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빌딩 대회 찾아보고 현장까지 가는 사람들은 보통 케미컬이 들어간걸 좋아해서 결국 내추럴보디빌딩은 보디빌딩 자체가 마이너인데 마이너의 마이너라서
목숨 걸고 키운게 더 재밌지
목숨 걸고 키운게 더 재밌지
솔직히 보는 맛도 케미컬이 훨씬 좋긴함
몸좋은 내추럴 유튜버들 바짝 말려서 무대 세워놓으면 심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