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냥 유관순으로 했으면 아무말없지 않았을까?엄마는 사람죽여서 큰일하지만 유관순처럼 평화적으로도 큰일을 한 사람이 있다고 돌려까기도 되고 충분할텐데...
매우 의도가 보이고 사상이 의심스러운 장면이지. 현대 대한민국에서 숨쉴 자격이 없는 놈들임
유관순도 있고 김만덕도 있고 찾아보면 많은데 ㅋㅋ
사실 저영화는 저건 문제조차 안될 정도로 존나개 구리다
저런 비교 자체가 모든 위인을 욕되게 하는건데
페미가 존나 변질된걸 느끼는게 여자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페미들은 어디갔냐. 여자가 하기힘든 일이이지랄
논개도 죽였잖아..?
매우 의도가 보이고 사상이 의심스러운 장면이지. 현대 대한민국에서 숨쉴 자격이 없는 놈들임
애초에 저 감독 평소에 저런 사상 다 드러내고 다녔던 사람인지라 오해고 나발이고 없이 빼박임.
유관순도 있고 김만덕도 있고 찾아보면 많은데 ㅋㅋ
논개도 죽였잖아..?
논개는 여성의 몸으로 죽였으니 뭐 위대하다 그런거겠지
동귀어진이라 1킬+1데스= 0 이런 논리인가?
저런 비교 자체가 모든 위인을 욕되게 하는건데
페미가 존나 변질된걸 느끼는게 여자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페미들은 어디갔냐. 여자가 하기힘든 일이이지랄
그냥 각본가 감독이 ㅂㅅ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사실 저영화는 저건 문제조차 안될 정도로 존나개 구리다
어설프게 존윅 세계관 마이너 카피해서 좋소 사장끼리 졷목하는 허접한 세계도 구린데 액션을 제외한 대사들이 진짜 소름돋게 구림
이거 길복순인가? 이거 말고도 논란 있던데
서울은 한국, 순천은 전라 이게 제일 골떄리는거긴 하지
유관순 언급한다고 해도 딱히...
논개도 동반 자살이니 죽인거 맞잖아~
아니 논개도 그 얼과 기개를 높이 사는거지 단순히 사람 죽였냐만 따지면...
대사가 존나 아스트랄하네
루리웹-6530053831
우리게이는 근근웹에서 노가 부끄럽노? 펨첩이기야
루리웹-6530053831
벌레야 느그 여동생이 부끄럽니?
저 논리의 끝으로가면 지가 뒤질상황에서도 사람을 죽이는게 추하니까 뒤져줘야되는건데
논개는 안죽였냐? 남자라고 전쟁터에서 사람 죽이는건 쉬운줄 알아?
존나 투명하네
진짜 뭔 개소리지
저거 감독부터 전적이 화려함. 그래서 느낌이 싸했는데 역시나
김구 안중근 살인자 운운은 사실 뉴라이트쪽 포지션인데...
저건 또 뭔 ㅂㅅ 드라마인가
... 저러고도 각본가가 될 수 있구나. 아님 애초에 저런 캐릭터인가?
"데이트 전에 홍어 먹어라, 향에 취할 것이다", "이게 다 문씨 때문이다" 감독이 이런인간임
저런 사람들은 가둬놓고 존나 성노예와 무상노동에 유흥고문 당했는데 그런 가해자를 죽이고 구해주니까 어떻게 사람을 죽이냐며 구해준 사람 엿먹일 사람들이란거지?
길복순 관련 글은 어째 올라올 때마다 자기가 영화를 보진 않았는데 아는 척은 하고 싶어하는 인간들이 많다. 심지어 저 부기영화 리뷰조차 안 본 인간들도 수두룩하다. 저 감독이 일베를 할 사람은 아니라고 일축한 장면도 가져왔으면 좋았을 텐데.
저거 킬러인 엄마를 자기가 눈치 못 챈 척 위로?해주려고 하는 장면임 사람 죽여도 난 여전히 엄마 사랑한다고 넌지시 말하는 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