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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상한 마요네즈 냄새나...
살다보면 삶이 진짜 자신을 밑도 끝도 없이 억까하는듯한 느낌을 받는 하루가 있기마련인데 저 취객에겐 저 날이 그런 하루였었을지도.
나도 안아줘 유게이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한 마요네즈 냄새난다는 표현은 태어나서 처음 듣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공집은 우선 재판 가시고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최악의 하루가 찾아오지.. 그게 저 취객에겐 저 날이었던 거고.. 누군가 따뜻하게 위로해줄 사람이 필요했을 뿐 평범한 사람이셨던 거라고 생각함
시발 ㅋㅋㅋㅋㅋ
나도 안아줘 유게이들아
여기뭐하는게시판인가요
너 상한 마요네즈 냄새나...
우우욱...! 좀 씻고 다녀...
밑바닥슬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한 마요네즈 냄새난다는 표현은 태어나서 처음 듣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공집은 우선 재판 가시고
귓속말로 멘탈을 털어주고 있ㅅ… (아님)
낼름낼름
살다보면 삶이 진짜 자신을 밑도 끝도 없이 억까하는듯한 느낌을 받는 하루가 있기마련인데 저 취객에겐 저 날이 그런 하루였었을지도.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최악의 하루가 찾아오지.. 그게 저 취객에겐 저 날이었던 거고.. 누군가 따뜻하게 위로해줄 사람이 필요했을 뿐 평범한 사람이셨던 거라고 생각함
안아주면 진정하긴 하더라
안아준 다음 따스하게 쓰다듬어주는 것도 중요해
목 꺾기?
Arm triangle이라는 목 조르기 기술.
자 이제 저희집으로 가서 씻으시죠 ♡
베어허그 당하면 정신이 들긴 하지 아마
안아줘요
잠실역 스파이더맨 생각나넹
근데 얘는 사고친게 있다며..
나이를 먹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정말 내가 힘들어도 말할 수 없고 말해도 들어줄 수 있는 사람도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곤 함 아저씨들은 부모님도 작고하시고 가정에도 말못하고 이 마이너스 감정을 수용해줄만한 사람이 없을거 같음... 속에 점점 담아뒀다 술로 삭히며 버텨서 피폐해지는듯
선생님? 이제 그만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