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보이는게 부끄러운 이유를 모르겠다는 일본누나
바다 혹은 해수욕장이라는 환경이니까 부끄러움이 없는거지 정상적인 여자는 도심에서 비키니를 입고 걸어다니지 않는다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은 기억을 안했다는 것입니다
이거 생각난다
누구시드라 이쁘셔서 기억해둔거 같은디,,,
상대를 이성으로 안 보면 저럴 수 있음. 잘생긴 남자 앞에서만 엄청 조신해지는 여자들 있자늠 ㅋㅋ
바다 혹은 해수욕장이라는 환경이니까 부끄러움이 없는거지 정상적인 여자는 도심에서 비키니를 입고 걸어다니지 않는다
아 해수욕장이 아니라 수영장 ㅋㅋ 해수욕장이 바다잖아 ㅋㅋ
쓰니 해운대앞 도심에 가보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어
누구시드라 이쁘셔서 기억해둔거 같은디,,,
니시무라 호노카 같은데
Zeland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은 기억을 안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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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돔
의도적으로 보려고하면 잡혀가는거지 지가 까버린걸 우연치 않게 봤다고 잡진 않지
둠돔
바람 불어서 팬티 보인걸 봤다고 잡아가진 않아요 지구-9에서 오셨나
이거 생각난다
아니 . 그래도 남자라도 길가다 팬티 노출이 되면 부끄러워는 허겠지....
팬티는 보여서는 안된다는 인식 때문에 부끄러운 걸까 본능적인 수치심일까
아니 솔직히 아슬아슬하게 타이트한 치마 입고 다니면서 팬티보일까봐 걱정하는건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음 그정도로 짧게 입고다닌다는건 보여질 각오도 어느정도는 하고 입었다는거 아님? 아물론 너한테 보여주려고 입은건 아님 하면 할말없고.. ㅠㅠ
불특정 다수의 남자가 봐주길 바라는 게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입는 거임.
시끄러! 그래도 볼꺼얏!!
우리도 알아 알면서 모른척 하는거야
보는 저희도 신경 안써요
상대를 이성으로 안 보면 저럴 수 있음. 잘생긴 남자 앞에서만 엄청 조신해지는 여자들 있자늠 ㅋㅋ
내가 보면 큰일 날까봐 야동만 본다
물에 젖으면 팬티는 비침, 수영복은 안비침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