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페미 시위가 한두번 있었던 것도 아닌데, 개중에 이 정도로 대규모 재물손괴가 벌어졌던 적은 한 번도 없다.
몇 년 전에 혜화역 대학로에서 시위할 때는 피켓이랑 현수막으로 시위했고
강남역에서 시위할 땐 포스트잇 붙이는 방식이었음.
시위구호가 혐오에 찌들었을지언정, 락카칠같은 짓을 한 사례는 안 보임.
페미 시위로 물의를 빚는다고 해도 주로 특정인에게 시비를 걸거나 방해하는 식이었지, 야구빠따 들고 뭘 깨부수는 모습은 보기 힘들고.
그럼 다른 각도로 봐서 사회경험 없는 학생이라 그렇다기엔
그럼 동덕여대생들은 대체 뭐지...?
진화한거지 지들 안건들줄 알았으니까 막나가기로 진화 한거임
뭐냐니 책임이란걸 져본적이 없으니까 폭주한거지 페미시위는 제대로된 토론의 장으로서 기능한적이 단 한번도 없음 타협한적도 없고 항상 언론과 정치권에서 우쭈쭈만 해줬지
수련의들 파업도 법적으로 ㅈ될 짓인지 견적은 재보고 책임소지가 괜찮은 범위 내에서 하는 거임. 동덕여대 건이랑은 그 점에서 다르지....
집안, 사회, 학교가 저렇게 만들어놓음
그저, 혐오와 파괴가 주는, 자극과 도파민에 미쳐버렸던거려나...
저런거도 엄밀히따지면 걸고넘어가자면 넘어갈수있지않나? 내가볼땐 태클을 안당해보니 스노우볼 구른거같은디
근본 없는 곳에서 튀어나올 무개념
마치 의룡인들이 의료 파업 저질러 놓고 피해는 후배들만 보고 빠지게 만드는 방식 그대로임.
수련의들 파업도 법적으로 ㅈ될 짓인지 견적은 재보고 책임소지가 괜찮은 범위 내에서 하는 거임. 동덕여대 건이랑은 그 점에서 다르지....
근본 없는 곳에서 튀어나올 무개념
진화한거지 지들 안건들줄 알았으니까 막나가기로 진화 한거임
그레이몬이 스컬그레이몬이 된건가요 아구몬이 똥몬이 된건가요
스카몬이 깜몬으로 퇴화한겁니다. 근데 정신만
ㄹㅇ 길거리 비둘기들이 사람 안 피하게 된거랑 똑같음 뭔 지랄을 해도 대가리 안 깨지니까 지들 맘대로 해도 되는줄 앎
그저, 혐오와 파괴가 주는, 자극과 도파민에 미쳐버렸던거려나...
뭐냐니 책임이란걸 져본적이 없으니까 폭주한거지 페미시위는 제대로된 토론의 장으로서 기능한적이 단 한번도 없음 타협한적도 없고 항상 언론과 정치권에서 우쭈쭈만 해줬지
저 정도 인원이 시위를 했는데 아무도 제재를 가하지 않고 책임을 걸고 넘어지지 않는 건 불가능함 앞선 예시때도 페미니스트들 내부에서 혐오와 인권운동을 구분할 수 있어야한다 꾸준히 말해왔어서 계속 부딪치고 지킬 거 지키는 거 봐왔었는걸 얘기하면 길어져서 대강 뭉개기는 하는데 연대없는 고립이 불러온 결과임
구분? 페미들 사이에서 구분? 메갈을 차세대 페미라고 냅다 받아들인 페미들이?
어디서 세탁기 돌리고 자빠졌음? ㅋㅋ 혹시 페미임? 페미가 혐오를 구분하긴 개뿔이 구분해 ㅋㅋㅋㅋ
홍대 도촬 피해자가 남성이라는 이유로 온갖 모욕과 2차가해를 가하는걸로도 모자라 편파수사 ㄱㅈㄹ병을하며 ㅇㅁ디진 선동시위를 쳐했던게 페미년들이었다 ㅋㅋ 그리고 페미들은 혐오를 거르기는 커녕 내가 메갈리아를 외쳐댔지. 어디서 같잖게 왜곡질임?
저런거도 엄밀히따지면 걸고넘어가자면 넘어갈수있지않나? 내가볼땐 태클을 안당해보니 스노우볼 구른거같은디
사실 모든 시위는 어느 정도 문제는 각오하고 하는 거지만, 문제의 규모가 중요한 거지. 시위구호가 과격해서 생기는 문제랑, 시위대가 시설을 때려부숴서 생기는 문제는 격차가 크잖아
그니깐 저런거도 걸고넘어지면 가능하는데 오구오구 말들어준다고 노터치로 넘어가니 선이 올라간거라는거지~ 이래도 아무것도 안당하겠지! 라는거
그런 의미라면... 간 보면서 선을 조금씩 올리는 게 보통일 거 같은데 동덕여대가 한순간에 선을 미친듯이 많이 올린 거로군....
ㅇㅇ 아무도 터치안한다 싶으면 급박ㄴ진박는 단체나 개인은 꼭 나옴
회사에서도 선처음엔 살살 올라가지만 한순간에선넘어버리는새끼들꼭있자는
집안, 사회, 학교가 저렇게 만들어놓음
그냥 쟤들이 꼴통인거지 언제까지 집, 사회, 학교 탓 할수는 없잖어
오냐오냐의 결과가 터진듯
선을 간당간당하며 넘을때 제대로 된 지적과 법적 조치를 안하니까 결국은 저기까지 간거지.
어디박힌 학교인지도 몰랐는데 똥통이란건 확실하게 알게되었음
폭력의 수위가 계속 올라가는 추세상 언젠가는 한 번 쯤은 벌어질 일이었음.
이정도까지 해도 여자라고 페미라고 봐주면 다음번엔 뭐 방화라도 할듯
방화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저건 그냥 냅두면 나중엔 시위하다가 지나가는 행인이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죽이게 생겼음
이걸 이제 지나치다고 마냥 부정할 수도 없다는게 소름돋네. 이번 사태가 진짜 두루뭉술 넘어가면 이게 농담이 아니게 될 수도 있겠다
사람이 죽어도 남자라는 이유로 쉬쉬하겠지. 좀 커진다 싶으면 전에는 여혐으로 많이 죽었다며 커버 쳐주고 안된다 싶으면 칼부림 조작해서 내내 올리겠지.
보통 여자들이 쳐맞아본 경험이 없으면 엑셀을 더더더 밟더라고
무개념에 학교라는 장소가 만나서 생긴 상황 아닐까 안그래도 ㅂㅅ같은 새끼들인데 자기의 공간이라고 생각되는 학교에서 시위를 하니 내 맘대로 해도 되지않나 싶었고 한계뚫고 개지랄한게 아닐지
보통 저런건 운동권 선배나 정치권에서 직간접 개입하는데.... 이번엔 없는듯하네 ㅋ
시위가 아니고 그냥 폭동이라니까
그 뭐냐 그런해석도 있던데 지켜야할 공간이지만 동시에 자랑이지는 않은 공간이라서 나에게 지켜야할 졸업장은 사수하되 지키지 않아도 되고 나에게 있어서 창피한 영역인 건물은 부순다고 그랬다던가
인서울 졸업장만 있으면 된다는 애들이 소멸할지언정~ 이딴 말을 자랑스레 한다는게 웃기긴 하네ㅋㅋㅋ 모순덩어리라는 말도 아깝다
만약 이번에도 봐주면 다음엔 한남 칼찌할듯 ㅋㅋ
사고쳐도 윗대가리랑 언론들이 맨날 비호하고 덮어주니 막나가는거
공사장 아재들도 저런거는 안해...기껏해야 스피커랑 현수막정도지
선을 알아가는 시간이 온거지 이름에 긋는 빨간 선이든 ㅈ되는 것의 선이든
말 그대로 여태껏 살면서 오구오구 당했으니까 여자애가 먼저 남자애 때렸어도 남자애 보고 사과하라는 선생들이나 여자라서 받아온 특혜 생각하면서 지금도 스무스하게 넘어갈 줄 알았겠지
난 과격페미가 맞다고 봄. 혜화역이고 다른곳은 공공기물, 장소니까 그렇다 치지만 학교는? 애초에 자기 홈그라운드고 학교의 주인은 우리다, 등록금으로 만든거 우리가 부신다 하는 얘들이니 락카라는 아이템을 사용한거지. 난 동덕페미가 혜화역 시위에 나갔으면 락카는 사용안했을거라 생각함
동덕락카워보이들은 최소한의 최소한은 학교 밖 과 안 의 차이는 알고 행동한거라고 생각함.
나 요즘 얘네들때문에 인터넷보는게 즐거워졌음
촉법시절때 뭔가를 터득한 애들이 있는건가? 경찰이랑 어른들은 우릴 어쩌질 못해 하면서? ㅋㅋㅋ
나는 그 전의 시위와 동덕이 별개라 생각안함. 실제로 동덕여대가 범위가 크니 부각되지만 나중에 이화여대 제외한 여대들도 비난이 아니라 연대를 표명하고 아예 성신여대랑 이유는 다르지만 한국여대도 락카칠을 실시했잖어. 그동안 저렇게 시위한거로 아무도 건들지 않고 언론과 정치권이 잘한다 잘한다 둥가둥가해준 결과물이 이번 사건에서 결국 선을 넘게 한거지 동덕여대가 페미 중에서 특출나게 이성이 날라간 애들이라 그랬다 생각하지 않음. 저게 지금의 페미 평균임. 이 사회가 계속 관대하게 봐준 결과로 선이 모호해지고 뭐를 해도 여성이면 용서된다는 인식이 박히니 저런 몬스터가 된거지.
쟤네 보면 진짜 참피나 학대물의 윳쿠리가 생각남. 진짜 성질 비슷함.
일본 페미처럼 스스로 괴멸할듯 ㅋㅋㅋ 계속 뻘짓해서 아무도 관심 안가져 사라졌는데 ㅋㅋ
일본 페미처럼 쉽게 사라지진 않을걸 일본 페미는 정치권의 지원이 없었는데 우리나라 페미는 정치권의 지원이 아직도 있거든. 정치권에서 페미 손절하지 않는 이상은 바퀴벌레처럼 살아있을 거임 저건.
이번사건 같은 짓을 계속한다면 아마도 그러겠지? 그래도 언론이 쟤들에게 오염된 문제도 있어서 몇 년은 가겠지만...이번 사건에서도 친페미 성향 언론은 저런거까지 옹호하려다가 안되니 그냥 외면하는 방식을 쓰며 죽어도 비난 안하려 들더만.
86틀딱되었고 좀있으면 치매들 올나이라 빠르면 5년 늦어도 10년이면 페미 후원 끊길 예정.
언론 사회 정치가 다 자기들편 들어주니까 리미트가 없어. 장시간 학습의 결과일 뿐임.
저건 진화 한거임 민노 등 일반 노조들은 시위 저런식으로 했었고 할때마다 경찰들은 강경진압을 해서 조직이 두들겨맞는게 일상이었기때문에 경찰들과 줄다리기를 하는중이거든, 이선까진 괜찮을까 안괜찮을까 같은 근데 쟤네는? 온갖 범죄를 저질러도 죗값을 안치뤘기 때문에 스스로 1등신민 이라는 자각을 가져버렸고 정치권도 기업상층부도 자기들을 건드리지 않는걸 알아서 내비두니까 점점 강경해졌고 이젠 자기네에 이득이 될법해보인다, 자기들의 이득에 해가 될거같다 싶어보이니까 미쳐날뛰는 괴물이 되어버렸고 이 미친괴물은 정권을 몇번을 바꿔도 이젠 못쓰러뜨릴걸
그동안 봐주니까 여기까지온거지 이번에도 봐주겠지? 하고 저질렀고 지금도 슬슬 도움이 와야하는데 왜 안오지? 하고있을걸? 지켜보는입장에서도 혹시나 지금이라도 언론이랑 정치권에서 편들어주기할까봐 걱정되는데
이미 언론에 수작질 들어갔고, 칼부림 주작글로 이미 한바탕 터졌지만 언론은 낚여서던 협조해서건 정정보도 안하고 있음
동위병
간만 보다가 이번에 선넘은거지 소도둑도 바로 첫도둑질부터 소부터 안훔쳤을거야
언론에서도 편들어줘 사방에서 지들편들어주니 지들이왕인줄 아는거지
이제 여대출신이면 메이저업체 취직은 끋났음
도파민의 역치에 행동을 맞추는데 제한이 사라지다보니...
소멸하기 위한 선택이였음
페미 이전에 그냥 생각을 못하는 애들이 모여버린거지 뭐....
이런 건 집값 떨어진다고 뭐라 안 하나
애시당초 모든 분야가 우쭈쭈해줬는데 당연히 저렇지
두렵지 않으니까. 뭘 하든 어떤 제재도 없었고 오직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온갖 지원과 지지가 따라왔으니까 두렵지 않은거지. 그래서 끝끝내 무례해지고 난폭해질수가 있는거야. 마치 자기들이 절대 깨져선 안될 성역이 된거지. 이건 평등이란 이름을 잘못된 방법으로 만든 흉악한 괴물이야. 누구도 책임 안지겠지.
동덕여대 시위 주체에 법관련 인물이 1명도 없었다는 얘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