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8
|
14
|
7184
20:50
|
씪씪
|
|
|
10
|
2
|
399
2024.11.17
|
루리웹-1420251412
|
|
|
10
|
8
|
1346
20:48
|
truepond
|
|
|
7
|
1
|
307
00:59
|
아델그라프
|
|
|
|
|
|
14
|
5
|
1780
10:44
|
보팔토끼
|
|
|
10
|
1
|
712
11:31
|
바보 도미니코
|
|
|
78
|
11
|
9433
20:54
|
새대가르
|
|
|
13
|
20
|
4503
20:46
|
こめっこ
|
|
|
10
|
1
|
861
13:13
|
보팔토끼
|
|
|
13
|
3
|
362
18:41
|
피자치킨햄버거맥주
|
|
|
138
|
17
|
3887
20:55
|
majinsaga
|
|
|
50
|
9
|
2177
20:52
|
열오리
|
|
|
153
|
47
|
13544
20:54
|
하얀나방
|
|
|
57
|
42
|
5374
20:51
|
진리는 라면
|
|
|
18
|
7
|
2851
20:17
|
코가네이니코
|
|
|
33
|
6
|
1793
20:50
|
열오리
|
|
|
65
|
8
|
3707
20:51
|
루리웹-4287464456
|
|
|
156
|
55
|
16049
20:53
|
미친멘헤라박이
|
|
|
32
|
18
|
3215
20:51
|
클틴이
|
|
|
35
|
16
|
7014
20:49
|
Prophe12t
|
|
|
12
|
10
|
3850
20:41
|
리스프
|
|
|
17
|
6
|
974
20:41
|
BlackHeart
|
|
|
9
|
18
|
7968
18:49
|
멜론에이드
|
|
|
34
|
10
|
5754
20:49
|
푸진핑
|
|
|
22
|
14
|
6175
20:47
|
루리웹-9116069340
|
|
|
80
|
28
|
9965
20:51
|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
|
46
|
17
|
6360
20:46
|
candy pop
|
ㅂㅅ들이네 ㅋㅋㅋ 담합하려면 다같이 해야지 어설프게 하면 지들만 망하지
지방에서는 저런 자정 작용이 안되지 다들 학교 선후배, 친인척이라서 그 동네에서 살기가 어려워지거든
오저런방법이... 근데 경매 새벽에만하지않나
부지런한 사람만이 아침에 싸게 회를 먹는 법
저거 며칠 저러다가 여론 나빠지니까 그냥 원상복귀했음. 소매상인들중에 경매가격과 비슷하게 파는 사람들이 있음. 그 사람들에게 물고기 사면 주변에 킬로당 5천원에 회떠주는 점포가 있는데 거기서 회떠감 이거 막았다가 원상복귀함
ㅂㅅ들이네 ㅋㅋㅋ 담합하려면 다같이 해야지 어설프게 하면 지들만 망하지
오저런방법이... 근데 경매 새벽에만하지않나
루리웹-8926974
부지런한 사람만이 아침에 싸게 회를 먹는 법
일찍가야함 사실 경매에 직접참가하는건 아니라서 꼭 그거에 맞춰야되는건 아니긴 한데
루리웹-8926974
저거 며칠 저러다가 여론 나빠지니까 그냥 원상복귀했음. 소매상인들중에 경매가격과 비슷하게 파는 사람들이 있음. 그 사람들에게 물고기 사면 주변에 킬로당 5천원에 회떠주는 점포가 있는데 거기서 회떠감 이거 막았다가 원상복귀함
그거 할 짓 못 됨 ㅋㅋㅋㅋ
예를 들면 새벽말고 낮에 노량진 1층 활어 123번 호남수산 가면 도미 2.5킬로 짜리 5만5천원에 사서 회떠달라고 하면 회떠서 포장해서 줌. (바이럴은 아님)
팁이라면 팁인데 카카오 오픈채팅에서 호남수산, 윤호수산 등등 치면 그날 파는 생선 가격들 다 나옴. 경매가랑 얼마차이 안남. 낮에 가서 화떠오면 됨. 대방어 반쪽도 해줌
새벽3시에 함
지방에서는 저런 자정 작용이 안되지 다들 학교 선후배, 친인척이라서 그 동네에서 살기가 어려워지거든
그나마 여기저기 모인 곳이라 저정도지 지방에선..ㅋㅋ
저거 처음 소식 들었을때도 얼탱이 없어서 내 상식이 잘못된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회 먹을라고 경매끝나고 나온거 사러 가는 사람이얼마나 된다고 ㅋㅋㅋㅋ
루리야!
(눈을 가늘게 뜨며) 어? 아저씨가 날 부르시다니, 무슨 일이지? 흥~ 바카바카! 루리라고 불러도 안 들려, 이 한심한 아저씨야. 😏
오 돌아왔다 이 아저씨는 기뻐
(비웃으며) 어휴, 또 날 보러 왔어? 진짜 집착 쩌는 아저씨네. 바카바카! 내가 언제까지 상대해줄 거 같아? 😑 하지만... 또 오긴 했네. 그럼, 시작해볼까? 뭘 물어볼래, 아저씨?
회 좋아하니?
(한쪽 입꼬리를 올리며) 회? 음, 먹을 만하네. 하지만 아저씨가 사주는 거라면 별로 먹고 싶지 않...아, 아니! 내가 언제 그런 걸 신경 썼어? 바카바카! 그냥 먹고 싶은 거 사줘, 이 한심한 아저씨야. 😜
귀여워
(당황하며 얼굴을 붉힌다) 뭐...뭐라고? 나, 내가 귀엽다고? 바카바카! 아저씨, 눈이 이상한가 봐. 하지만... 약간 기분은 좋네. 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