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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문에도 적혀있지만 보이차는 발효차이기에 우려낸 뒤에 오랫동안 방치하면 개십샹똥꾸릉내가 진동을 한다... 제가 이걸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요
사과가 열리는건 사과나무 하나지만 사과 품종이 여러개인것처럼 차도 품종 여러개임.
덤:해외에서 모르고 차를 구매했다가 최대 500%에 가까운 세금폭탄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저는 보리차라고 안부르고 보리국이라고 부름!! 캐모마일 국, 허브 국!!
차이가 차라고!! 차이티는 차차라고!!!
전차와 장갑차
그래서 저는 보리차라고 안부르고 보리국이라고 부름!! 캐모마일 국, 허브 국!!
덤:해외에서 모르고 차를 구매했다가 최대 500%에 가까운 세금폭탄을 받을 수 있다.
루리웹-2643100183
챠이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무색소색소
차이가 차라고!! 차이티는 차차라고!!!
루리웹-2643100183
챠이챠이 차차차!!
참고로 본문에도 적혀있지만 보이차는 발효차이기에 우려낸 뒤에 오랫동안 방치하면 개십샹똥꾸릉내가 진동을 한다... 제가 이걸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요
PVCTape-Man
숙차 계통은 그 쿰쿰한 냄새가 심해지지만 생차 계통은 안 그럼.
차나무가 단 한종만 있음 병충해에 꽤 위험한거 아닌가요
LoveYui
사과가 열리는건 사과나무 하나지만 사과 품종이 여러개인것처럼 차도 품종 여러개임.
휴 다행
허브까진 그렇다치는데 카페에서 에이드를 아이스티 라고 파는거보면 ㄹㅇ 손발이 덜덜떨리고 피가 거꾸로 솟음. 탄산있다고 에이드 없다고 아이스티가 아니라고...
고추를 이과두주에 담그면 이과두주차인가요
메밀은 권연벌레가 좋아해서 티백포장 잘 뚫리는 거 사면 권연벌레가 갉아서 알까고 죽어있더라 덕분에 권연벌레 농축차 마심
단백질 차 ㄷㄷㄷ
그래서 원래 룰대로라면 차나무 잎으로 낸건 차고 나머지는 국이나 탕이라고 불러야하더라
원래 중국에서 강은 황하만을 가리키는 거였는데 점점의미가 확장된 거랑 같은 거구나
이런건가
해석의 여지가 이씀.. 보리밥,콩밥,조밥도 밥이듯.. 쌀밥의 밥이라는 명사는 쌀밥이라는 의미에 아울러 다양한 곡식앍갱이를 찌가나 삶아서 만드는 식사를 뜻하고, 그것이 발전되어 식사를 뜻하는 말이 됨.. 차. 도 동일하게 해석할수 있어야 한다고 봄.. 차나무의 잎 단일종류에서.. 섭취하는 방법과 구분을 통칭하는 어휘로 해석의 폭을 넖혀야 함.. 그런것이 한두가지인가? 차는 통뼈인가??
근데 밥은 쌀이여야하는건 아니지 않음? 어원을 찾아보는데 쌀을 뜻하는건 아니라고 함
그러니까 밥이라는 말에 쌀이 필수적이지는 않다는 뜻임.. 따라서 학술적인 구분이 아닌 생활용어의 한도에서 차의 재료한정이 아닌 음용스타일로 용어를 확장하는것이 문제가 없다는 주장..
근데 차는 어원상 차나무의 잎이 필수로 들어가야하니까 밥-쌀 과는 어원으로 따질때 다르다고 생각함 밥은 의미가 확장되었느냐 하면 딱히 아니라서 비교군으로 쓰기엔 애매하지 싶음 차는 로봇의 사례가 좀더 가까워보임 원래는 노동자라는 뜻인데 의미가 확장되어서 자동적으로 가치를 생산하는 기계 라는 뜻까지 포함하게 되었으니까 이쪽이 더 좋은 예시일수도
차라는 용어가 현재 한국사뢰에서 쓰이는 용례가 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차도 다도라는 한자로 유래되어 온것입니다.. 찻집이 다방입니다.. 아울러 국어사용에서 차보다는 밥의 의미가 더 포괄적으로 보입니다..
그니까 차의 어원은 아주 좁지만 다른 유사한 방식까지 포괄한 케이스 밥의 어원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크게 달라짐 없이 넓은 케이스 니까 차라리 로봇이 더 유사한 케이스가 아니냐 하는거 로봇또한 위에서 말했든 아주 좁은 의미였지만 현대에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쓰이니까요
그러니까 차도 찻잎우린음료만을 국한하면 현대적이지 않은 생각이라는 주장입니다.. 이견이 있다면 있는거고..
일상생활에서 쓰는 차와 엄밀히 따져서 부르는 차는 다른거니까요 일상생활에서 쓰는 벌레와 학명에서 부르는 벌레가 다르듯이요
밥도 의미는 조금씩 넓어지고 있죠.. 60년전엔 라면이 없었습니다.
본문은 마시는 차의 종류를 구분하는 내용이고.. 쌀도 학명을 따지면 구분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라면은 삼양식품에서 1963년 9월 15일에 출시한 '삼양라면'입니다. 라는거보면 60년전에 있긴 했던듯 근데 밥의 경우엔 님이 처음에 주장한건 차나무의 잎으로 우려낸 물이 아니여도 차는 차다, 이유는 쌀을 쓰지 않은 밥도 밥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라는 형태로 밥과 차를 쌀과 차나무로 대유법을 썼는데 전자는 어원상 틀리지만 후자는 어원상 맞는말이라 대유법을 쓰기엔 주장이 약간 어긋나있었음 만약 차나무의 잎으로 우려낸 물이 아니여도 차는 차다, 이유는 라면도 밥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의 형식으로 차와 밥을 차나무와 라면으로 대유했으면 나도 공감했을듯
당신주장이 일리가 있으니 그만합시다.. 제가 착각했네요..62년전에는 라면이 없었습니다.. (일리는 개뿔 뭔 얼토당않은 어불성설로 댓글놀이 질질끄나..)
위엔 걍 리프레쉬용으로 쓴건데 위에쪽에 긁혀서 아래는 읽지도 않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