저기 북쪽의 뚱땡이 말고, 전자책 왔는데, 요즘 전자책은 안드로이드 지원이라 플레이스토어가 되더라.
그런데 사양이 딸려서 그런지 이걸로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는건 안되겠더라. 대신 가볍게 책 읽을 때는 좋더라.
요즘은 책도 일일히 살 필요 없이 구독제로다가 바로 읽을 수 있으니.
저기 북쪽의 뚱땡이 말고, 전자책 왔는데, 요즘 전자책은 안드로이드 지원이라 플레이스토어가 되더라.
그런데 사양이 딸려서 그런지 이걸로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보는건 안되겠더라. 대신 가볍게 책 읽을 때는 좋더라.
요즘은 책도 일일히 살 필요 없이 구독제로다가 바로 읽을 수 있으니.
뭐? 택배로 김정은이 왔다고?
오. 궁금한데 이북리더만의 장점이 있는지 궁금함
태블릿이나 폰으로 보는것 보다 발열이나 눈아픔이 적다는 정도?
+ 거기에 적당한 가격인가
그리고 가벼움.
그렇구만 고마워
다른 무언가를 하기에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아 책 보는 일 외에는 쓸 데가 없는 기기인데, 그 점이 오히려 매력으로 다가오는 희안한 기기임. 딴짓을 못하게 되는 장점이 있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