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그 경험으로 아주 조심하면서 운전하게 됨
운전 실력에 대해서도 자만하지 않으면서 하지
1년차에 사고를 많이 냈었지 뭐 큰 도로에서 낸 적은 없었지
주차장, 골목 이 두곳에서 주차된 차량에 3번정도 있었으니까
그 이후로는 내 차폭이 어느정도인지 대번 알게되더라 ㅋ
그리고 다양한 차를 몰아보는 것도 운전실력에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음
초반에 사고 안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잘한 사고 내는 사람들 많으니까
난 안 그랬는데 이러면서 너무 보편화하지 않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근데 뭐 운전 1년차가 넘어가는데 차폭감을 모르겠다 이러면 문제가 있는거지만
난 주차장 기둥에 한번 긁고 그뒤로 몇년 무사고로댕기다가 신차뽑고 후방카메라믿고 역광인디 아무것도없네 ㅎㅎ 하면서 뒤로 슬슬 후진하다가 한번 박음 ㅠ 노동청 신고하러가서 주차하다가 한번 또박음 ㅠ
원래 혼자서 자잘한 사고는 초반에 여러 차례 발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