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진짜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어서 술을 보통 막걸리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이게 뭐냐 싶어서 주말부터 술을 끊었더니 신체 리듬이 망가졌는지
어제는 11시 조금 넘어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다 오전 11시 반에 일어났고
지금은 1시 조금 넘어 자리에 누웠는데 진짜 잠기운이 1도 안옴 ㅋㅋㅋㅋ
하 시발 취직 진짜 어렵다.
사내정치로 나 짜른 새끼들은 잘먹고 잘살라나.
요새 진짜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어서 술을 보통 막걸리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
이게 뭐냐 싶어서 주말부터 술을 끊었더니 신체 리듬이 망가졌는지
어제는 11시 조금 넘어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다 오전 11시 반에 일어났고
지금은 1시 조금 넘어 자리에 누웠는데 진짜 잠기운이 1도 안옴 ㅋㅋㅋㅋ
하 시발 취직 진짜 어렵다.
사내정치로 나 짜른 새끼들은 잘먹고 잘살라나.
살다보면 좋은날이 올거다 힘내라 술은 습관되면 안먹고는 잠자기 힘들어지고 어지간하면 몸 망가지기 전에 조절하는게 좋아..
ㅇㅇ 그래서 토요일부터 알콜 입에 안대는 중인데 힘드네 ㅋ 밥이나 얻어먹을 겸 의사하는 친구놈한테 한번 봐달라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