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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 후 깨어났더니 목에 목걸이가 채워진 것을 확인하는데
성공한 실사화 전문 아님?
모든 일본영화에 저 배우가 나오는건 아니지만 한국에 알려진 일본영화에는 저배우가 나온다 도시괴담ㄷㄷ
라이토는 개잘생긴 엘리트 학생인데 몰입도가 확 깨지긴 했었음.. 근데 얘보다 연기 잘하는애가 없다고하니뭐.. 어쩔수 없지
마츠야마쪽은 L이 만화책 찢고 나왔다는 평이었던가
페리카를 이용한 지하 친치로...!
기절 후 깨어났더니 목에 목걸이가 채워진 것을 확인하는데
그목걸이를 풀려면 도박을 해야하고.
신차원벨
페리카를 이용한 지하 친치로...!
성공한 실사화 전문 아님?
참고로 포켓몬스터에도 나옴
마츠야마쪽은 L이 만화책 찢고 나왔다는 평이었던가
라이토는 개잘생긴 엘리트 학생인데 몰입도가 확 깨지긴 했었음.. 근데 얘보다 연기 잘하는애가 없다고하니뭐.. 어쩔수 없지
너무 자주봐서 동네형 같아서 그렇지 잘생기긴 했어.
난 이 아죠씨 데스노트 실사화로 처음 접했었는데
할배들에겐 배틀로얄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만..
모든 일본영화에 저 배우가 나오는건 아니지만 한국에 알려진 일본영화에는 저배우가 나온다 도시괴담ㄷㄷ
그만큼 내수에서 벗어나어 어느정도 성공할만 작품에는 다나오는 형 ㄷㄷ
난 저 배우 데스노트에서 처음봐서 다행이었네.
ㅋㅋㅋㅋㅋ
배도 고파짐
일본 영화판에서 쟤 정도면 A급이라던데 ㅋㅋ L이 S급으로 나와서 글치만
난 이 형 여기서 첨봐서 몰입되었음
나도 저 데스노트가 저 아저씨 얼굴 익히는 데 첨이었음ㅋㅋㅋ
여기 아재들은 배틀로얄로 첨본 사람들이 많아서...
눈빛이 너무 열혈이야 ㅋㅋㅋㅋ
몰입 잘됐는디
카이지잖아
뭔가 좀 너무 익숙한 페이스가 되버림 ㅋㅋㅋㅋ
애초에 데스노트 땜에 저 아저씨가 익숙해 진거 아님?
켄신아님?
시시오 역 맡았음. 그나마 이 배역은 붕대땜시 티가 안났음.
켄신볼때 바로알아챘는데 ㅋㅋ
난 배틀료얄 다음으로 데스노트 만봐서 집중 잘됐었는데 나중에 여기저기 나오니깐 알게됐음 ㅋㅋㅋ
야가미 초절정 엄친아 장신 미남이라는 설정인데 흠;;;;
데스노트 때 처음 보고 라이토형 됨
L이 너무 완벽해서 걍 연기력으로 채용된(?) 라이토는 진짜 이상하긴했음 ㅋㅋ
게임이라 방심했나? 또 나지롱
심지어 목소리로는 2회차임 ㅋㅋㅋㅋㅋㅋ
일본 결혼용 교회에서 개인정보 막 뿌리는 현실
배틀로얄에서는 귀여웠던것 같은데 라이토 이미지랑은 좀 안 맞는 느낌이었어
이때까진 그정돈 아니었어!
연기로 찍어 눌렀지. 잘생겼지만 연기가 어설픈 거보다 훨씬 좋잖아?
얘 근데 솔직히 역변해서 그렇지. 초창기 때는 그래도 꽤 미소년이었음 ㅋㅋㅋㅋㅋ
노인네들에게는 영원한 나나하라 슈야지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오히려 라이토는 마츠모토 준이나 오구리 슌 정도가 더 어울렸을거 같다는 생각은함. 야마시타 토모히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