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피폐)(스압)멸망한 세계의 아루 만화

[천외의꽃]

출처

https://www.postype.com/@bakheshelf
@bakheboi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13901113

이런 현실이 있단 말이냐!!

출처 : 박헤

[조이멘맨777]

하드보일드를 대가로 잃은 벗들

[갓경소녀신도]

잘그렸따

[시시로 보탄]

무츠키의 마지막 의뢰란 살아줘 였을까

[천외의꽃]

[집에갈꺼야]

날 찾아줘 일지도 그럼 자기를 찾지 못 하는 이상 죽지 않고 살아가겠지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일망의 희망을 품은 체로

[非우로부치식전개]

니가 다 조졌잖아!!!!!

[팩트폭격기 B-52]

"진짜 하드보일드해진 아루"는 언제나 맛있다
이는 고사기에도 적혀있다

[H_YUI]

파란 청춘 스토리 라며!!!! 파랗다며!!!!!!

[건담Wㅏ폭장치]

앞으로는 파란거 잔뜩 드릴게요!

[조마에 사오리]

어우 맛있다 맛있어 맛있게 맵다

[건담Wㅏ폭장치]

[올드오랑우탄]

멸망 시킨 장본인은 다른차원에서 용서받고 잘살고 있단다

[army822]

중간에 업로드 오류로 내용 많이 빠짐, 링크타고 가서 보세요.

[은회색1]

이후에 아루가 멸망한 키보토스의 재건의 기틀을 만들어 가던 어느날, 어떤 신비로 인해 쿠로코가 다른 세계선에서 멀쩡히 살아간다는 걸 알게되고, 이를 용납하지 못 해서 복수를 위해 현재 세계선으로 와서 복수귀가 되는 스토리 없나?

진정 하드보일드 해진 멸망 아루와 그런 아루를 보면서 부정도, 긍정도 못 하고 무너질 꺼 같은 표정을 짖는 최애 아루를 보고싶다.

[율무차에잣이스]

와봤자 쿠로코 생채기도 못 내죠?
걍 개처발리죠?

[은회색1]

세계까지 넘어 왔지만 결국 이기지 못 한 자신을 자책하면서 일그러지겠지? 그렇게 일그러지는 멸망한 세계의 자신을 보면서 번뇌에 빠지는 아루도 맛있다.

[율무차에잣이스]

멘탈 깨진 아루한테 힘 내라고 계란 넣은 너구리 끓여주고 싶다.

[율무차에잣이스]

아오 쿠로코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