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동덕여대 폭동 참여 후기
- 동거녀의 근거있는 자신감
- 기사 제목 존나 심각한 것처럼 썼네 ㅋㅋㅋ
- 외신 선정,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축구선수 ...
- 캐릭터에 매우 과몰입하면 벌어지는 일.jpg
- 동덕대 낙서를 리무버로 지우면 얼마나 들까?
- 위기에 빠진 이집트인을 그려봄
- 니케) 신데렐라 맘!!
- 3D 프린터 발전 근황
- 그 여대에서 유일하게 공격받지 않는곳
- 트릭컬은 왜 성공한 게임치고 게임시스템이 개판...
- 남극에서 일하면 볼수있는 풍경 특
- 남녀갈등의 근본적인 원인
- 옛말 틀린거 진짜 하나도 없다
- [블루아카] KDA 코스프레 하는 학생들
- 전세계 모쏠아다들이 환호한 명장면
- 911 센터에 협박전화를 한 한국인.jpg
- 현재 54억 금액을 들은 동덕언냐들의 와들와들...
- 데드풀과 울버린 촬영현장에서 까메오를 숨긴 방...
- 100명 여친 보다 20년 쯤 전에 비슷한 소...
- 지스타,이터널리턴)공식공식아 여기서 그걸트냐 ...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백종원 무량공처
- 고속터미널 돈까스
- 닌텐도 알라모 후기
- 요리대회에서 만든 민트초코김밥
- 성심당 당일치기 3회차
- 돈육부추새우 군만두
- 아이언맨 마크7 슈트업 ver.
- 13000 한정식 코스요리집
- 서울카페쇼,아이코스,BHC 1109
- 아카데미 메칸더v에 흔적 남기기
- 사태곰탕 해먹었습니다.
- SRW보스컬렉션- 쥬데카 2호기
- 조이드 툰드라혼
- 슈퍼 마리오 - 와르르
- 72mm 미니어처 여전사
- 모부삼 이상 콜드워 미만
- 실제 게임에서의 시각적 차이
- [게임툰] 돌아온 초 액션 배틀
- 지스타 2024
- [검은사막] 샤카투의 통 큰 선물
- [인터넷가입] 비밀지원금 문자받기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저런 특수 학교 진학한 애들 중에 멘붕와서 망가지는 애들도 꽤 있다던데 전부 중학교 때까지 전교 1등 하는게 당연한 거였는데 저기서 누군가는 중하위권 꼴찌를 할테니....
민사고같은 특목고가 한때 잘나갈때는 저러긴했지 요즘은 의대때문에 과고도 저정도는 아닌듯하더라고
특목고 나와서 의대 간다는 소리 듣고 그럴꺼면 특목고가 필요한가 싶더라;
그래서 카이스트 신입생에게 봉사활동을 시킴 공부보다 중요한게 있다는걸 알려주려고 하는데 꽤 효과가 있는걸로 암. 자살율 많이 줄었음
잘생긴데다 똑똑하면 사긴데
뭐... 특정과들... 한양대 화공이었나? 그런식으로 과대과로 따지면 비빌수 잇는데들 나오지만 대학 전체로 연고대로는 아무래도 카이스트에 좀 짜치지 근데 저런데서도 잘나가는 애들은 카이스트 = 공대 안가고 의대간다고 듣긴 함
맞음. 카이스트에서 그런 이유로 자살하는 애들도 있었지. 대학 와서야 진짜 머리 좋은 애들을 봤는데 자기 평생 똑똑하다는 소리만 듣고 자랐거든.
저런 특수 학교 진학한 애들 중에 멘붕와서 망가지는 애들도 꽤 있다던데 전부 중학교 때까지 전교 1등 하는게 당연한 거였는데 저기서 누군가는 중하위권 꼴찌를 할테니....
소행성3B17호
맞음. 카이스트에서 그런 이유로 자살하는 애들도 있었지. 대학 와서야 진짜 머리 좋은 애들을 봤는데 자기 평생 똑똑하다는 소리만 듣고 자랐거든.
끝까지달려
그래서 카이스트 신입생에게 봉사활동을 시킴 공부보다 중요한게 있다는걸 알려주려고 하는데 꽤 효과가 있는걸로 암. 자살율 많이 줄었음
그거야 뭐 언젠간 겪게 될 일이라서 그걸 대학때 겪느냐 고등학교때 겪느냐 아니면 학위 달고 겪느냐 차이는 있는데, 어디선가는 겪음 심지어 어지간한 천재들도 겪어
걔네들은 봉사활동이 아니라 사회성을 길러야돼... 기숙사 빌런들 진짜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더라 공대 다니는 새끼가 증발이 뭔지 몰라서 옷 손빨래한걸 옷장안에 걸어서 말리고 말이지
배우 강동원도 중학생때 전교 2등 까지 하다가 거창고 갔는데 거창고에 공부 워낙 잘하는 애들이 많다 보니 성적이 중학교때만큼 안나와서 방황 했다고 하던대
내 친구가 정석 만든 사람이 이사장인 자사고 상산고 들어갔었는데 (초기라 허들이 낮았음) 자기 친구가 꽤 두꺼운 영어단어집을 가지고 방에 들어갔다가 5시간 뒤에 나와서 하는말 '다 아는거네' 친구들이랑 야자 째고 와우 하러 갔는데 성적은 자기만 바닥이고 다른애들은 ㄷㄷ 했더랬지
건조기 돌리지 않나? 나때는 동전넣는 건조기 썻던거 같은데... 원래 기숙사 생활하던 애들이라 어찌어찌 할줄은 알텐데...?
띠용
민사고같은 특목고가 한때 잘나갈때는 저러긴했지 요즘은 의대때문에 과고도 저정도는 아닌듯하더라고
일본의사는 억 버는데 우리는 억억억을 버니 의사로 몰빵...
잘생긴데다 똑똑하면 사긴데
뭐... 특정과들... 한양대 화공이었나? 그런식으로 과대과로 따지면 비빌수 잇는데들 나오지만 대학 전체로 연고대로는 아무래도 카이스트에 좀 짜치지 근데 저런데서도 잘나가는 애들은 카이스트 = 공대 안가고 의대간다고 듣긴 함
유니스트 듣고있냐 니넨 아무도 안가
진짜 나와는 다른 세계네 ㄷㄷㄷ
특목고 나와서 의대 간다는 소리 듣고 그럴꺼면 특목고가 필요한가 싶더라;
부럽다 쟤네는 나같은 것들은 인간이 아니라 사람말 하는 그 무언가로 보이겠지?
저때부터 그들만의 리그가 만들어지니까 계급이 생기는건가
과고 출신 중에 우울증 있는애들 엄청 많고... 조기졸업 못한 과고생들은 그 열등감도 꽤 큼.... 대학이 과고생들 많이오는데라 과고 출신애들 여럿 봤지만 너무 힘들어들 보이드라....
진지하게 나정도면 천재인듯? 하던애들이 모여서 거기서 맨탈 갈리는애들이 나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