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분양한곳이라 지금 시세가 분양가보다 10억정도 올랐던데 부정청약 걸려서 계약취소됐으면 무슨심정일까1년은 잠 안오겠지?
예전가격으로 3가구 로또추첨같은 느낌인ㄱ ㅏ
ㅇㅇ 당첨되면 로또확정이라 사람 엄청몰릴듯
와 근데 4호선 그위치여도 4년전 신축 분양가를 84제곱에 거의 8억 가까이 받았네 과천도 빡센동네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