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찌르면 능력을 빼앗을 수 있고그걸 다른 사람에게 부여할 수 있는 나이프"그 나이프로 팔에 상처를 냈더니 하베...난쟁이들이 보이게 됐어"스탠드의 화살 or 디스크 같은 거 등장 n
어...지금까진 아니었어?
능력자 배틀물 되겠네
이 만화는 무슨 주제가 미친듯이 바뀌어서 재밌음ㅋㅋ
그야 죠죠는 능력자 배틀물이라는 장르의 근간 중 하나니까...
저거 하이퍼 영감이 쓰던 그거네.
배고프다고 샌드위치 헷갈린 채로 가져가지는 마렴
디스크로 스탠드 뽑아내듯이 오컬트 능력 뽑아내는 빌런도 하나 나옴
능력자 배틀물 되겠네
소실은소울실버
어...지금까진 아니었어?
유령 흡수해서 변신하는 능력자랑 염력쓰는 소녀에 퇴마사까지 있으니ㅋㅋㅋ
올포원인가
네우로에서 나왔던 그 뭐지 마계 666 보물 이블메탈? 밴다는 과정없이 뱃다는 결과를 만드는 금속 나는 그거 보고 레알 씹사기 아이템을 어떻게 생각해냈지? 싶었는데 그것도 조조모티브라고 들었었음 온 세상이 조조다
야근병동
그야 죠죠는 능력자 배틀물이라는 장르의 근간 중 하나니까...
딱봐도 킹크림슨 모티브군
『결과』 뿐이다!! 이 세상에는 『결과』만이 남는다!!
저거 하이퍼 영감이 쓰던 그거네.
배드 컴퍼니 + 하베스트 라는데 어떻게 이긴건지 감이 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스크로 스탠드 뽑아내듯이 오컬트 능력 뽑아내는 빌런도 하나 나옴
저게 그칼아닌?
이 만화는 무슨 주제가 미친듯이 바뀌어서 재밌음ㅋㅋ
요즘 점프 만화보면 대게 200화 전후로 끝내던데 중후반 보고있는데 이런거 나오면 정신없을꺼같다
어쩐지 능력자 등장인물들이 증가한다 했더니 4부 죠죠였구나
뭐 사실 주인공 일행도 딱히 정석적인 방법으로 능력 얻은건 아니라 저런게 나온다고 해도 별 이상할건 없을듯
배고프다고 샌드위치 헷갈린 채로 가져가지는 마렴
이제 초중반부에 나올거 다 보여주고, 메인 주제로 끝까지 달려갈 준비 완료된건가?
애초에 단다단은 좀 짬뽕같은 맛이 있지
이제 동료들 다모았고 시작인건가
단다단이 처음으로 언급되고 최종 보스 후보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이제 진짜 메인스토리 들어간 느낌이라 흥미진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