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아 무심하지 이런사람을 데리고가려하시니
하 진짜... 글 내용이 차라리 주작이면 좋겠네요... 림프종에 걸렸었는데, 아내가 임신 2개월 때라 진짜 별의별 슬픈 상상 많이 했었는데... 아이가 유치원, 학교 입학, 졸업 때, 엄마 손만 잡고 있는 모습 등등등... 제겐 이미 지나간 일이지만, 남의 일 같지 않네요...
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