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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연기 정말 기대됨 이제 한달 조금 남았는데 싯팔 탑 연기는 보기 싫다고...
이렇게 유교 감성을 찌르는 꺼리를 갖다 놓은 거 보면... 본편 공개 시작되면, 온 커뮤가 불타겠네요. 아무리 봐도 끔직한 비극 밖에 안 보여...
"엄마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 믿고 죽어줘요 어? 다음에는 잘할꺼니까 어!!!"
감독도 벙찌더라 아니 그정도 가지고 화낸다고? 근데 잘보면 다른 배우들이 더한거 많아서 놀랐음
논란 다 빼도 연기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맘에 안듬 근데 갑자기 연기 개잘할수도
너무 자극적이라 좀 싫다
어우 끔찍해라..
어우 끔찍해라..
양동근 뭔가 신파로 갈거 같은데 양동근 연기를 신파로 소비시키기엔 아쉬울거 같은 느낌임..(만약 신파로 가면..)
근데 또 인간 밑바닥 성격을 어떻게든 표현하려면 엄마말 안듣는 아들을 꼭 넣어야 할것같긴함
근데 양동근의 신파는 기대됨
양동 구리구리 뱅뱅을 볼수있는건가. 진짜 연기력은 대단한 사람이더라... 그냥 아무대사나 하는건데 이상하게 감정에 딜이 들어와...
양동근 연기 정말 기대됨 이제 한달 조금 남았는데 싯팔 탑 연기는 보기 싫다고...
보기 싫으면 보지 말라고
까무로
감독도 벙찌더라 아니 그정도 가지고 화낸다고? 근데 잘보면 다른 배우들이 더한거 많아서 놀랐음
까무로
논란 다 빼도 연기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맘에 안듬 근데 갑자기 연기 개잘할수도
뭔가 탑은 실력이 .... 아이돌 배우 그 이상도 못가는게 있어서 ... 유아인처럼 약빤연기쯤은 되어야 ㅅㅂ 그래도 실력은 있지 ㅇㅈㄹ할수있을거같긴한데
신파로 가지 말고 부모 마저도 밀어 버리는 절대악으로 가자
이렇게 유교 감성을 찌르는 꺼리를 갖다 놓은 거 보면... 본편 공개 시작되면, 온 커뮤가 불타겠네요. 아무리 봐도 끔직한 비극 밖에 안 보여...
흑백요리사처럼 잘보고 있는데 괜히 쓸데없는 뇌절 때문에 짜증이나 안났으면
세상에
나가든 계속하든 반대쪽 투표한 사람을 죽여서 다수결이 되나;
생각만 해도 보기 싫다.
"엄마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 믿고 죽어줘요 어? 다음에는 잘할꺼니까 어!!!"
미친ㄷㄷ
유출됐네ㄷ
너무 자극적이라 좀 싫다
저래놓고 이긴쪽 말대로 하는걸로 조건걸면 진짜 ↗같겠다 인생 밑바닥이고 자시고 여기서 나가고 싶은사람이랑 인생역전 하고싶은 사람끼리 싸우게 만드는거지
아니 부모자식이 저렇게 헤어지면;;;;;
예상으론 엄마가 반대누른 이유도 자식 살리려고 그런 것 같은데 엄마가 죽고 아들이 울면서 웃는게 더 비극일까 아들이 죽고 엄마가 오열해야 더 비극일까
반대지 도박에 빠진 아들이 엄마보고 희생해달라고 해야 리얼리즘 터짐
그게 전자지 엄마가 죽고 아들은 눈으론 눈물 흘리는데 입은 웃고있는 경우
와 상상만해도 내장이 튀어나올것 같다
현실에도 존재하니까 더더욱 리얼한거임 막 집에서 돈달라고 한거 그렇게 안들어주다가 왜 여기까지와서 방해하냐면서 싸우는거지
루머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빌런으로 나온다고 했었나?
솔직히 너무 대놓고 자극적이게 가는터라 선 넘고는 망할 거 같음
엄마 진짜 나도 이럴줄 몰랐어 근데 엄마 나 도와주고 싶어했잖아 미안해 내가 진짜 평생 죄인으로 살테니까 엄마 마지막으로 나 좀 살려줘 대충 이런 전개 나오면 시청자들 멘탈 나가겠는데
오겜1에서 아내가 남편 살릴려고 게임 포기했고 살아남은 남편은 목메고 죽은 것도 매우 씁쓸했는데 이건...
아 근데 이건 작품으로 보길 바랬는데..
근데 저 자극적이고 신파적인게 서양애들한텐 먹힌다잖아 ㅋㅋ 괜히 저렇게 내는게 아님 다 계산해서 내놓는거임
저런건 써먹을만 하네.
이야 엄마를 맨손으로 죽이는걸 넷플에서 방송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