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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가 탈모약이었나?
아니 과로사같은사람 보면 햄버거 한개 먹다가 물려서 지치는 모습 보여주는게 진짜 피에 약물이 흐르나...
다이어트약
당뇨약 인데 부작용이 체중 감소
애초에 살찌는거는 보통 세끼를 돼지같이 먹어서가 아니라 식사 외에도 꾸준히 뭘 자꾸 주워먹어서 찌는게 대부분이라 이 중간에 뭘 더 먹는다가 꽤 큼
그건 제니칼일거에요 그거 먹고 실수 하는 사람 진짜 많았죠
김나성 유전자를 연구하자
위고비가 탈모약이었나?
룻벼
다이어트약
룻벼
당뇨약 인데 부작용이 체중 감소
택기씨 피에 탈모약이 흐르면 앞머리가 그럴리 없잖아!
탈모약이 피에 흐르고있었으면 머리털이 흩날려 사라질 일은 없었을듯
부작용이 탈모유발.
탈모 방지가 아니라 모가 탈출하는 약인가봐
탈모약이 흐르고 있으면 빠지는 약인 거 같잖아
췌장을 자극해서 인슐린 뽑아내는 약인데 뇌에 작용해서 식욕을 떨어뜨리는 부작용이 있어서 비만약으로 쓴다는데... 췌장염이나 모발 손실 등의 부작용이 꾸준히 제기돼서 주의가 필요
모탈약맞네!
밥을 안먹으니 영양손실로 머리가 빠지는거지
실제로 빠지고 있으니 맞잖아?
살도 빠지고 머리도 빠지고 일석이조의 효과!
아니 과로사같은사람 보면 햄버거 한개 먹다가 물려서 지치는 모습 보여주는게 진짜 피에 약물이 흐르나...
맞음. 난 아침 안먹으면 난 죽는 줄 알았어. 근데 마르신 분들은 그게 아니더라고
입맛이 없는거랑은 좀 다르다고 생각함
E과
애초에 살찌는거는 보통 세끼를 돼지같이 먹어서가 아니라 식사 외에도 꾸준히 뭘 자꾸 주워먹어서 찌는게 대부분이라 이 중간에 뭘 더 먹는다가 꽤 큼
살 안찌는 사람들이 입맛이 없어서 중간에 간식 안먹고 그러는건 아니라서
진짜 걍 입맛이 없지 밥 전에 단팥빵 먹는다? 팥의 단맛 탄수화물 만복감에 밥 안들어감
입맛아 없는건 아닌데 무언가 조금만 집중하면 밥생각도 안나고 배고파도 무시할수 있고 그러긴 해. 요번 주말도 겜하다가 두끼 굶었어
근데 위고비 맞으면 진짜 항문에서 기름이 세어나옴?
그거는 다른 다이어트약 그 위고비같은거 나오기 전에 지방 흡수를 못하게 해서 먹어도 영양분을 덜 섭취하니 살이 빠지는 그런 원리의 약 있음 지방 소화를 안시키니 당연히 기름이 샘
그건 삭센다. 저건 식욕을 급감 시키는거임
루리웹-아무튼긴숫자
그건 제니칼일거에요 그거 먹고 실수 하는 사람 진짜 많았죠
삭센다도 위고비랑 비슷한 기전임
ㄹㅇ 나도 동생이 처방받았다가 안먹어서 내가 대신 먹어봤는데, 방귀뀔때 매번 긴장되던데
헉
김나성 유전자를 연구하자
근데 난 입맛 줄이는 것만으로 다이어트가 완전히 해결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신진대사가 안받쳐주면 그냥 덜먹고 덜찌는 상태일뿐이지 않나.
그게 다이어트 아님?
운동병행은 필수라고 생각해..
그래서 약끊으면 백퍼 요요현상 올거 같다고 이야기 함
위고비를 포함해서 효과가 있다는 다이어트 약들이 가진 함정이 바로 그거임 식단이나 운동 생활환경 자체가 다이어트 하기 좋은 조건인 사람들이 맞으면 효과가 어마무시하게 나타나는데 경제적으로 좋지않은사람들은 다이어트 약값 대기도 힘든지라 그거맞는다고 해서 효과를 제대로 볼수가 없음, 오히려 요요 같은게 터져서 더 몸이 안좋아질수도 있음
목적이 단순히 살빼고 몸무게 수치를 줄이는거면 덜먹고 덜찌면 그만이라고 생각함. 대다수의 사람들이 운동을 병행하는 이유는 개인의지로는 그 덜먹게 지속이 안되서일뿐...
그럴거같긴해
그래서 이론적으로 약물병행해서 빠졌을때 식단까지 유지하면 그게 유지됌
근육 10kg 를 늘려도 증가하는 하루 소비 열량은 밥 반공기만도 못해서 운동도 해야되긴 하지만 식단 조절도 필수긴함 그게 약으로 하는거는 투약 중단했을 때 식단이 원래대로 돌아오는게 문제라 그렇지
이건 의학적으로 부정된지 꽤 됨 200키로 넘는 사람이 60키로인 사람보다 몸에 흡수칼로리가 적은 경우도 있음
흡수칼로리가 먹은양 대비 흡수치가적은거인지, 양 자체가 작은건지 봐야하는거 아님? 200kg인 사람이 60kg잉 사람보다 흡수율이 절반인데 먹는양이 3배면 1.5배 흡수 되는거니까... 물리법칙이 존재하는한 일단 먹은거 이상으로 찔 수는 없잖아?
아니 순수하게 몸에 들어가는 흡수칼로리가 더 적은데도 그런 경우가 발견됨 미국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사람들이 극심한 요요증상 겪을 때, 1인 최소섭취량의 90%도 안 되는 양을 먹었는데 대사이상이 발견됨
그리고 덜먹는거의 기준은 기존의 자신이 먹던 양이지 남이랑 비교하는게 아니고
진짜로 안 먹으면 죽어요 급으로 굶기지 않으면 안 되다고 하더라 그러다보니 운동을 무조건 시켜야 함 + 굶어서 빼는 건 다시 찌는 경우가 "많이 먹어서가 아니라" 몸의 저장/사용 메카니즘이 박살나서인 경우도 있다로 가더라구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9/2016101902899.html 이런 식의 극단적 방법론 말고는 대부분 실패해서, 이게 섭취칼로리의 급감이 한번 일어나면 향상성 사이클이 박살나서 우리의 상식과는 역행하는 결과가 꽤 많다고 함. 그래서 무조건 운동임. 안 먹어서 빠진다는 완전히 부정된 지 꽤 됨
나 잘 안먹는편인데 배 부르면 식욕 바로 뚝 끊김 남는 음식 아까워서 과식했다가 더부룩하고 속안좋은 경험하고 과식도 안하고
침착맨 먹방하는 꼴 보면 설득력이 있어
그 바비 리 라고 한국계 미국인 코메디언이 있는데 그 양반이 위고비 비스무리한걸 모르고 정량의 4배를 맞았다고 하더라고. 그러니까 몸이 바로 반응을 시작했는데 촬영중에 그날 먹은 걸 모두 반품하기 시작함. 여러가지 의미에서 안그랬으면 싶더라.
밥해먹기 힘든환경에 쳐하면 미국의 비만처럼 결국 도로아미타불 되는거아녀!?
정확히는 GLP-1 호르몬이 금방 분비되는 체질이겠지
젠장 도형! 닥치고 방송이나 키라고
일단 위랑 배속에 뭐가 가득차서 더부룩한게 싫음 몸이 무거운 느낌이 ㄹㅇ 거북함
기본적으로 안먹고 안움직이고, 먹는것 자체를 귀찮아함 소화력도 약하고 좋게말하면 연비가 좋은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