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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너덜한거 보니 엄청 돌아다녔네 ㅋㅋㅋ
ㅠㅠ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제 쉬어야죠.ㅠㅠ 집에는 내일 가고 ㅠㅠ
일단 오늘 자고 난 다음에 생각해볼게요. 지금 무릎에 얼음올려놨어요.ㅠㅠ 감사합니다.
고생했어
그럼 내몫까지 갔다와줘!!
보보꼭보좌... 유게이였구나
감사합니다.ㅠㅠ
큐레이터 보니, 지스타 추천으로 게임 올리고 있더마 고생하는구만유
ㅠㅠ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제 쉬어야죠.ㅠㅠ 집에는 내일 가고 ㅠㅠ
나도 델꼬가줘!!!
초청권 말고는 내일은 표가 한장 밖에 없어용.ㅠㅠ
[118일환]真-인환
그럼 내몫까지 갔다와줘!!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갈지 아니면 조카가 갈지는... 오늘밤에 결정나요.
너덜너덜한거 보니 엄청 돌아다녔네 ㅋㅋㅋ
다른분들은 몰라도 저는 일한다는 생각으로 다녔어요.ㅠㅠ
고생했어
감사합니다.ㅠㅠ
내일도 갈 수 있음 잘 다녀오셈요!
일단 오늘 자고 난 다음에 생각해볼게요. 지금 무릎에 얼음올려놨어요.ㅠㅠ 감사합니다.
맘추지 말라고
걸리면 머춰야죠.ㅠㅠ
부산이라 7시간이나 걸리는건가..? 일본에서 열리는게 덜 걸릴 정도네;
집에서 도시까지 갈때 교통편이 메롱이에요. 감사합니ㅏㄷ.
보보꼭보좌... 유게이였구나
네. 저는 유게에 온 난민입니다. 감사합니다./
심지어 5200일 핵썩은 물 ㅋㅋㅋㅋ
아뇨 더 심한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청정뉴비에용
보보꼭보???
보안꼭안
아쉽...
이 아저씨 결국 갔네 ㅋㅋㅋ
초청권은 제가 못(안) 썼습니다. 썼다간 어떻게 될지 알거 같아요.ㅠㅠ
지스타에서 와 저사람이 보보꼭보!!
ㄷㄷㄷ 무서웠어요.ㅠㅠ
그래도 즐기고 오셨다니 다행이네요 직원분이 홍길동프사 달려있는 거대 에코백을 준비했을지도 모르는데 아쉽ㅋㅋㅋㅋ
그래서 홍길동 프사는 내리고 갔어요.ㅠㅠ
제가 포착되는게 무섭더구뇽.
보보꼭보좌 일반관람으로 가셧구나
네. 표를 몇장 얻어놓은게 있어 그거 가지고 갔어요. 감사합니다.
꼭좌였어 ? 리뷰덕에 늘 잘구매하고있습니다
제가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드립니다. 아마가미는 명작입니다.
유일하게 팔로우한 큐레이터
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분발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내일은 띵가뽕해야겠어요.ㅠㅠ
그가 함정을 피했습니다
스팀덱 화이트 가져다놓은거보고 혹했지만 그냥 포기했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고민하시더니 잘 다녀오셨나보네요 날씨가 생각보다 햇볕이 따갑기도 하고 연예인이나 유명인들 와서 오늘따라 사람이 더 많게 느껴졌네요 저는 내일까지 가려고 합니다. ㅎㅎ
네. 오늘도 미어터졌어요. 덕분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랑 대화나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10시표 스마트 발권 확인한느곳과 12시표 확인하는곳이 다르니 참고하세요.
이사람 댓글봇인줄 알았는데 진짜사람인가보네
ㄷㄷ 저는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습니다. 감사하빈다. 댓글봇 분은 따로 계십니다.
유게에 아무런 의미없은 이상핫댓 달리길래 봇인줄
ㄷㄷㄷ 댓글봇분은 다른 분이 계셔요(프로) 참고로 내일의 저는 11월16일의 저 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야말로 저를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크리에이터 고로시각을 이렇게~
네. 흰색 스팀덱 한정판보고 정말로 혹했지만 포기했어요. 저는 아직 걸릴 수 없습니다.ㅠㅠ
왜 은팔찌가 아니라 다른걸 차고있죠..? 세상에 진짜 신출귀몰하잔아?
자주색은 일반입장용(성인)입니다. 저는 색마라 성인으로 들어갔어요.
아 안잡혀가셧냐는 드립이었습니다
ㄷㄷㄷ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지스타정말 좋은 이벤트니 한번ㅇ은 가보시는것을 권장합니다.
아니 반응보니 당신이 그! 잘 다녀오셨군요!
네. 일반입장했기에 아무일 없었습니다. 스팀관 가서 플레이 잘 했어요.
아 그 여장백합밭 했다가 주화입마 걸릴뻔하셨던 분...
Yooooooooooooooo 걸릴뻔 = ㄴㄴ 걸림 = ㅠㅠ 참고로 아예 모르고 했떤 NTR게임은 충격이 2달넘게 갔습니다.
아죠씨 2전시관은 갈믄했어요?
네. 1관 갔던 사람들은 다 좀비되서 나왔는데 2관은 몇몇 부스 제외하고는 널널합니다. 대기시간 10분 이내가 대부분이에요. 운 좋으면 바로 플레이 가능.
휴 하마터면 내말대로 안됐을까봐 걱정했음. 다행이네
단 한번씩 유명인? 오면 그 근처는 마비되용. (그 근처만)
어우 그건 별수없죠.
열정 보임 즐거움 보임
네. 사실 "일"때문에 갔다고 해야겠는데 정신적으로는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대신 육체가 메롱.ㅠㅠ
다행히 게관위의 함정은 아니었구나 ㄷㄷ 농담이고 고생하셨습니다.
"3"이 아닌분의 초대였는데 그냥 포기했습니다. 인연이 아니라고 해야겠지요.
리뷰 신세 잘 지고 있습니다. 피곤하실텐데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분발하겠습니다.
근데 평소에 돼도 않는 헛소리는 왜 하는 거임?
ㅠㅠ
궁금한데 리뷰한거중에 아직 안파는? 스팀야겜?은 미리 제공받아서 하는건가요?
큐레이터 커넥트 붇어있는 안 파는 게임은 제공받은거에요. 다만 제공이 아니라 업계분의 협찬?같은게 있기는 합니다..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하지?.. 그런게 있어요.
아하 감사합니다 리뷰보고 재밌어보이는거 사볼까 하면 아직 발매 안한게 있어서 궁금했으요
추신 : 큐ㅍ레이터 커넥트 붙어있는건 제발 믿지마세요.ㅠㅠ
뭐야 보보꼭좌였구나 남자들의 선발대
ㄷㄷㄷ 저를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