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처음 알았던 초창기땐
주로 홀로라이브꺼 키리누키 번역된걸 많이 봄
계속 키리누키 위주로 보다가
울나라 버튜버 키리누키도 뜨길래 이것도 같이 봄
키리누키로만 1년이상 보다가
작년 봄부터였나 본격적으로 국내 버튜버 방송을 봄
이렇게 국내 방송도 보고 키리누키는 계속 보고있는데
뭔가 요즘은
국내버튜버 방송은 뭔가 손이 잘 안가게 되면서
홀로에서 좋아하는 버튜버 방송을 걍 켜놓게 되네
일본어 몰라서 이해가 안가는데도
걍 라디오처럼 틀어놓게되네
먼가 일본어를 공부하고싶긴한데 시작하는게 쉽지 않네
괜찮아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뭔지 알고 싶으면 얼른 시작해봐.
일본어 청해만 배워놔도 좋음 좋아하는 현대일상 애니 짧은거 자막 외울정도로 반복해서 본다음 그 다음엔 자막 빼고 본다음 나중에 mp3로 만들어서 반복해서 들으면 어느순간 청해는 클리어 되어있음
그냥 계속 듣다가 반복적으로 나와서 외우게 되는 단어나 문장을 검색해 나가면서 익혀 나가는 수도 있으니.. 사실 그냥 웃음소리 듣는 것 만으로도 힐링되는 부분이 있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