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몸 좋으신 양반. 아무래도 길을 잃은거같구려.
씨름판은 저기 시장 아래쪽 자잣거리에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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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몸 좋으신 양반. 아무래도 길을 잃은거같구려.
씨름판은 저기 시장 아래쪽 자잣거리에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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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 : 法↗規↘
나의 알록달록 기술들을 보여 줄 때가 온 것 같군
거죽 기방은 두 리 아래에 있다오
빨아보시죠
"아니 당신, 지금 법규를 운운하는 것이오?"
빨아보시죠
양반 : 法↗規↘
파테/그랑오데르
"아니 당신, 지금 법규를 운운하는 것이오?"
양반 : 그래 이 고얀놈아
"당신과 내가 여기서 씨름으로 결판을 내어야겠소."
다봄
나의 알록달록 기술들을 보여 줄 때가 온 것 같군
이리 덤비게나 어미를 기생으로 둔 놈같으니
거죽 기방은 두 리 아래에 있다오
양반 : 족♂️가↘️
?? : 안아줘요
나의 무지개 색깔 기술을 보여드려야겠구려
우리나라 도깨비는 뿔없는 건장한 장정이라 저게맞음 어쩐지 방?망이로 사람을 두들기면 착해?지더라
이게 며느리가 엄청 강했던 에피였나? 은비 까비 였던가? 배추도사 무도사 였던가?
배추도사 무도사
이분 채소 50대
코리안 레슬링...
https://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75/read/11758473?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217787&page=30 붕탁과 故빌리 해링턴(친일파) 드립이 유행하던 시절의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