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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땐 특히 손과 눈이 바빠서 한국어로 귀에 때려박아주는게 너무 편함
미노타군들 아직도 가끔 난리칠때가 있음
난나한테 욕을너무심하게해서 마음이꺽였어
이미 일본 더빙으로 몇년 흘러서 일어 보이스가 더 익숙한 블루아카조차 더빙하니까 유입 생기던거 보면 확실히 모국어 더빙 힘이 크긴 하더라
GTA같이 운전하면서 중얼거리는거 듣는거면 더 함
불과 5년전만 해도 한국어더빙하면 일단 들고일어나는 씹덕많았는데
지금 게임에서 한자리씩 차지하는 성우들이 연기를 너무찰지게함
ㄹㅇㅋㅋ
게임할땐 특히 손과 눈이 바빠서 한국어로 귀에 때려박아주는게 너무 편함
그럼그럼
불과 5년전만 해도 한국어더빙하면 일단 들고일어나는 씹덕많았는데
학생회장 한나
미노타군들 아직도 가끔 난리칠때가 있음
큿소오 쵸우센친친!! 죽여버리겠어!! 닥쳐 미노타군, 이제 더빙이 더 꼴리는 시대다
막상 미노타 군도 게임 할 때 더빙 키고 할 듯
여기가 거기여 ㅋㅋ 미노타군들의 고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저 짤 포셔 이마에 뼝아리 손바닥자국있는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ㄹㅇ
난나한테 욕을너무심하게해서 마음이꺽였어
램램병
머리위에 뜬 대사 안보면 뭐라는거야 하고 지나가는데 들리니까 귀에 확 꽂힘 ㅋㅋㅋㅋㅋㅋ
지나갈때 욕하는게 너무 긁혀서 괜히 주민들 조지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던데 ㅋㅋㅋ
욕을 자막으로 읽을때는 아 그런갑다 했는데 한국어로 다이렉트로 뇌에 꽂아주니까 존나 개쉽모욕적으로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
난아직도 잊을수없다 고맙다고하고 퀘끝나자마자 쌍욕받은년을 결국 남편곁으로 보내줬지
뱀눈깔쉐키! 소문엔 익사체 시체도 먹는다는데? (연금술로 포션만들어 먹으니 아주 틀린말은 아님)
아직도 잊혀지질 않아. 지나가는 주정뱅이가 "왜 칼을 두 개씩 차고 다녀? 왜 ㅈ도 두 개씩 달고 다니지?"라고 드립을 박은 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어이 고양이눈깔
GTA같이 운전하면서 중얼거리는거 듣는거면 더 함
초창기 엉망진창인 사이버펑크를 끝까지 즐길 수 있었던 것도 더빙의 힘이었음. 공중파에서 들을 수 없었던 유명 성우들의 썅욕의 퍼레이드. 이건 귀한 것이거든요.
이미 일본 더빙으로 몇년 흘러서 일어 보이스가 더 익숙한 블루아카조차 더빙하니까 유입 생기던거 보면 확실히 모국어 더빙 힘이 크긴 하더라
갠적으로 미스캐스팅같은? 블아는 원본이랑 말투나 목소리가 좀 차이나서 개인적으론 아쉬운게 좀 많기는 한데 더빙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는 생각함 키아나 변☆신 와아 돈이다 도온 💰
지금 게임에서 한자리씩 차지하는 성우들이 연기를 너무찰지게함
콜옵 더빙 사라져서 귀찮아졌음 더빙으로 상황을 다 쉽게 알았었는데
알아들아도 모국어와 외국어의 차이에서 오는 피로감의 차이는 광장히 큼ㅋㅋㅋㅋㅋㅋ
요새 그래서인지 한국어 더빙이 많이 늘었지 성우들의 주 수입원도 게임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애니가 의외로 성우에겐 수입 적다고 함. 게임보다 더빙할 분량도 적고, 애니는 미디어믹스로 매출하는 시스템인게 커서 그런지.
ㄹㅇ 그타 2회차하는데 운전할때 자막 줄줄이 달리면 환장하겠더라.. 헤일로, 싸펑, 위쳐하며 느낀건데 더빙이 확실히 편의성, 몰입감에서 넘사벽으로 좋음..
이제 한국어 더빙이 아닌 트릭컬을 상상할수없어...
그 찰진 스토리... 더빙으로 들으면 재미가 두배!
확실히 한국어로 말해주니 게임 몰입도가 올라가더라
자막을 안봐도 된다는 건 실시간에서 화면에 더 몰입할 수 있다는 것
gta5 싱글 다시 해보면서 ㄹㅇ 더빙이 신이라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
난 엑박으로 레데리1를 해봐서 지금 더빙 늘어가는게 너무 좋음
얜 걍 한글화조차 안해줘서 대사집 보고 했어야 했잖아 ㅋㅋ
겜하다 책보고 겜하다 책보고 몰입도 안되고 귀찮고 힘들고 윽.. 그래서 헤일로 시리즈를 정말 좋아했지 더빙되어있어서
겜 플레이하면서 실시간 대화 들어야하는 게임은 더빙 아니면 몰입 힘들음
걍 몰입감이 다름
후 플스게임도 한국어 더빙 좀 더 해주면 좋겠어 일본어 더빙 톤보다 한국 더빙 스타일(?)이 더 좋더라
원신 처음 서비스 시작할때 왜 붕3처럼 일어더빙만 해야지 왜 한국더빙 하냐던 세력들이 지금엔 숨만 쉬는 정도가 되어서 다행이라 생각함
붕3 간봤을때 미노타쿤들 전성기 + 클저 이슈 얼마 안됐을때라 한국성우라 하면 그냥 반감부터 일으키던 여론이 너무 강했어서.. 그거 제끼고 4개 더빙 중에 한국어 넣어준게 아직도 고마움
확실히 어느 순간부터 영문으로 듣던 거 보다 더빙판으로 보거나 하는 게 좀 더 감정전달이 잘 됨 얼마전에 아케인 시즌2 보다가 원문인 영어는 느낌 어떤가 하고 바꿨더니 너무 국어책 톤으로 읽길래 도로 더빙으로 바꿈;;
애니나 영화 더빙과는 다르지 애니나 영화도 컨하면서 보는거였으면 더빙필수라고 했을거야 ㅋ
개인적으론 현실성 강조한 게임에선 그 나라 모국어 더빙을 선호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한국어 더빙이 훨 낫더라
하프2도 발더빙이었지만 한국어라 편하더라 요즘처럼 더빙퀼이 훨신 좋아진 때에는 더욱 한국어 더빙을 찾게됨
핲라2는 그시절 갓더빙 대표인데 1이 발더빙이고
아..그랬었나 후속작이 워낙 안나오니 가물가물햇슴
하스스톤이 딴건 몰라도 대사들이 다 착 감겨서 좋았어
"드디어 올 것이 왔군."
근데 블루아카는 좀 그랬어. 목소리 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문체 때문에 더빙이 어색해.
블아는 혹시나 풀더빙할거면 씹덕체 싹 갈아엎어야함
그건 kv놈들이 그만...
좀 된 이야기지만 난 섀버 한국어 더빙 지원 끊겼을때 미련없이 접었음 ㅋㅋㅋ
ㄹㅇ 더빙 쪼아
더빙이 진짜 몰입감 쩔어
미노타군이였는데 니케랑 트릭컬 성우 듣고 참회함
근데 블아더빙은 좀
잘된 한국어 더빙도 시비거는거 보고 그냥 잘된거 상관없이 한국어를 증오하는 부류가 있다는걸 알게됨
에르핀 성우 에르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웃어요
니케 레드슈즈랑 셰이디 동일 성우란게 놀라움 ㄹㅇ..
소전은 거진 8년 가까이 일음으로 들어서 그런지 어색한 느낌이긴 한데 더빙 자체는 잘 된듯 더빙해주는거 ㅈ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ㅇㅇ
한국어 더빙은 둘째치고 일본어 더빙도 없는 페그오...
아직도 나는 우리 히스클리프가 시원하게 비속어 뱉어주는 게 아니면 대체 누가 해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도저히 들지가 않아.
GTA도 6부터는 더빙해줬으면 좋겠음 스토리 대화 보면서 운전하기 너무 힘들어ㅋㅋ
그래도 일반적인 게임은 원음 선호하기라도 하지 VR 하는 사람들중에 원음 선호하는 사람 거의 없음 VR은 자막이 공중에서 떠다니다 보니 ui 윈도우가 없는걸 선호 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보니 무조건 더빙이 편함
이전 더빙 작품들을 통해 성우에 대한 케릭터성도 어느정도 확립 되다 보니. 그런 분위기를 고려한 더빙 역시 정말 듣는 내내 즐겁게 만들더라.
씹돼지 취향존중안하는 미노타군이 통한의 1비추를 누르고 다닌다아아앗
한글 없는 겜은 쳐다도 안 보는 지경이고 이젠 한글은 당연하도 더빙도 해야 관심감
알아듣고 못 알아듣고는 역시 큰 차이지. 10~20년쯤 전 까지만 해도 '한국 더빙 = 퀄리티 처참' 이란 인식이 박힐정도로 엉망이었는데 요새는 전체적으로 좋아졌고 일부 캐릭터들은 일어 더빙 능가하는 퀄리티도 보여주기도 하니까 참 좋은 거 같음.
이제 한국어 더빙 기준은 트릭컬이다(아님)
나이드니까 게임에서 자막이 조그만 화면에 깨알만하게 있고, 그래픽때문에 눈이 피로해서 한국어로 들려주면 편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