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의외로 만화가들이 싫어하는 상황
- 소원의 신조차 손절치는 불가능한 소원
- 간지나는 T남친
- 게임 개발자들이 초월자이던 시절
- 아틀리에 신작 근황류 甲
- 만화 그리는 사람들중 가장 위험한 부류
- 이번 락커 사태에 주저 앉은 사람
- 간장게장을 처음 먹어 본 버튜버
- 버터를 듬뿍쓰는 토마호크 스테이크 요리
- 여자 중학교에 간 리즈 시절 안정환.gif
- 지스타)코스프레 대회 퀄리티 왜이리 무섭냐
- 소전2)인벤 황사장 인터뷰
- 중국집 20년운영한 자연인의 탕수육
- 축구선수되는 꿈 꿨는데 라커룸에서 나보고 죽으...
- 쓰러진 루피에게 밥준사람 누군지 알거같다
- 무진장 험난한 일을 겪은 듯한 햄스터 사진.j...
- 시위할때 수성락카를 사용하는 이유
- 지스타) 블루아카 카페에서 쫓겨난 김용하
- 요즘 게임하려고 콘솔 안사도 되는 이유
- 친구에게 고추사진 찍어도 되냐고 제안받은 고딩...
- 현역때 박지성이 끔찍했다는 팀동료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백종원 무량공처
- 고속터미널 돈까스
- 닌텐도 알라모 후기
- 요리대회에서 만든 민트초코김밥
- 성심당 당일치기 3회차
- 돈육부추새우 군만두
- 아이언맨 마크7 슈트업 ver.
- 13000 한정식 코스요리집
- 서울카페쇼,아이코스,BHC 1109
- 아카데미 메칸더v에 흔적 남기기
- 사태곰탕 해먹었습니다.
- SRW보스컬렉션- 쥬데카 2호기
- 조이드 툰드라혼
- 슈퍼 마리오 - 와르르
- 72mm 미니어처 여전사
- [게임툰] 돌아온 초 액션 배틀
- 23년 만에 돌아온 호러 명작
- VR로 부활한 ‘닥구’나이트
- 메타퀘스트3S 이벤트 당첨자
- [검은사막] 샤카투의 통 큰 선물
- [인터넷가입] 비밀지원금 문자받기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금이 녹는다고 싸게 변하는 것도 아니지 않나.
도자기가 되는 흙도 정해져있지 않던가 ㅋㅋㅋ
나도 녹았으면 더 좋은걸 만들수 있겠네? 란 생각을 했는데 누가 그렸구나~!
오..
더 많은 돈!
ꉂꉂ(ᵔᗜᵔ *)
나도 녹았으면 더 좋은걸 만들수 있겠네? 란 생각을 했는데 누가 그렸구나~!
도자기는 깨지면 쓰레기야 ㅋㅋㅋ
팩트) 다이아몬드는 은보다 먼저 타서 잿더미가 됐다
금수저 은수저는 실용적이지 않더라도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지만 흙수저는 흔들리지 말고 현실적으로 실용적인 길을 가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교훈이군..
도자기가 되면 고급져 보일 지는 모르지만 깨지기 쉽다는 걸 간과하면 안됨...불지옥을 견뎌서 귀금속과 비슷한 지경까진 올 수 있겠지만 기반이 없는 살얼음판 위라는 거...
도자기 깨버리면 그냥 버려야됌 금,은 뭔짓해도 복구 가능
너 천재냐?
아 ㅋㅋㅋ 금, 은수저는 다음 기회가 있다고 ㅋㅋㅋㅋ
역경이 필요하니까 맞는말인듯
스탠딩 히얼~ 아이 리얼라이즈~
금이 녹는다고 싸게 변하는 것도 아니지 않나.
뭐 공예품에서 그냥 녹인 금으면 값어치 떨어진게 맞긴해
뭐 중남미 약탈 문화재 처럼 원래 예술적 가치는 사라질지도 모르지 그래도 아무튼 귀금속인데
3000도 넘으면 기화되긴함 ㅋㅋㅋㅋ
그래도 썩어도 준치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깐
헤볼뤼씨옹!
조커의 탄생
근데 세상이 ㅈㄴ 불타기만 하는게 아니라 막 때리기까지 함;;; 도자기들은 깨져버린다 걍
도자기가 되는 흙도 정해져있지 않던가 ㅋㅋㅋ
특정 흙 아니면 토기행이지
도자기 뭐시기도 결국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하다는 소리잖아
오..
답은 레볼루숑!
역시 프랑스인
역사적으로 민중 봉기건 레볼루숑 해도 결숙 가진자들 그 자리 차지하지 일반 민중은 이용만 당하다 팽 당하더라
아..불의 7일
유약
아무 흙이나 굽는다고 도자기 되는거 아님 ㅋㅋㅋ 즉 흙종류는 재능이다.
천잰데?
ㅈㄹ할거잖아 ㅋㅋㅋㅋ
진짜 세상을 불태우면 금수저 흙수저 구분이 사라지긴 하지 ㅋㅋ
왕모가지 몇번 따본 나라 국민이라 다르네. 역시 레볼루숑의 나라.
그리고 황제 지배하에 살다가 이제는 에꼴 폴리떼끄니끄의 과두정 아래서 살지
금수저 은수저가 버티지 못하는 고난은 흙수저가 절대로 버틸 수 없다 금수저 은수저는 버틸 이유가 없는거지
프랑스식 해결법 모든걸 때려부수고 불태우고 모가지를자른다
하지만 정작 그걸 당한건 코뮌이었............
그런 모순을 견디는게 레볼루숑이니까
고난을 겪고 성공한 것에 대한 가치부여가 과포장 되어있다고 생각함. 당연히 아무 탈없이 평생 잘먹고 잘사는게 가장 가치있는 거여야하는거 아님?
맞지 세상이 불탈때 비로소 기득권이 쓰러지긴 하지
맞지 기득권 다 불살라질 혁명 아니면 어렵지 근데 흙수저가 도자기가 되긴 쉽지 않겠지
금수저 은수저는 환경이 변해도 가치가 줄지 않는다는 교훈인가?
흙이 도자기가 최고점인건가 흙으로써 도자기가 되보고싶은데
아포칼립스가 일어나면 군인이나 잡역부가 생존율은 높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