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몇백만원이라고 말하지만,
임플란트가 만능도 아니고, 자연치아에 비하면 불편한거 투성이라 자연치아의 성능만 보면 1000만원 짜리라고 말한다.
[임플란트가 만능이면, 어째서 치의학이 자연치아 살리는 방향으로 온몸비틀기를 할 이유가 없다.]
[유머] 우리 몸에서 개당 "1000만원"의 가치를 지닌 것류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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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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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거의 다 갈아내는 한이 있더라도 어떻게든 살려서 그 위에 캡을 씌우는게 낫다고 하더라
뭐야 간 왜케 싸요
임플란트까지는 아니고 신경치료 했는데 자연치에 있던 완충작용이 사라졌다는 느낌을 받음
간은 퍽퍽해서 쌈
크라운이라도 해서 살리는거하고 임플란트하고는 삶의 질이 천지차이야
혈관은 많은데 근육은 없어서 야전에서는 지혈이 불가능에 가까워서...
무릎관절 개당 1억
심장이나 뇌는 얼마정도 할려나
치아는 1000만원 안구는 5000만원 간은 1300만원
범성애자
뭐야 간 왜케 싸요
재생이 되니까?
아이고냥
간은 퍽퍽해서 쌈
피곤은 간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와 그럼 저걸 다 갖고있는 노동자는 엄청나게 비싸겠네
그 얘기 들은거 같다. 우리 몸에 재생능력이 가장 강력한게 간이래. 10%만 남아도 원상 복구 가능한 미라클한 장기. 우와 그러면 상처나도 쉽게 복구난단 얘기? 는 당연히 아니고 상처나면 출혈이 안 멈춰서 엄청 위험함 오죽하면 전쟁중에 간에 총 맞으면 걍 치료 안한다든데
따라서 이식 같은걸 하기에 부담이 적어서 좀 싼건지도?
charka
혈관은 많은데 근육은 없어서 야전에서는 지혈이 불가능에 가까워서...
치아를 거의 다 갈아내는 한이 있더라도 어떻게든 살려서 그 위에 캡을 씌우는게 낫다고 하더라
철심까지 박아서 보강하더라도, 자연치아를 살릴려고 함 ㅋㅋ;
무릎관절 개당 1억
임플란트까지는 아니고 신경치료 했는데 자연치에 있던 완충작용이 사라졌다는 느낌을 받음
신경은 치아를 계속 재생시키면서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거든. 그게 수복레벨까지 못 가는 거고. 근데 신경을 제거했다? 밑동 잘린 나무임 말라도 나무는 나무지만 마른 나무랑 생나무의 차이는 명확한 법
크라운이라도 해서 살리는거하고 임플란트하고는 삶의 질이 천지차이야
이거보고 고불소치약으로 이닦았다
나 같은 경우에는 임플란트가 신의 선물임...
사랑니는 -1000만원인거 같아요
살면서 겪은 최고의 육체적 고통
올해초에 이 부러지니 저 말이 공감가더라
임플란트도 관리가 안되면 다시 해야함..
아부지가 담배력이 길어서 그런지 잇몸이 쿠크다스가 되서 이가 못 견디고 다 탈출하는 바람에 몇개라도 남기고 틀니 했는데... 좀 점성 있는거 씹으면 덜컹덜컹 + 눌려서 위에 잇몸이 점점 평탄화 되어가는거 생각하면 천마원도 싼거다..
잇몸 녹으면 임플란트도 못한다.. 잇몸 관리 잘해라..
2000만원 주고 내 사랑니 가져가
임플란트 할때도 자가치아 뼈채우는데 사용 가능
지금도 실험에서 치아재생(영구치 다시나게하기) 연구하고있던데 몇십년 뒤면 진짜 치과기술 다 없어지고 상태많이안좋으면 뽑고 새치아 나게 해버릴수도있으려나
... 이미 많이 깎아 금 씌웠어
참고로 치아 임플란트영구적이지 않다. 관리 엄청 잘하면 꽤 오래가지만 보통 8년에서 10년 보드만
임플란트 겉모습은 예전 이빨 같지만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느낌이 완전 다름 어금니는 괜찮은 편인데 앞니는 진짜 별로임 내구성도 훨씬 약해서 뭐 물어뜯거나 질긴거 먹지말라고 함 개당 천만원이 아니라 값을 매길 수 없는 가치다
제발 나 죽기전에 탈모랑 치아재생 기술좀요 AI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