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남페미는 아니더라도 정치성향이 여성계를 미는 쪽이라 그쪽에 긍정하는 인원도 많고
유게의 경우 예전에 일베를 몰아내는 과정에서 그 반대 편에 있는 페미를 일부 받아 들인 인원도 있고
또 나이 많은 계층은 평생 자기 가정을 이루는데 인생을 바쳐 왔는데
페미를 겪지 않아서 페미는 잘 모르겠고 다만 성별갈등이 일면서 페미를 부정하면서 남자들 사이에서 여성과의 결혼의 가치가
떨어지면 평생 자신이 일궈 온 가정의 가치가 절하 된다고 느껴 불편해 하는 나이대들도 있지
그래도 저 세대 자체를 비난 하는건 좋지 않음
IMF 등등 책임감 하나로 치열하게 살아서 버틴 세대들도 많거든
막말로 아빠들도 뭐 돈을 쓰고 싶은데 썼나.. 그러지 않으니까 애들 다 대학 보내고 한거지
가장 열받게 하는게 40대 초중반의 딱 페미를 비켜낸 세대들이 말하는게 가장 열받음
근대 사실 현재의 페미들을 모르는 상태에서 자기 딸 시집 같은거 걱정된다고
여자들 앞에선 말한마디 못하면서
만만한 남자 후배들 보고 그래도 남자가 장가가야 어른이 되네 이런 소리 하는거 보면 좀.. 반감이 생기긴함
비슷한 이야기를 남자들한텐 쉽게 하는데 막상 이번 동덕사태도 저런 소리하다가
언론에서 감싸주기 할때 한 경찰관이 꼰대소리 하나 한게 집중저그로 성인지 감수성 부족이라고 난리나더라 ㅋㅋ
그것을 나라 차원에서 공교육 차원에서 시키고 있고 공식화 했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유게의 남페미든 스윗이든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페미가 있어도
일베만 없으면 땡이다 라는 식이라....
첨엔 페미가 싫어서 한소리 했다가 거기에 반응하는 유게이들이 열받아서 말하게 되는거 같음
언론에서 저러는거 보면 여시 N번방도 기사하나 안내다가 미국에서 공론화 하니까 갑자기 나오듯
그와중에 유게를 보면 위와같은 이유로 갈라지듯 "권력자"들 입장에선 여론 조작이 상대적으로 쉬운 여초쪽의
손을 계속 들어주는거지 동덕이 감정적으로 나왔듯 "감정을" 조장할 뉴스 기사하나 대대적으로 때리면 끝이거든
효과가 빠른만큼 인구 절벽이라는 망하는 지름길인데도
이미 이렇게 비용 안들어가데 예산 나오고 표가 나오는 꿀단지를 놓지 못하는거지
어느 정부 부처 없앤다고 하다가 어느날 부터 입이 쏙 들어간거 보면 얼마나 꿀단지 인지 먹어보니 맛을 안거지
늙은 남페미하다가 성범죄자되는 테크가 있음
젊었을때 여성층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관심 가지고 행동하다보면 자연스레 여초집단에서 이래저래 대접받으며 어느정도 인망이 생김.
근데 그때 감각 그대로 나이 쳐먹으면 4-50살 넘어서도 20대때 추앙받던 그대로 여자애들을 접하려고 함. 본인의 입장이나 인망이 젊었을때랑은 다르다는걸 인식하는데 실패하면 그대로 성추행이 되는거임. 본인은 젊었을때 했던거 그대로하는건데
이거 쓴새끼 : 조주빈
소중=된장 디스펜서
어떤의미에서는 졸라 무섭다
=술마시고 건드리면 범죄를 못 숨기니까 맨정신으로 저질러야한다
진짜 페미남은 정신병인가 보네.. 하긴, 코끼리 이론처럼 여자를 위한다는 생각하는 순간 여자생각만 하고 다니는 거니까
타피오카 펄 퐆퐆퐁
소중=된장 디스펜서
RoseChain
타피오카 펄 퐆퐆퐁
된장냄새 쥑이네
저분 된장국에 펄 넣어드시네....취향 참...
사이언스
크- 고년 된장통 꽉찬것좀보소
까분다고
어 해병대 출신인가 ?
이거 쓴새끼 : 조주빈
아이고냥
어떤의미에서는 졸라 무섭다
아이고냥
=술마시고 건드리면 범죄를 못 숨기니까 맨정신으로 저질러야한다
남페미는 돈에관심없다고하는 사람들과같ㅈㄴ
아이고냥
진짜 페미남은 정신병인가 보네.. 하긴, 코끼리 이론처럼 여자를 위한다는 생각하는 순간 여자생각만 하고 다니는 거니까
내 후배라는 단어부터 지 소유라고 생각하는 거 같음
와.. 본문만 봤을 때 '이게 뭐??'라고 생각했다가 막줄 보고나서는 '이게 왜........'로 바뀌네;;
이 짤은 ㅈㄴ 볼 때마다 역겹네 진짜 뒤에선 그 누구보다 구린 짓거리 한 새끼가 앞에선 이딴 글 싸질렀다는 게 토나올 거 같음
술과 성욕앞에 간단히 무너질정도로 이성이 약하다는 소리잖아
조주빈인거 모르면 뭔가..하고 읽을거같은데 조주빈이라니까 후배추행하는 선배라는것도 그냥 잘맞는 선남선녀 둘이서 썸이나 타면서 꽁냥꽁냥하는거 아니꼽게 본게 아닐까 싶다 그냥
야마토 정신으로 무장한 해병자위대잖아
남페미 = 높은확률로 생존형 버팔로들
자기와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은 두가지지. 진짜로 공감하고 동정하고 있거나 아님 더러운 목적이 있거나
그냥 똥믈리에시잖아요
소중이라는 단어의 이해가 서로 좀 심하게 다른....
다른건 몰라도 인터넷 남페미는 정말 거르는게 좋음
맞다. 앞으론 여성이 인류의 지배자가 될것이다
나는 뒤에서 조용히 그것을 감상할 남자다.
남페미는 싸이언쓰
남페미 킬러였던 내가 15년뒤 남페미로 환생?
맑은 눈의 광인이다
굳이 남페미는 아니더라도 정치성향이 여성계를 미는 쪽이라 그쪽에 긍정하는 인원도 많고 유게의 경우 예전에 일베를 몰아내는 과정에서 그 반대 편에 있는 페미를 일부 받아 들인 인원도 있고 또 나이 많은 계층은 평생 자기 가정을 이루는데 인생을 바쳐 왔는데 페미를 겪지 않아서 페미는 잘 모르겠고 다만 성별갈등이 일면서 페미를 부정하면서 남자들 사이에서 여성과의 결혼의 가치가 떨어지면 평생 자신이 일궈 온 가정의 가치가 절하 된다고 느껴 불편해 하는 나이대들도 있지
잘 서던 시절에 실컷 저질러 놓고, 다 늙고 나니까 쫄려서 세탁하려고 드는 권력자가 있는게 아닐까 진지하게 의심됨.
그래도 저 세대 자체를 비난 하는건 좋지 않음 IMF 등등 책임감 하나로 치열하게 살아서 버틴 세대들도 많거든 막말로 아빠들도 뭐 돈을 쓰고 싶은데 썼나.. 그러지 않으니까 애들 다 대학 보내고 한거지 가장 열받게 하는게 40대 초중반의 딱 페미를 비켜낸 세대들이 말하는게 가장 열받음
세대 전체 말고, '지가 저지른걸 뒤늦게 세탁하고 싶어하는 자' 라고 ㅋ
근대 사실 현재의 페미들을 모르는 상태에서 자기 딸 시집 같은거 걱정된다고 여자들 앞에선 말한마디 못하면서 만만한 남자 후배들 보고 그래도 남자가 장가가야 어른이 되네 이런 소리 하는거 보면 좀.. 반감이 생기긴함 비슷한 이야기를 남자들한텐 쉽게 하는데 막상 이번 동덕사태도 저런 소리하다가 언론에서 감싸주기 할때 한 경찰관이 꼰대소리 하나 한게 집중저그로 성인지 감수성 부족이라고 난리나더라 ㅋㅋ
성인지 감수성(ㅋ)은 정신병 치장용일 뿐이니까. 왜 남성에 공감할 생각을 안 하는데 ㅋㅋㅋㅋ 여성만 성이냐 ㅋㅋㅋ
그것을 나라 차원에서 공교육 차원에서 시키고 있고 공식화 했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유게의 남페미든 스윗이든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페미가 있어도 일베만 없으면 땡이다 라는 식이라.... 첨엔 페미가 싫어서 한소리 했다가 거기에 반응하는 유게이들이 열받아서 말하게 되는거 같음
그래서 '권력자들 합리화'를 의심하고 싶은 거임. 삼단논법 조차 성립 안되는 걸 시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론에서 저러는거 보면 여시 N번방도 기사하나 안내다가 미국에서 공론화 하니까 갑자기 나오듯 그와중에 유게를 보면 위와같은 이유로 갈라지듯 "권력자"들 입장에선 여론 조작이 상대적으로 쉬운 여초쪽의 손을 계속 들어주는거지 동덕이 감정적으로 나왔듯 "감정을" 조장할 뉴스 기사하나 대대적으로 때리면 끝이거든 효과가 빠른만큼 인구 절벽이라는 망하는 지름길인데도 이미 이렇게 비용 안들어가데 예산 나오고 표가 나오는 꿀단지를 놓지 못하는거지 어느 정부 부처 없앤다고 하다가 어느날 부터 입이 쏙 들어간거 보면 얼마나 꿀단지 인지 먹어보니 맛을 안거지
페미니스트가 여성일 경우 멍청하다던가 지랄 맞다던가 머리통을 쪼갠다거나 하지 말고 잘 대해줘라. 하지만 정당방위는 괜찮다. 페미니스트가 남성일 경우 ㄱㄱ범이거나 게이다. - 제이복음 1장 6절(뉴바이블)
남페미는 의학이다
이야 카라멜 마끼아또 마냥 스윗하구먼
늙은 남페미하다가 성범죄자되는 테크가 있음 젊었을때 여성층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관심 가지고 행동하다보면 자연스레 여초집단에서 이래저래 대접받으며 어느정도 인망이 생김. 근데 그때 감각 그대로 나이 쳐먹으면 4-50살 넘어서도 20대때 추앙받던 그대로 여자애들을 접하려고 함. 본인의 입장이나 인망이 젊었을때랑은 다르다는걸 인식하는데 실패하면 그대로 성추행이 되는거임. 본인은 젊었을때 했던거 그대로하는건데
버팔러 특성이 자기들한텐 너무 당연하고 일반적인거라 그게 디폴트인줄알고 사는애들... 지켜주는척하면서 잡아먹을 생각밖에 없어서 답이없음
피대신에 혈관에 설탕물이 흐르는구먼. 당뇨병이야
무술의 근본은 엄연히 [찍어누르기 위한 폭력]을 포함하고 있다는 개념을 부정하는 색기가 무술 서적 집필했답시고 나대기도 하지.
다른건 모르겠고 직장 상사가 특정 여직원 얘기하면서 '걔는 내 딸 같은 애야' 같은 개소리하면 붙어먹었다고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