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작 선소프트 발매
와쿠와쿠7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꽤나 어려운 게임성으로 망해버렸다
동네 오락실이나 문구점기기에서 자주보던 게임
대전게임치고 매우 빈약한 캐릭터폭이지만 각자의 개성이 뛰어나 나쁘지않다
그중 오늘 살펴볼 캐릭터는 아리나
14살의 전신타이즈 체육계 수인속성 소녀 라는점으로인해
잘 알려지지않은 게임성에 비해서
많은짤이 나온캐릭터다
28년전 14살 캐릭터 디자인 치고는 매우 파격적이다
1996년작 선소프트 발매
와쿠와쿠7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꽤나 어려운 게임성으로 망해버렸다
동네 오락실이나 문구점기기에서 자주보던 게임
대전게임치고 매우 빈약한 캐릭터폭이지만 각자의 개성이 뛰어나 나쁘지않다
그중 오늘 살펴볼 캐릭터는 아리나
14살의 전신타이즈 체육계 수인속성 소녀 라는점으로인해
잘 알려지지않은 게임성에 비해서
많은짤이 나온캐릭터다
28년전 14살 캐릭터 디자인 치고는 매우 파격적이다
꼴잘알
아리나는 오렌지컬러보면 복장이 하이레그 타이즈같아서 더 꼴림
저 타이즈가 날 미치게 만들어!
아리나는 오렌지컬러보면 복장이 하이레그 타이즈같아서 더 꼴림
색을 살이랑 같은 색으로만 칠해도....ㄷㄷㄷㄷ
나는 눈가린 로봇 간호사가 좋더라.
카다린
꼴잘알
티세 너무 다루기 힘듬...
가오가이거 계기판유리깨는 걔 같네
관련작이 30년 가까이 인니오고 있고 콜라보 같은것도 없지만 그릴때마다 일정 이상의 좋댓구는 보장되는 캐릭터 그래서 많이 안타까움...
개발일정에 쫓겨서 캐릭터 다 만들고 나니 끝판왕을 디자인할 시간이 없길래 대충 동글동글하게 날려 만들었는다는데도 압도적인 완성도 그냥 센스가 반세기쯤 앞서있던 게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