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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창 먹을나이때 몬짓이여..
어릴 때부터 고2때까지 채식을 했는데 저렇게 성장한거면 만약 잘 챙겨 먹었다면...
먹는걸로 제발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음 진짜 평생의 한이 됨 채식 할거면 혼자만 하면 되는데 다른 사람까지 못 먹게 함 심지어 키우고 있는 애완동물까지
동자승도 고기는 먹인다
저 분 어머님도 참 문제네요 채식할거면 혼자서 하던가 자라나는 아이에게 뭔 짓거리여.
채식 = 아동학대 입니다 ... 진짜로 .... 미국에서 종신형 나온케이스도 있씀
당시 채식은 슴슴 그 자체일텐데 피자로 눈 돌아갈만 했겟네
아니 한창 먹을나이때 몬짓이여..
저런 사람들에게 채식은 곧 신념임 본인만 그러면 모르겠지만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까지 전부 채식을 강요함
어릴 때부터 고2때까지 채식을 했는데 저렇게 성장한거면 만약 잘 챙겨 먹었다면...
나는 잘 챙겨 먹은거 같은데 왜…!
젠장 성장기때 야채만 먹고도 저런 몸이라니
당시 채식은 슴슴 그 자체일텐데 피자로 눈 돌아갈만 했겟네
먹는걸로 제발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음 진짜 평생의 한이 됨 채식 할거면 혼자만 하면 되는데 다른 사람까지 못 먹게 함 심지어 키우고 있는 애완동물까지
부모란 존재는 거의 그런 존재라.. 자기들이 좋다고 생각하는거 당연히 자기가 소중하게 여기는 자식한테도 하고 싶어하지 그게 남들이 봤을떄 미친짓이건 좋은짓이건..
저 분 어머님도 참 문제네요 채식할거면 혼자서 하던가 자라나는 아이에게 뭔 짓거리여.
그나마 아버지가 몰래 먹였다고 하니 다행이네... 둘 다 저랬었으면...
채식 = 아동학대 입니다 ... 진짜로 .... 미국에서 종신형 나온케이스도 있씀
그나마 아버지가 먹여서 망정이지 애한테 채식을 시키면..
동자승도 고기는 먹인다
전문가를 이겨먹으려는 채식주의자들이 너무 많다. 그리고 그걸 애한테 강요하면 학대지.
이건 볼때마다 얼굴빛만 봐도 아파보임
이건 좀 방송국 놈들아 촬영을 하지말고 아동학대로 신고 좀 해라
채식주의자란 소릴 들으면 자동적으로 생각남...
부모한테 아이가 발육 부진이다라는 얘기를 들으면 굉장한 충격인데, 과연 저 부모는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
위 댓글이랑 아래 댓글이랑 연이어 올라왔는데 이런 댓글이 달려서 아이러니하길래 댓글 담 사실 찐은 고기 먹이는 쪽이 아동학대범이었음 ㅋㅋㅋㅋ
절에서도 한창 클 아이들에겐 고기먹인다고....
아버지가 몰래 사줄정도면 많이 심각했나본데
채식으로는 절대 비타민B12 를 섭취할 수가 없기 때문에 건강상 좋지 않을텐데
성장기에 채식주의 강요하는 건 사실상 학대 행위임.
어머니 본인이 채식주의자이신데 가족들한테 고기요리 해주기 싫어서 자식도 강제로 채식주의 시켰넼ㅋ
와... 이혼 안 당한게 다행일 지경이네.
저건 진짜 부모가 하면 안되는 행동 중 하나인데. 이하늬네 친정처럼 가족 한명이 병이 있어서 그러거면 모르는데...
찾아보니까 어머니가 종교적인 이유로 채식시켰다는 추측이 있네. 제칠일인식일안식교회재단의 학교를 계속 다니기도 했고...
애들한테 채식시키는건 학대라고 생각해요...
아동학대인데
진구 무한도전 나왔을때 얘기 생각나네. 전날 저녁에 피자 시켜서 먹고 그담날에 남은거 데워먹는다거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