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군대에서도 이걸로 좀 고생했고학교에서도 ㅈㄴ 고생하긴 함“그 있잖아요 저희랑 같이 수업듣는 그 살찌신 여자분“이럴수도 없어서 ㅋㅋㅋ
그리서 이름 기가 막히게 외우는 사람한테 들러 붙으면 편해짐
아 맞음 ㅅㅂ ㅋㅋㅋㅋ 내가 행정병이었는데 인사계원하던 동기가 이름 ㅈㄴ 기가막히게 외우고 다녀서 걔하고 붙어다님
안면인식하는데 뭔가 문제 있는거 아냐? 아무관심없어도 자주 보는 사람은 기억을 하는게 정상인데..
자주 연락하는 애들만 기억하고 나머지는 크게 관심 안 가지면 바로 잊어버림. 그래서 팀플할때 “xx님 저하고 작년에도 팀플하셨잖아요ㅋㅋㅋ” 소리 몇 번 들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