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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1발
한글화 이외의 문제도 있었지 엑박은 레드링 하나로 설명 끝이고 플스는 초창기의 그 삽질이....
대강 이시절 즈음부터 게임들이 최소한 지루할지언정 조작부터 드러운 수준은 아니었던거 같음
저 시절 한국 비디오 게임 시장 확대에 이바지한건 닌텐도ds였지 엑360 정발 = 6년 2월 닌ds 정발 = 7년 1월 플3 정발 = 7년 6월 연예인을 적극 기용한 공중파 광고로 인지도를 올리고 퍼스트 타이틀 대부분 무조건 한글 정발로 국내 콘솔 보급 최초로 300만대 달성
무선 컨트롤러가 기본 탑재 되던 시기이기도 하지...
초기형은 둘 다 냉납으로 인한 결함기ㅠㅠ
플스3도 보드크리 있었는데 3번인가 4번 걸렸던...
씨1발
나도 겪어보고 교환 받았었는데. 이런거 처음 해봐서 신기하긴 했음 ㅋㅋㅋㅋㅋㅋ
그 세대는 아닌데 워낙 유명해서 아는 죽음의 레드링
아우 씤-발 as받은게 한 3주만에
다들 한번쯤은 교환받아봤다는 걸로 유명한..
베니스가아니라베네치아
플스3도 보드크리 있었는데 3번인가 4번 걸렸던...
죽음의 레드 링이라고 자주 나오던데 원인이 뭐였길래 저게 악명높았던걸려나...
그냥 냉납문제 그래서 분해한다음 재납땝해주면 살아남
설계결함이라던데
기기 설계 결함으로 GPU 열 배출이 잘 안되서 생긴 냉납이 원인이라더라
"RoHS 유해물질 규제 준수하는 무연납을 사용한지 얼마 안된 시기라 기술 부족으로 인한 GPU 냉납" 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한걸로 암.
납땜에 문제가 있었던거구나.
+ GPU쪽 쿨링 설계도 안좋았다는 모양이고.
제논 제퍼 ㅋㅋㅋㅋㅋㅋ 제스퍼 부터 레드링 안뜨는 모델이라고 가격대가 계속 달라졌음ㅋㅋㅋ
초기형은 둘 다 냉납으로 인한 결함기ㅠㅠ
무선 컨트롤러가 기본 탑재 되던 시기이기도 하지...
리모콘도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단돈 삼십 몇만원이라고? 이건 못참치
대강 이시절 즈음부터 게임들이 최소한 지루할지언정 조작부터 드러운 수준은 아니었던거 같음
한글화 이외의 문제도 있었지 엑박은 레드링 하나로 설명 끝이고 플스는 초창기의 그 삽질이....
찡가와 심도를 아는가?
플스2는 디비디 볼수잇단핑계로 삿고 그이후로는 스위치말곤 없네
뭐...근데 이전에 소비자의 과가 워낙 컸던 세대라... 오히려 저런 상황을 틈새시장으로 보고 잘 긁어준 cpk나 플랫폼홀더 역할 200% 해준 마리오사장님이 정말 큰 역할 했지
도대체 이글에서 뭐가 화난건지 모르겠네 소비자의 과가 컸단게 화가 난건지 아니면 마리오사장님에게 화가난건지
메기솔4 한글판이 안나와서 번역해가며 하느라 고생했죠 대사량도 더럽게 많고
닌가2 한글화로 했을때 진짜 감동이였는뎅 내가 좋아하는 JRPG들이 한글화 많이 안해준게 슬펏엉
플2땐 신작 한국어더빙 자막으로 행복하던때라면 플3은 한글대사집 동봉해서 주던때 ㅋㅋㅋㅋ
저 시절 한국 비디오 게임 시장 확대에 이바지한건 닌텐도ds였지 엑360 정발 = 6년 2월 닌ds 정발 = 7년 1월 플3 정발 = 7년 6월 연예인을 적극 기용한 공중파 광고로 인지도를 올리고 퍼스트 타이틀 대부분 무조건 한글 정발로 국내 콘솔 보급 최초로 300만대 달성
사실 지금도 국내 시장은 스위치 독주 상태라 마찬가지..
ps2 때 전성기가 왔다가 그 이후로 좀 주춤하고 ds 때 다시 한번 전성기가 왔다가 그 이후로 또 한 번 주춤하고 ps4 이후로 겨우 인정받는 시장이 된 느낌. 다행히 이때 이후로는 주춤하는 시기 없이 꾸준히 한글화 잘 나오고 있지...
플스3는 당시 철권이 온라인으로 대전되는데 공짜라고! 해서 샀고 엑박은 앨런웨이크 하려고 팔콘 사서 했었음. 지금 보니 플게는 그때나 지금이나 뒤지게 싸우는구나
플스 새턴 시절..
PS3 한대 엑박 360 두대(한대는 고장) 아직 가지고 있음 ㅋㅋㅋ
하위호환도 안되는 세대라 메기솔4랑 리벤전스 돌리려면 꺼내놓아야 함
저 시대 콘솔의 나름 존재이유 큰거 - 게임이 돌아가는 블루레이 플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