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민도 식민지인도 존나 죽창마려운 시대인데
마침 성능쩌는 공산죽창이 새로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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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민도 식민지인도 존나 죽창마려운 시대인데
마침 성능쩌는 공산죽창이 새로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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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맛만 봐주면, 독립도 시켜주고 무기도 공짜로 주고, 공장도 지어주고, 이야 개꿀 아니냐? 주변에 자본주의 나라가 안보를 위협해? 소련군 주둔 시켜줄께. 마하 2짜리 전투기 무료 배포해 줄께.
저 당시는 공산주의가 불합리한 현실 타파하는 측면도 있었군...
당장 공산주의된 국가의 6할가량은 정신나간 미국을 비롯한 서양열강이 만들었다고해도 무방하다.
말그대로 앉아만 있게해주던거아닌가 자면 깨운걸로아는데
영국이 다른 나라 사람에게만 마굴이 아니고 자국인에게도 마굴이었어
이제 곧 ㅈㅅㅌㅅ같은 유게 대안우파빌런들 뿔나서 달려들겠군;;;
독립했는데 기업이 식민지배를 하고있으면 독립의미가 있나 ㅋㅋ
저 당시는 공산주의가 불합리한 현실 타파하는 측면도 있었군...
빨간 맛만 봐주면, 독립도 시켜주고 무기도 공짜로 주고, 공장도 지어주고, 이야 개꿀 아니냐? 주변에 자본주의 나라가 안보를 위협해? 소련군 주둔 시켜줄께. 마하 2짜리 전투기 무료 배포해 줄께.
저 줄에 걸쳐서 잠을 자는게 의미있게 쓰이려면 바닥에 기대든, 앉아있든 잠을 아예 못자게 해야 의미가 있을것같은데
그림으론 잘 표현되지 않았지만 퍼니싯업은 불침번이 돌아다니면서 자면 깨웠다. 영길리의 악의를 우습게 보지마라.
이건 여기 안나와 있는데 자면 깨운다고함
어디 바닥에서 노숙하는게 차라리 낫지않나 싶었는데 찾아보니까 오물이랑 쥐가 들끓어서 실내에서 잠을 잘수있는 권리를 저따위라도 사야했구나. 좀 깨끗한곳은 죄다 부르주아 사유지여서 쫓아냈을거고.
아니 그럼 그냥 밖에 나가 노숙하는게 낫잖아...
그럼 영국경찰이 유효 실적 겟도다제 하면서 잡아감 벌금 못내면 깜빵행
매일밤 경찰이 순찰돌면서 체포해서 짤없이 재판에 넘겨졌다고함
감옥에 가는게 줄에 걸려 자는것보다 낫겠다ㅋㅋ
빈민이 가난한 건 그들이 게을러서라는 사상이 팽배했던 시기라, 빈민은 보이는 족족 잡아서 구빈원이라는 곳에 가둬서 부려먹고 착취함
실제로 못견딘 사람들이 차라리 감옥갈래요 하고 감옥에 들어가자 영국은 교화보다는 감옥에 다시는 들어오기 싫게 악날한 장치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하루 8시간을 원통형 계단을 걷게하고 계단을 돌리면서 생기는 바람으로 죄수들을 힘들게 하였고 이때 생기는 회전력은 곡물을 빻거나 물을 기르는 장치로 발전 했음 이게 현대 운동기구인 트레드 밀과 런닝 머신의 시초....
노숙을 못하게 했음. 몽둥이로 때리며
다들 한밤에 추위 피하려고 실내에 들어온거라서 노숙하면 얼어죽는 사람들도 있었을걸
이제 곧 ㅈㅅㅌㅅ같은 유게 대안우파빌런들 뿔나서 달려들겠군;;;
조선택시?
지금 공산권 생각하면 사람인생도 그렇지만 문명조차도 한치앞을 예측하기 힘드네 ㄷㄷ
독립했는데 기업이 식민지배를 하고있으면 독립의미가 있나 ㅋㅋ
그래서 정치적 독립, 경제 종속 이게 기본이였지. 일본이 울나라 버리고 갈때도 그럴려고 했던건데, 다행이 이쪽은 그나마 미국이 컷을 했지.. 실제로 2차대전후에 미국이 기존 식민지 국가에 식민지 그냥 토해내라고 했음에도 저따구라서, 개빡친 적도 있음.. 그덕에 소련이랑 미국이 중남미에서 냉전한다고, 중남미 상당 국가가 개박이 났지.
물론 앞마당 멀티를 막을려던 중남미랑 석유 문제로 중동이 특히 심했지.. 아프리카는 관심을 덜가지니까, 거긴 공산주의 아니면 내전이여.
결국 이용해먹기 위한 수단이였을뿐이지.
말그대로 앉아만 있게해주던거아닌가 자면 깨운걸로아는데
당장 공산주의된 국가의 6할가량은 정신나간 미국을 비롯한 서양열강이 만들었다고해도 무방하다.
미국이 포함 안되는건 아니지만, 미국을 제일 앞에 서면 억울하지.. 특히 2차 세계 대전이후면 많이 억울하다.. 미국은 2차 대전 끝난 직후부터 소련과 공산주의를 경계할려고, 기존 식민지 가진 국가들한테 식민지 그냥 토해내라고 압력을 넣었음에도, 그 생퀴들이 이제 전쟁 끝났다고 미국 말 안듣고, 응 좃까 한 걸..
영국이 다른 나라 사람에게만 마굴이 아니고 자국인에게도 마굴이었어
개쩌는 인재가 있다면 정답은 b긴 한데 그거 한사람들은 다 위인전에 올라갔어
그 2번을할 개쩌는 인재들 대다수를 미쿡식 암튼 개긴 니들이 나빠로 식민제국 편들어서 대다수가 3하고 위인전 올라갔단게 코미디인거지 ㅋㅋㅋ
저거 앉는거 잠은 못자게 했다고 알고있음. 그래서 1페니...
https://www.snopes.com/fact-check/hangover-drunken-sailors-ropes/ 행오버가 여기서 유례되었다는건 거짓
다시 쿨타임 채우는 중
국민이 먹고살기 힘들다 ->공산주의 열풍이 분다 분기1 ->나라가 비교적 건실하다(영프독)-> 여러 이유로 공산주의가 정권을 잡지 못한다. -> 여전히 나라가 건실하다.->나라 흥 분기2 ->나라가 망하기 직전이다(소련, 중국)-> 혁명으로 공산주의가 정권을 잡는다.->바꿀래도 바꾸기 힘들고 평소처럼 독재자나 나온다. -> 나라 망
그나마 영국은 나름 지들 시대가 갔다는 걸 알고 외교적으로 차근차근 독립시켜준 케이스인데(물론 빨대는 꽂긴 함) 프랑스는 '6주', '비시' 당한 주제에 여전히 지들이 위대하며 식민지 한톨도 못내주겠다고 했다가 알제리, 베트남에서 존나 처맞고 쫓겨난데다 아직도 식민지 여럿 굴리고 있지
올림픽 개막식할때도 식민지에서는 총맞고 죽은 사람 나왔는데 역시나 미디어는 하나같이 침묵
ㅇㅇ 프랑스가 전후보면 제일 좃같은 짓함... 미국이 지원받은 댓가로 식민지 토해내라 했을때도 개무시... 진짜 프랑스는 독일, 그다음으로 영국한테 고맙다고 맨날 선물보내야함. 독일이 진짜 선빵맞아주고, 영국이 그다음빵 맞아주니까, 프랑스가 덜 조명됨.. 21세기로 보면 진짜 프랑스가 식민지 관련해서 제일 쓰레기인데.
1페니짜리 저긴 자면 안됨. 잠깨우는사람 따로있음ㅋㅋㅋ
독립투사 중에서도 공산주의 이념갈등으로 갈라선 사례있는걸보면 당시 공산주의가 엄청나게 혁신적이었다는거지 그전에 당시 일본이 자본주의인거도 한몫했고
국가단위로 최소 수천만의 국민들이 전쟁을 위해 나라의 모든 동력을 끌어가는 총력전이 주류로 올라온 시기에 대가수 국민들을 중세 농노보다 못살게 하는자유시장경제체제 를 유지하겠다는건 도태되겠단 선언밖에 안됨.
싸패양복쟁이들역사가 길긴길어
그 뒤로 기득권은 철저히 숨기기 시작 우리나라경우 일제강점기시절 일본인 재산을 합쳐서 계산해도 지금의 빈부격차가 더 크다함 ㅋㅋ
신자유주의 타령하는 놈도 저 시절 영국의 농민공 생활 일주일만 하면 공산주의 된다고 확언할 수 있음
죽창으로 부족한다면 가성비좋은 소총을 권합니다 (국기에도 박아넣은 모잠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