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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생각도 못했네;;
저게 아니더라도 잘못온 택배는 뭔가 하려는 거 자체를 안하는게 좋긴함
진짜 아차하는 순간 당하겠네;;
드러운 사기꾼 새끼들이 대가리들은 또 쥰내 좋아요...
잘못온거 있으면 그냥 택배사로 연락해야겠네
잘못 온 택배는 그냥 반송하는 게 베스트
만약 아파트에 살고 있고 모르는 택배가 와 있다면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 주는 게 나음.
와 이건 생각도 못했네;;
진짜 아차하는 순간 당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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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아니더라도 잘못온 택배는 뭔가 하려는 거 자체를 안하는게 좋긴함
잘못 온 택배는 그냥 반송하는 게 베스트
만약 아파트에 살고 있고 모르는 택배가 와 있다면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 주는 게 나음.
잘못온거 있으면 그냥 택배사로 연락해야겠네
난 그래서 주문할때 안심택배함을 쓰지.
선의를 이용하는 생퀴들 진짜 제일 싫어.. 저런 생퀴들은 걍 감빵 30년 씩 때려야함.
잘못 온 택배라...
잘못 온 택배는 가만히 놔둬도 제 자리 찾아간다 원래 배송받을 사람이 그걸 한없이 기다리겠냐고...항의하지...
난 시바 진짜 통신사 생퀴들을 족쳐야 한다고 보는게, 심각한 수준의 스팸 문자 같은거, 이런건 통신사가 컷해야하는데, 개생퀴들이 지들 돈줄이라고 그냥 놔두고 있질 않나, 저런 불법적인 곳에 사용된 번호 같은 경우는 당장 쳐막고, 그거 가입자는 앞으로 10년간 가입 불가 이런 것만 때려도, 전화번호가 없어서라도 사라질 건데, 계속 방치함.. 농담아니라 보이스피싱 판치기 시작한게 10년이 넘었는데, 10년 전부터라도 법만들어서 돌렸으면, 이미 전화 번호가 없어사라도 보이스 피싱 못하겠다..
시바 방금 통닭이 다른동한테가야할게 우리동으로 왔는데 설마 ??
나도 저거 비슷하게 당한적있음 1택배 문자가 옴 2잘못 보냈거니 하고 무시함 3택배라고 하면서 전화옴 4난 모르는 물건이다 알아서 하시라 고 끊음 5이번엔 택배회사에서 전화옴 마찬가지로 내꺼 아니니 알아서 하시라고 끊음 6 이게 두어번 반복됨 내주소도 확인하려하고 그럼 그때 내것 아니고 주소도 아니다 이렇게만 말하고 끊어버림 무시가 답임 내꺼아니고 주소도 아니다 알아서 하시라
문자온 택배기사 한테 전화해도 동호수 물어보던데 저건 시스템적으로 바꾸는거 아닌 이상 예방하기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