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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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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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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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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크림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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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운골짜기의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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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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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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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나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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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나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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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네이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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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 이힣힣 인간씨 고마워요잉
거미랑 왜캐 친하냐 ㅋㅋ
와 신나서 바로 달려드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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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입장에선 제일 끔찍한 죽음 아닌가 ㅋㅋ
저게 동물 피부에 알 까는 놈인가?
거미랑 왜캐 친하냐 ㅋㅋ
거미한테 저렇게 먹이주는게 가능한게 충격
직배송
거미 : 이힣힣 인간씨 고마워요잉
저게 동물 피부에 알 까는 놈인가?
ㅇㅇ 말파리라고 하드라
피쪽쪽 빨아묵음
쇠파리같은 것들에 물리면 사람도 피부 움푹 파이더라 그 안에 벌레 자라는 걸 본 적은 없는데 난 팔에 몇달동안 구멍난 적은 잇음
유투브로 꽤 많이 올라오지 쇠파리 알 피부에 파고들어서 빼내는거.. 끔찍하지
사람 몸에 자라는 건 비슷한 데 다른 이름일걸? 보통 아는 그 쇠파리는 알이 사람 몸에서는 못자라는 걸루 앎 나도 소독하고 곪았을때 째서 다 짰어서 팔에 멀쩡한 쇠파리 알 들어있는 걸 본 적은 없네
아 다른건가? 제목은 쇠파리 알이라고 본거같아서
그 이상한 애벌레들 큼직한거 빼내는
비슷한 종이긴 할 걸? 그래서 그냥 쇠파리라고 부르기도 할거고
망고벌레... 으윽
와 신나서 바로 달려드네 ㄷㄷ
날개짓 엄청나네 저것도
??? : 끼야아악!! 저주하겠다!! 인간!!!
곤충 입장에선 제일 끔찍한 죽음 아닌가 ㅋㅋ
와 파리 진짜 크다..
저 덩치로 흡혈까지함
말에붙는거라 스케일이 다르네
와 포장 개빠르네
거미 개무서워 와
포장 열심히해서 택배 보낼 기세 인데?
특식이다 저녁먹어라
역시 친절한 이웃 스파이디
프로도 나리를 내놔!
저 끔찍한걸 맨손으로 만질 생각을 하네...
거미줄 겁나 빨라
순식간에 감아버리네 ㅋㅋㅋㅋ
허겁지겁 달려오네
거미들 뇌수만 빨아먹고 버린다했지?
정확히는 내부를 녹이는 독액을 주입후 일정시간후에 내장이랑 싹다 녹아내리면 그걸 빨아먹는것
허걱스... 스프로만들고 먹는구나... 소화효소를 미리뿌리는건가 존나 개쩌넌
으어어
와 거미신난거봐
저 등에는 한반도에도 살고 있음 그냥 파리가 ㅈㄴ 커보이면 거진 등에 사람한테도 흡혈시도하니까 보이면
어캐 쫓아내기라도 하셈 쏘이면 아픔
파리매? 그거 아니야?
와우 호다닥 오네
특대 하나 포장이요!!!!
그래도 말파리 덩치가 있어서 반항 좀 할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미줄에 개미 자주 던져넣어줬는데 ㅋㅋㅋ
한두번 줘본게 아닌듯 거미 반응속도봐
말파리 애벌레 생각하면...
예전에 소 키울 땐 저거 진짜 많이 잡혔는데. ㅋ 그거 잡아다 산채로 주사기로 물을 주입 시켜서 터뜨리는게 어릴적 하던 괴상한 놀이였음 ㅋㅋ
가끔 사람 피도 빨아 먹는데 물리면 모기보다 수십배는 더 아프다
아니 그런데 뭔 거미가 트럭 위에 살어...
거미가 저러는거 보니 자주 해본거같네 ㅋㅋ
보통 거미줄로 저 정도로 큰 움직임이 느껴지면 거미가 꼼짝도 안하거나 오히려 도망가는데 오히려 신나게 다가오는거 보면 저런 식으로 밥 자주 줬나보네 ㅋㅋ
저 거미가 빤 피는 쇠파리 피인가 말 피 인가?
와 이집 랩핑 확실하네
저 거미는 사람을 알아볼까
어렸을때 큰거미줄에 사마귀 던져봤는데 그것도 순식간에 돌돌 감아버림ㄷㄷ
아니 얼마나 ..먹여줬으면 거미가 살이 토실토실하게 올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가 완전 카우보이 레드넥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