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mama
(니애미)
패드립 모음 유튜버
무려 구독자 500만이 넘는다
조회수도 수천만이 넘고
그리고 시청자 반응은
"하하 그립다. 어릴때는 다들 저러고 놀았지"
"그래, 초등학생때는 다들 패드립하면서 지냈잖아"
같은 과거 회상을 하며 그리워 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Yo mama
(니애미)
패드립 모음 유튜버
무려 구독자 500만이 넘는다
조회수도 수천만이 넘고
그리고 시청자 반응은
"하하 그립다. 어릴때는 다들 저러고 놀았지"
"그래, 초등학생때는 다들 패드립하면서 지냈잖아"
같은 과거 회상을 하며 그리워 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렇게 쳐 웃었는데, 이제 내가 저 마마가 됐어" -한 댓글
저 동네는 진짜 yo mama가 초딩 드립 그 이상 이하도 아니더라. 우리나라면 대번에 싸움 크게 날텐데 이런 게 문화차이인가
니애미 니앰창 이런 짧은게 아니라 '니 엄마는 너무 뚱뚱해서 지하주차장 있는 아파트 단지에 들어가면 싱크홀 생김'같이 좀 길게 치는 편이라 그런듯
ㄹㅇ 비슷하게 아메가 처음에 패드립 쳤을때 동양인은 이해 못하고 미국인들만 이해하던게 그래서였지 문화차이가 크기는 한듯
물론 Yo mama jokes (니애미유머) 를 올리는 유튜버 Yo mama (니애미) 는 아직도 열심히 영상을 올리고 있는 523만 구독자 유튜버임 ㅋㅋㅋㅋㅋ
한국계 미국인 버튜버가 하는말이 yo mama는 웃긴데 니 엄마는 갑분싸한다고 하더라
?: yo mama so fat... ??: i have two dads
저 동네는 진짜 yo mama가 초딩 드립 그 이상 이하도 아니더라. 우리나라면 대번에 싸움 크게 날텐데 이런 게 문화차이인가
저기서도 눈치없이 그랬다간 총맞지ㅋㅋ
??? 저 동네는 응 니애미 니앰창.년 ㅇㅇ ㅋㅋㅋㅋ ㅇㅈㄹ 하고 논다고? 그리고 그걸 듣고도 아무렇지도 않고?
ㄹㅇ 예전에 어떤 10살 쯤 되는 백인 남자애가 패드립 치던 영상을 봤는데 "네 ㅈ은 목캔디 사이즈라며?ㅋㅋ" "어 그래서 네 엄마 입이 그렇게 상쾌한 거야" 이거 보고 진짜 패드립 수준이 어마어마하다는 걸 느낌ㅋㅋ
루리웹-8585441808
니애미 니앰창 이런 짧은게 아니라 '니 엄마는 너무 뚱뚱해서 지하주차장 있는 아파트 단지에 들어가면 싱크홀 생김'같이 좀 길게 치는 편이라 그런듯
지금도 잼민이들 앙ㅇㅇ띠 이러고 노는거 수준이겠지
웬디고
한국계 미국인 버튜버가 하는말이 yo mama는 웃긴데 니 엄마는 갑분싸한다고 하더라
ㄹㅇ 비슷하게 아메가 처음에 패드립 쳤을때 동양인은 이해 못하고 미국인들만 이해하던게 그래서였지 문화차이가 크기는 한듯
나도 아메보고 든 생각이었음 ㅇㅇ
빠른게 4년전이고 늦은게 9년전... 저때는 무슨 낭만의 시대나 야만의 시대 같은 건가....
물론 Yo mama jokes (니애미유머) 를 올리는 유튜버 Yo mama (니애미) 는 아직도 열심히 영상을 올리고 있는 523만 구독자 유튜버임 ㅋㅋㅋㅋㅋ
이게 더 무서워....
500만치고 조회수는 처참하네
아 532만이네 ㅋㅋㅋ 실수로 숫자 잘못쳤다 그리고 조회수 좀 낮기는 한데 그래도 평균 3만대는 되고, 진짜 널리 알려진 영상은 위 짤처럼 수천만 나오기는 함
"그렇게 쳐 웃었는데, 이제 내가 저 마마가 됐어" -한 댓글
미국에서 패드립은 초딩 장난같은거라던데
마마 우우우
롤에서 느금마 하는건가
?: yo mama so fat... ??: i have two dads
*무려 셰잌스피어로부터 내려오는 유서깊은 영문학의 일부이다
Kyle's mother is a bitch
세상에서 제일 욕먹는 존재가 있다면 누군가의 엄마일듯
내가 제일 뿜었던건 할머니가 손자한테 요 마마 하던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