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104
04:21
미친멘헤라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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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434
04:19
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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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131
04:13
평안남도 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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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622
03:52
Phe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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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04:05
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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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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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야마 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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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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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평안남도 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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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3278
04:10
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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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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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2457
04:06
김-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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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979
04:04
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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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95
03:13
스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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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667
03:46
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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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119
02:13
루리웹-2227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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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398
02:51
BLANC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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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587
03:59
환인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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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3879
03:48
제송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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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671
03:43
철가면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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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822
03:53
MD브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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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434
03:44
幻日のヨシ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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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4248
03:49
루리웹-1098847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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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3079
03:47
마시멜로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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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916
03:51
튀긴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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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231
03:47
코로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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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614
02:43
진세이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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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863
03:43
파테/그랑오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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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226
2024.12.30
닉네임 생각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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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175
03:33
준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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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마법소녀물에서 볼 수 없던 땍띠깔이 좋았어
2기에서 적 역할이던 볼켄리터즈의 심상묘사나 이런게 너무 잘 표현되서 그런지 더 좋았지
뒤에... 웃참하려고 고개 숙이는거 이니지? ㅋㅋㅋㅋㅋ
2기에서 적 역할이던 볼켄리터즈의 심상묘사나 이런게 너무 잘 표현되서 그런지 더 좋았지
나노 마법소녀물에서 볼 수 없던 땍띠깔이 좋았어
저때 이후로 난 마법소녀물에서 텍티컬을 원하게 된거같아
처음 봤을 때는 진짜 신세계였음.. 지금 와서 보는 극장판은.. 과해.. 저 정도가 딱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