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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시작이냐....
이건 약간 클래식 아닌가?
이게 그 버튜버한테 샴푸 뭐 쓰는지 물어보고 그 샴푸 사서 먹었다는 그런 감성인가
마치 아이돌이나 성우 샴푸 알아내서 맛보는 느낌이네
이건 약간 클래식 아닌가?
...네?
저런건 ㅈㄴ 흔함
한국 IP로 저지랄하는게 생소해서 그런거지, 저동네 돌팬이나 성덕들은 저정도는 원래 했음
사실 나도 아는데 장난친거긴혀
ㄹㅇ 클래식이긴 하지...
이해한다 .. 호시노 향수 나오면 나도 입에 뿌려볼거같아 밖에서 나는 냄새랑 안에서 나는 냄새가 다르겠지?
마치 아이돌이나 성우 샴푸 알아내서 맛보는 느낌이네
이게 그 버튜버한테 샴푸 뭐 쓰는지 물어보고 그 샴푸 사서 먹었다는 그런 감성인가
버튜버가 아니라 성우긴하지만...그쪽맞는듯 으 키모
..... 또 시작이냐....
요즘이라기엔 예전부터 저런거 있었잖아
카즈사 향수 나온게 최근이라 요즘이라고한거긴혀
아니 먹으면 안되는 걸 먹으면 ㅇ
차라리 오나홀에 뿌려서 쓰거나 그 찌찌 모형? 사서 거기에 뿌리고 쓰라고!
요즘...이라기엔 옛날부터 저런 놈들이 있지...
구르샴 ㅋㅋㅋㅋ
일본은 먹으면 안되는걸 구분하는 교육이 스킵된건가
요즘이라니 저거 옛날부터 유행이었음 특정 캐릭터의 심볼이나 그림이 그려진 세척용품을 마시는건 20여년 전부터 일부 극단적 정신이상자들이 많이 인증했음 주로 샴푸나 바디워시 계열이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