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면 반년 남은건가
나도 식단 적당히 하면서 운동 꾸준히 해서 125 > 85 갔는데 1년정도 했음 나도 식단 더 빡세게 했으면 금방 뺐을거같은데 너무 스트레스 받긴 힘들어서 좀 설렁설렁 해서 그런데 식단, 운동 꾸준히 챙기면 반년이면 할만할듯
난 근육을 잘 못늘리겠어서 스트레스인데.. 골격근량 비슷한거 보면 근육 키울꺼면 40 중후반까지 골격근량 올리려는거?
그래도 전에 비해서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다른사람들 하는거에 비하면 한참 부끄러운 수준의 무게라.. 여기서 오는 답답함이 쉽지않음
근데 뭐 전에는 맨봉 벤치도 거의 못하는 수준으로 심각한 상태였는데 나아지긴 했지..
하 이거 보니 자극받네 나도 진짜 10키로 독하게 빼보고싶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
와우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글 보고 어제 야식 떡볶이 먹은 것을 반성하게 되는군요
저도 아직은 주말 치팅주잉에요 ㅋㅋㅋㅋㅋㅋ 치팅치팅입니다
굉장히 힘든 고난의 시간이 계속될텐데 힘내라
감삼다
5월이면 반년 남은건가 나도 식단 적당히 하면서 운동 꾸준히 해서 125 > 85 갔는데 1년정도 했음 나도 식단 더 빡세게 했으면 금방 뺐을거같은데 너무 스트레스 받긴 힘들어서 좀 설렁설렁 해서 그런데 식단, 운동 꾸준히 챙기면 반년이면 할만할듯 난 근육을 잘 못늘리겠어서 스트레스인데.. 골격근량 비슷한거 보면 근육 키울꺼면 40 중후반까지 골격근량 올리려는거?
근데 근육 엄청 많은건 또 원하지 않다 보니.. 원치 않는거보단 못하겠음 그렇게 잘 안늘어나다보니.. 나도 한 10키로 더 빼서 체지방률 10퍼 중후반 가야하는데 하아..
목표이자 희망은 그런데 현실적으로 기간이 허락해줄거 같지는 않아서요 ㅋㅋㅋ 다이어트하면서 골격근 증량이 워낙 매우 몹시 힘든 일이니까...
화이팅입니다 ㅠㅠ.. 결국은 무게 증량과 유산소더라구요
그래도 전에 비해서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다른사람들 하는거에 비하면 한참 부끄러운 수준의 무게라.. 여기서 오는 답답함이 쉽지않음 근데 뭐 전에는 맨봉 벤치도 거의 못하는 수준으로 심각한 상태였는데 나아지긴 했지.. 하 이거 보니 자극받네 나도 진짜 10키로 독하게 빼보고싶다
중량.. 진짜 스트레스기는 해요 ㅠㅠ
중간에 한번씩 오시는 그 충동을 잘 다스리소서
감삼다 ㅠㅠ
난 밥먹는거로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식단 안하고 운동만하는데 꾸준히 하니 살이 조금씩 빠져서 1년 정도하니 10키로 좀 안되게 뺐음. 식단은 안하고, 운동 꾸준히하니 요요 같은거도 거의 없고. 장기적으로 관리 할 때는 식단 보다 운동이 더 중요한거 같음.
맞아요 맞아요 저도 군대에서 매끼니 사이사이에 간식에 밤에는 라면 두개씩 먹고도 활동이 많으니 70kg까지 빠졌었는데 ㅠㅠ... 저는 지금 탄수는 줄이면서 단백질을 일일 1kg 섭취 목표로 감량 및 운동중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