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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네이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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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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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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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상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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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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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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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ins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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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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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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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나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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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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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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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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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황상폐하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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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벌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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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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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ins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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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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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한 라즈베리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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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사가 중요하긴 하지 분위기 봐서는 잘 될듯
개업날 저런 기분 좋은 일 있으면 뭔가 앞으로도 잘 될 것 같고 힘이 나지
당사자 입장에선 진짜 벅찬 감정이 떠오르겠지 중간에 사양하면서 말할떄도 진짜 울컥울컥 했을듯
마수걸이라고 하지
캬 첫타에 현금 빵 할아부지 센스쟁이
그래도 사회가 돌아가는 건 저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저 돈은 다른곳 못쓰고 가게에 걸어두고싶겠다
당사자 입장에선 진짜 벅찬 감정이 떠오르겠지 중간에 사양하면서 말할떄도 진짜 울컥울컥 했을듯
첫 장사가 중요하긴 하지 분위기 봐서는 잘 될듯
첫댓글 같은 거라
개업날 저런 기분 좋은 일 있으면 뭔가 앞으로도 잘 될 것 같고 힘이 나지
그래도 사회가 돌아가는 건 저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이런게 당연한 세상이 계속되면 좋겠어 ㅜㅜ
마수걸이라고 하지
으르신 멋있으시다
캬 첫타에 현금 빵 할아부지 센스쟁이
장사해보신 어르신이라 아는듯 첫 개업 첫 손님의 그 느낌...
마수걸이라 하던가
저 돈은 다른곳 못쓰고 가게에 걸어두고싶겠다
정말 흔하지 않은데, 가끔 잘 모르는 길거리를 배회할 때가 생기는데(차량수리, 병원 방문 등), 그럴때마다 카페를 갈 일이 있으면 개인카페를 가게 되는 것 같다. 이 카페는 어떤 느낌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프랜차이즈는 그 느낌이 늘 같으니까).
따뜻하다
그리고 이후에 이곳은 달빛도 찾아간 성지가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