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이 여성 전용 스파에 들어갔다가
주인이 쫓아내서 고소.
그 스파 주인이 패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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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이 여성 전용 스파에 들어갔다가
주인이 쫓아내서 고소.
그 스파 주인이 패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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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났다 그러다 범죄일어나면 누구책임하실라고 어휴;
요상한 취향까지 존중하자는거는 괜찮은데, 왜 자꾸 PC충들은 'gender'에 대한 뇌절를 넘어 실생활의 생물학적인 'ㅅㅅ'의 영역까지 침범하려듦?
이거한 2년전부터 들은거같은데 아직도재판하고있던건가
괜히 트럼프가 당선된게 아님
미국이 ㅂㅅ이 되어가고있다.
지들일 아니라서 노상관인듯
이거한 2년전부터 들은거같은데 아직도재판하고있던건가
기사가 23년인거보면 작년에 끝난건데 걍 유게식 근황인듯
작년 6월 기사임.
항소했겠지
지랄났다 그러다 범죄일어나면 누구책임하실라고 어휴;
뭔가이상한데
지들일 아니라서 노상관인듯
미국이 ㅂㅅ이 되어가고있다.
그냥 미국의 정상화 아닐까? 20세기 초중반 기준으로~
이미 ㅂㅅ들 개천지임
요상한 취향까지 존중하자는거는 괜찮은데, 왜 자꾸 PC충들은 'gender'에 대한 뇌절를 넘어 실생활의 생물학적인 'ㅅㅅ'의 영역까지 침범하려듦?
괜히 트럼프가 당선된게 아님
저걸 미국민주당이 방관햇던스탠스인가 옹호햇던건가 잘모르겟음
저게 옳다고 지지한게 민주당이라 반대급부로 트럼프 지지자가 늘어났던 거지
그렇구만
법 체계가 시대 변화에 못따라온 ㄷㄷ
저거 그 법 때문에 저렇게 된 거 아님? 법에 세상이 못 따라가는 거라고 봄
자기 살이던 외부장비던 막대기 달면 여탕 못가야지
성 결정권이 허벌이 된 이상 이치에는 맞긴 하다 싶기도 함 수술을 해야 인정! 은 나도 그게 맞지 않나? 싶기야 한데 수술을 누가 무료로 해주는 것도 아니라 결국 빈곤하면 성 결정권도 없다는 소리가 되긴 하니..
이러면 멀쩡한 남자가 들어가서 고소당하니까 나 성 어쩌고인데요 각 아닌가 싶어요
그런 논리로 해리스가 호르몬투입이나 성전환수술을 '필수의료행위'로 규정하고 국가가 지원해야한다 했다가...ㅋㅋㅋ
생각에 따라선 틀린 일이 아니겠지만 문제는 성범죄자가 들어가서 지랄 한뒤 난여자야!하고 넘어가는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커짐.
요거랑 다른 내용이지만 범죄 저지르고 난 여자야! 해서 여자 교도소 들어가서 성폭행 -> 다수의 여 범죄자 임신 테크 탄게 있지요..
일상생활에까지 그런 사태가 벌어지기 쉬워 젔다는게 문제니.
형사도 아닌 민사니까 미국이면 그럴만 하군
미국은 배심원제였나?
ㅇㅇ
판레기가 아니라 배레기 때문이었군..
다른 손님에 대한 존중은..
배려와 존중으로 시작했다던 소수자 관련 운동이 요즘은 과도하게 당연시 되다보니 오히려 다수의 권리를 빼았고 억압하는 게 흔해짐. ㅋㅋㅋ
소수가 다수의 권리를 억압하는 스탠스가 PC 스탠스인데 뭘 ㅋㅋ
저사람 입장 놔뒀다가 다른 이용객한데 고소당하면 문 닫을 각 아님?
그러니까 결국 저런 업소 스포츠 등등은 다 없어지겠지 이대로라면
성별을 정형화 해놓은 것도 아니고, 셀 수도 없는 제멋대로의 컨셉질을 다 받아주란 식이라서 결국 혼성시설로 갈 수 밖에 없음. 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남녀간 성별로 갈라놓은 곳들을 '왜 갈라놨는가?'를 생각해보면 그 벽을 허물어버린 이후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다들 알 거라 생각함.
저러니 법적 성별은 기존대로 두개만 두겠다는 트럼프가 이기는 거겠지. ㅋㅋㅋ 이번에 트럼프 지지한 서민층이자 이민자 출신인 중남미인들은 카톨릭 영향을 크게 받아 낙태 자유화문제와 저런 거에 굉장히 부정적인 보수층으로 알려져있으니까. 참고로 해리스는 저걸 넘어서 호르몬치료나 성전환수술비를 필수 '치료행위'로 여기고 국가가 그 비용을 지원해야한다고까지 했음. 학생부터 시작해 교도소 재소자에 심지어 밀입국으로 잡힌 불체자등까지.. 아니 댁들 그냥 의료 지원도 세계에서 욕먹을만큼 뒷전이라 막장인데 그게 우선순위가 맞나?
저러면 일반여자들이 불편하다고 도망가라는건가
이런 ㅆㅂ 수염자국도 있잖아
정신병자가 정상이 되어가는 미친 세상
본글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pc 사건이 요 몇년사이에 넘모 많아진것같워요
젠더의 기준을 성별에 맞는 성기 존재 유무로 판단하는게 맞지. 덜렁덜렁 풀발기로 쿠퍼액 질질 흘리면서 난 여자임! 이러면 되나. 미쳐돌아가네
남탕 여탕으로 구분하지 않고 자지 보지로 구분하면 되겠네. 여자든 남자든 자지 달리면 왼쪽으로 가시오
나도 이렇게 되야된다고 생각함. 생식기에 따라 구별해버려야지 뭔 같잖은 여자라 생각한다고 여탕을 가냐고
ㄹㅇ 이것밖에 답이 없다 니 젠더 ↗도 상관없으니까 자지, 보지 달린데로 가라 해야할듯
트럼프 공약에 트랜스젠더 여성부 경기 참가 금지라던가 학생이나 군인, 재소자등의 성전환 교육과 수술비등을 나라나 보험사가 더이상 지원하지 않게 하겠다던가 등 저런 관련으로 제법 많음.
판결상 그거 차별임
어느 나라임??? 덤으로 왜 패소한거임???
미국 , 남성이 여성이라 주장하면 여성이 될수있다는게 PC, 스탠스임.
그런 스텐스 말고 패소한 이유가 궁금해서.
진짜 지네 편한대로 살겠네
그냥 평소의 미국 민사재판다운 내용임 점주가 성전환 및 기타 성소수자에 대한 기준을 공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식 비슷한 사례로 미국에서 유명했던 민사건인 “고양이를 전자렌지에 넣어 돌리지 마세요”나, “뜨거운 커피의 화상 위험 경고” 등으로 사업자가 패소한 것과 같은거임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지난 2020년 1월 트랜스젠더 운동가 윌비치는 자신을 여성이라고 주장하며 시애틀의 여성 전용 스파 멤버십을 신청했다. 그는 성전환 수술을 받지 않아 생물학적으로는 남성이다. 당시 스파 측은 "수술하지 않은 트랜스젠더는 다른 고객과 직원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며 "남성의 성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멤버십 신청이 불가능하다"고 자체 규정을 설명했다. 그러나 윌비치는 워싱턴 인권위원회(WSHRC)에 문제를 제기했고, WSHRC는 "올림푸스 스파가 성적 지향을 이유로 그를 차별했다"며 관련 조항을 삭제할 것을 명령했다. 이에 올림푸스 스파도 "WSHRC가 수정헌법 제1조의 권리를 침해했다. 성 중립성을 홍보하기 위해 우리가 수년 동안 유지해 온 찜질방을 다시 만들 의향은 없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지난 5일 시애틀 지방법원은 끝내 이를 기각했다.
정보 감사! 흠 생물학적 여성이라고 해서 패소 한거 같네요.
흠 합리적인 대응 같은데... 변호사가 누구길레 이걸 진거지???
저러면 트럼프가 올라갈수밖에 없지; 다양성은 존중해도 저건 뇌절의 영역이잖아 ㅅㅂㅋㅋㅋ
트럼프 임기 시작하면 저런 진행중인 재판에도 영향 많을거같음
트럼프 공약이 법적 성별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남성과 여성으로만 나누겠다는 거니까. ㅎㅎ
트황상의 건드림~
고추는 떼고 들가야지
공화단이 하원 상원 대통령까지 휩쓴 이유를 아주 적절히 보여주네 민주당 ㅂㅅ 새끼들 4년뒤에도 정신 못차리고 셀럽들하고만 쳐 놀고 있을려나
민주당은 난민과 불법체류자 문제도 성전환 문제도, 심지어 낙태자유화에 마.약 양성화 까지 대중이 싫어하는 공약만 자신들이 도덕적인척 하면 이미지 정치가 될거란 착각으로 쏙쏙 선거운동에 박아놨었지. ㅋㅋㅋ
1950년대 이전의 딕시크랫으로 돌아간다에 한표
가끔보면 왜 트럼프가 뽑힌지 알만해
미국의 현 집권당이 정권 심판을 받은 건 그저 경제 문제만이 아닐 거임. 다수가 불만 가지고 있어도 입 밖으로 꺼내면 부도덕하단 비난 들어서 닥치고 있는 걸 '어차피 말 못하니 없는 셈 치고 무시하자'란 식으로 나오면 다수결의 선거에서 유럽 극우화와 마찬가지로 반동이 생길 뿐이지. 유권자의 대변자가 되기는 커녕 그 입을 틀어막는 정치세력이란 게 무슨 의미가 있겠어? ㅋㅋㅋ
유럽에서 극우 정당들이 갑자기 지지도 훅 올라온 것도 메르켈 때 기업들에게 저렴한 노동력 대량공급하겠답시고 겉으로는 도덕적 가치를 내세우며 대책없이 중동 난민들 대량 입국시킨 것에 대한 반발이지. 국민 과반수가 난민들 때문에 벌어지는 문제에 불만 가득한데 그 불만 말하려고 하면 차별주의자, 냉혈한 등이라 매도하며 입 틀어막고 유일하게 불만 표출하는 정당은 극우 정당 뿐이니.
ㅇㅇ 위에 셀럽 이야기도 나왔지만 서민들은 선거운동만 봐도 개짜증남. 선거운동 전면에 나와 도덕성 운운 하면서 일방적으로 강요하듯 하는 부류는 죄다 자본가, 엘리트층, 사회적 유명인... 가난해 값 싼 슬럼가에 살면서 불법체류자들이 내 삶의 영역으로 바로 치고들어와 치안부터 취업까지 피해를 실감하고 있는 나자신의 입장과 불만은 깡그리 무시되고, 정작 자신의 거주지 부터 해서 불법체류자나 난민과 딱히 하나도 경쟁하고 나눌 생각도 필요도 없는 놈들이 내게만 희생을 강요하는 셈이니까. 도덕성이란 포장을 씌운 새로운 착취지. ㅋㅋㅋ
전세계적으로 대안우파가 힘얻고있는 이유가 저런것때문임 좌익계는 좋든싫든 저런 소수자 다양성 포용하거든 그럼 싫은사람들은 우익 찍는겨
극과극은 통한다고 페미가 난리치면 일1베가 껀수잡고 난리치는것처럼 pc랑 대안우파는 서로서로 무한동력 시너지 일으킴
유럽도 극우화로 그 난리인 게 결국 유권자들의 불만을 목소리로 낸 쪽이 여당, 야당 어느쪽도 아니고 군소정당이던 그들 뿐이었기 때문이지. 선거는 다수결이란 기본을 망각한 댓가라 해야하나? 소수자만을 내세워 대체 뭘 바란 건지..
이런 극단적인 정치쇼에서 중도쪽은 살아남을수없으니 누가누가 자극적인가 파격적인가 WWE 하는거고 어그로장인 트럼프가 힘 얻게된거지
검색해 보니까 작년에 패소하고 스파는 받아들이는 걸로 끝났네. 스파가 자의적으로 상대의 성별을 판단했고(그것이 남성기의 유무 였지만) 스파에서 하는 행위가 남성기가 있다고 받을 수 없는게 아니기 때문 이라는데 난 납득이 안된다. 미국 에서 성별 이란 많이 어렵네..
뭐 지난 프랑스 여자권투 금메달리스트가 이후 검사에서 남성기가 있었지만 금메달 취소 인된거보면 딱히어렵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