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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숨! 번숨일꺼야! 아니면 말이 안돼!
역시 이순신장군님 용이셔서 번숨을 쓰셨구나
기둥 뿌리를 뽑아서 쏘는 용
토룡:고소하갰습니다 ㅡㅡ
너는 갓파잖아
인드라8888
번숨! 번숨일꺼야! 아니면 말이 안돼!
너는 갓파잖아
역시 이순신장군님 용이셔서 번숨을 쓰셨구나
기둥 뿌리를 뽑아서 쏘는 용
뎃???? 조선의 용이 내가 아니라고 !?!?!?!
토룡도 용이냐~
시현류
토룡:고소하갰습니다 ㅡㅡ
토룡한테 사과해라
환형동물문 지렁이아강에 속한 생물들의 총칭. 한자로 지룡(地龍), 토룡(土龍),[1] 구인(蚯蚓)이라고도 한다. 네 사실입니다
진정한 가문의 수치
엉규이 묘 빨리 파묘해 봐야 하는데 아니 이걸 북유게감 그 원씨가 막을 줄이야
토룡이라니; 너무 높게 쳐주는거 아님?..
그래 그건 사실이야
용용 죽겠지~
용도 있었고 그 용 목에서 쪽쪽 빨아먹는 원씨 빈대도 있었고
용도 저렇게는 못죽였갰다 싶은 전과긴 함
처음엔 이순신의 존재를 몰라서 어디서 자꾸 애들이 사라지네?> 어?격침이야?> 근데 왜 생존자가 없냐?> 뭐?이순신? 우리 간자가 조사할땐 위험인물 리스트에도 없던 애잖아? 순서였던걸로 기억ㅇㅇ
암튼 그래서 이순신과 싸우지 말라가 아니라 조선수군과 싸우지 말라고 한게 이순신 존재를 처음에 몰라서 내렸던 명령일거임ㅇㅇ
용이 힘좀 쓰면 풍랑에 회오리에 소용돌이 말만하세요라서 충분히 가능할 거임ㅋㅋ 작가가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옛날사람식 관념을 적용하면 이순신 = 자연재해 그 자체 ㅋㅋㅋㅋ
이순신이 일본에게 자신감을 안겨주신 분이지 해전에선 뭘 해도 못 이긴다는 자신감...
ㅇ ㅣ ㄱ ㅕ !!!
“야 내가 넘어오지말랬지“
인간은 자연재해 앞에서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보잘것 없는지 실감하게 되지..
충무공 리얼리티 쇼크 충무공 이순신은 과거 임진왜란때 조선의 전설적인 존재로, 한산도와 노량과 현재 진도인 명량에서 왜구를 크게 박살내었고, 명량대첩 이후에는 다시 등장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현대의 일본인, 즉 모탈은 대중매체에서 한국에서 인기 캐릭터로 활용되는 충무공을 그저 "옛날 이야기에 등장하는 거북선을 타고 대들보를 날려대며 번숨도 사용하는 조선 장수"로 여겼지만, 그들의 유전자 속에는 충무공에 대한 공포가 각인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생겨났다. 충무공이 실존한다는 것을 목도하거나 깨닫게 되면 공포로 인해 엄청난 정신적 타격을 입는 증상. 일반적으로는 꼴사나운 비명을 지르며 두려워하는 것으로 묘사되며, 심각한 경우에는 구토하거나 실금하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도 충무공의 초상화 혹은 광화문에 서있는 동상을 보기만 해도 정신력이 강하지 못하거나 감수성이 예민한 일본인들은 해당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이는 고사기에도 적혀있다
일찍이 조선에는 영웅이 있었다
군벌의 전투원이 한 국가의 해군장관한테 반말
그리고 20세기 말 게임에서까지 모티브가 된 거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