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달빛 아래 고백하는 Manhwa
그냥 지금 말하라고 젠장!
그게 너의 유언인가
50년 후) 이번엔 꼭 말해야지!!
매일매일 이런식으로 꽁냥대다가 결혼식날에 기어코 처음으로 말하는 시츄에이션이 맛있거든요
저정도면 고백만 안 박았을뿐 사실상 사귀고 있는거 아니냐
그냥 지금 말하라고 젠장!
그게 너의 유언인가
50년 후) 이번엔 꼭 말해야지!!
라고말했건 소녀는 돌아가는길 끝자락에서 무수면 32시간 트럭운수과적 노동자의 차량에치어그만...(주술회전으로 이어집니다)
저정도면 고백만 안 박았을뿐 사실상 사귀고 있는거 아니냐
전형적인 어장관리 아님? 고백해서 대답을 요구하는 상황 흐지부지 뒤로 미루고 계속 남자 갖고 노는거
어장이었으면 고백 받았을때 아직 내 맘을 모르겠다니 뭐니 하면서 여지를 줘야 어장 아닌가? 저건 그냥 남자애가 용기가 없는거 같은데
이건 걍 저 여자도 다 알고있는채로 남자애한테 고백받고싶어서 그런거 나름 여자애들 로망이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받기 라서 저런경우 종종 있음
매일매일 이런식으로 꽁냥대다가 결혼식날에 기어코 처음으로 말하는 시츄에이션이 맛있거든요
이제 두번 다시 만나지 못하는게 별미거든요
어…이거 ntr에서 자주 본 도입부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