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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저점이 너무 내려가서 지뢰인곳 밟으면 내상 넘 쎄게 받음 ㅋㅋㅋ.....
가끔 가다 미칠듯이 끌리는 날이 옴. 그리고 주변에 맛있는 중국집이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다시는 안가야지 함. 근대 첫줄이 반복됨.
집근처에 화교가 하는 짜장면집 있어서 대만족
요즘 짜장면 뻑뻑하고 진하고 맛나게 하는곳이 너무없어...
ㄹㅇ 요즘 저점 너무 내려감 홍콩반점이 선녀일 정도임
돼지
군대 깡통 짜장 보다 못한 집에서 먹었을 땐 진짜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들 정도였음...
집근처에 화교가 하는 짜장면집 있어서 대만족
ㄹㅇ 원 동네 사람들이 하는곳이 맛있긴 함 우리동넨 화교사람이 하는 중국집이랑 연변사람이 하는 양꼬치집이 투톱
우리도 한곳에서 거의 30년 넘게 했을거임 ㅋㅋ
화교가하는집은 보통 맛은 당첨인경우가 많지 ㅋㅋㅋㅋ 위생은....좀그렇긴하다만 ㅋㅋㅋㅋ
그정돈 현지인이라 단련완료
가끔 가다 미칠듯이 끌리는 날이 옴. 그리고 주변에 맛있는 중국집이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다시는 안가야지 함. 근대 첫줄이 반복됨.
돼지
중국집 저점이 너무 내려가서 지뢰인곳 밟으면 내상 넘 쎄게 받음 ㅋㅋㅋ.....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ㄹㅇ 요즘 저점 너무 내려감 홍콩반점이 선녀일 정도임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군대 깡통 짜장 보다 못한 집에서 먹었을 땐 진짜 인생에 대한 회의감이 들 정도였음...
거기도 저점은 상상초월인데
우리 집 근처에는 저점 없지롱 푸히힣
사실 백종원 프랜차이즈가 대체적으로 평균점 지향하고있어서 여기보다 못하면 장사접어야하는 수준이긴하지ㅋㅋ
아버님 친구분 집 근처에 중국집이 있는데. 아버님이 친구분 만나러 가는 김에 나도 부름. 탕수육이 본문에 나온 것같고 진짜 맛있더라. 주변에 다 찹쌀 탕수육 (찹살 안들어감)만 있어서 거기까지 가서 사먹어야겠더라. (걸어서 15분 소요)
요즘 짜장면 뻑뻑하고 진하고 맛나게 하는곳이 너무없어...
간짜장 시켰는데 부추랑 계란후라이만 올려놓고 간짜장이라고 하는집이 너무 많아졌어...
...간짜장에 부추랑 계란프라이가 올라감? 간짜장은 양파 듬성듬성 썰어서 면 따로 소스 따로 나오는거 아녀...?
간짜장은 짜장통에 있는게 아니라 새로 볶아서 묽지 않게 나오는게 간짜장인데 기본적으로 부추를 넣지..
그러니까 들어간게 양파랑 파랑 양배추에... 그 호박같은거 아님? 부추가 들어갔다고...? 동네마다 다른가...
호박은 아니고 오이일테고 니가 파라고 알고 있는게 아마 부추일듯
나도 부추 들어간 간짜장은 먹어본 적이 없음. 그리고 한국 중식이 지역차가 꽤 있는편.
크큭 난 집앞에 저런 중국집 있지롱! 비록 너무 인기많아서 일요일엔 장사도 안하고 맨날 줄서있너서 30분대기가 기본이라 잘 못가긴 하지만…
저런데 많이 사라졌지
중국집이 유독 하향평준화를 미친듯이 당함
15년전부터 하던곳이 주방장이 바뀌더니 면은 떡에 밥종류도 급식보다 맛없어져서 개슬픔
진짜 중국집은 주방장빨 너무탐 ㅎㅎ
근데 탕수육 중짜를 혼자 어케 다먹어요... 짜장도 먹는데...
우리동네 오래된 중국집들 진짜 맛있는데 많아서 좋더라ㅋㅋㅋ
좋지
면이 흰색인곳을 가야됨
요새 물가올라서 탕수육 중짜 시켜도 한주먹 오는거 개빡침
타지 가서도 오도바이 줄지어 서 있는 곳에 들어가면 거기가 지역패왕 중국집임.
짜장면 먹었는데 뭔가 우적 씹히길래봤더니 오이를 넣었더라고 진짜 요즘 중국집 저점 장난아닌듯
부모님집 근처에 옛날 중국집 있는데 문제는 주방 위생도 옛날 수준이라 드러워서 다시는 안감.
다들 저점얘기밖에안하네 애지간한 신도시 아닌이상 본인만의 고점가게가 무조건 있을텐데
혼자서 짜장면 탕수육중자 군만두까지 먹다니
간짜장 안 하는 짜장면 집도있음 요즘엔 ㅋㅋㅋ 차라리 이게 양심적인가? 싶을 정도긴 하다
어릴때 할머니 손잡고 가던 중국집 생각남...좀 어둡고 카운터에 커다란 어항에 냄비뚜껑만한 거뷱이가 비스듬하게 기대어 있고 화교가 하는 곳이었는데 갈비탕을 항상 시켜주셨음ㅋㅋㅋㅋ
혼자서 짜장에 탕슉 중짜에 군만두까지????
맛집이었다가 개판된게 더 ↗같지 간짜장 없어져서 설마했다가 너무 맛대가리가 없어서 내가 살다살다 볶음밥에 런천미트 처 넣는 곳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