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
지구 침공했다가 개털리고 노예로 부려지다 탈출한 외계 침략종족
중세판타지 세계관인 엘리아스에서 현대문물 쓰고있어서 '엘프가 만들었다, 엘프가 그랬다' 식으로 개연성 챙기기 편함
배신이 종족모토인 괴이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데 또 뒤끝은 없어서 뭘해도 그럴싸함
편순이라던지 레지던트라던지 중세판타지 세상에서 나올 수 없는 캐릭터성도 간단하게 해결
ㄹㅇ 트릭컬리즘의 정수가 담긴 종족
엘프
지구 침공했다가 개털리고 노예로 부려지다 탈출한 외계 침략종족
중세판타지 세계관인 엘리아스에서 현대문물 쓰고있어서 '엘프가 만들었다, 엘프가 그랬다' 식으로 개연성 챙기기 편함
배신이 종족모토인 괴이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데 또 뒤끝은 없어서 뭘해도 그럴싸함
편순이라던지 레지던트라던지 중세판타지 세상에서 나올 수 없는 캐릭터성도 간단하게 해결
ㄹㅇ 트릭컬리즘의 정수가 담긴 종족
어떻게 한 세계에 원시 중세 현대가 다 있는지
배신할거 아니까 오히려 행동을 미리 파악하기 좋고 배신당해도 별로 기분 안나쁨 ㅋㅋㅋㅋㅋ
죽음이 없는 세계란게 얼마나 이상한지 죽음이 없는 세계의 주민들만 있으면 이야기하기 힘든데 같은 눈높이 가진 사람들 있어서 서로 이야기 통하는게 좋긴함
주인공이랑 같은 차원출신하나로 핍진성 다채워줌
흥, 깐
ㄹㅇ 광수 포지션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한 세계에 원시 중세 현대가 다 있는지
배신할거 아니까 오히려 행동을 미리 파악하기 좋고 배신당해도 별로 기분 안나쁨 ㅋㅋㅋㅋㅋ
개연성을 담당하고 모든 문제의 시초가 되는 개사기 치트 종족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캬루가 종특 ㅋㅋㅋ
깐프는 트릭컬에서도 깐프인가
깐프 밈을 집약한 종족같은거니깐
기존판타지에서 엘프이미지를 상당히 뒤튼케이스긴함
실제로 작중에서 슈팡이 '깐'이라고 엘프를 깜ㅋ
흥, 깐
주인공이랑 같은 차원출신하나로 핍진성 다채워줌
총든버터
죽음이 없는 세계란게 얼마나 이상한지 죽음이 없는 세계의 주민들만 있으면 이야기하기 힘든데 같은 눈높이 가진 사람들 있어서 서로 이야기 통하는게 좋긴함
그리고 주인공이 비범한 지식이나 기술력, 조직을 지닌 개인이 아니라 이 세상을 조사하고 다루는데 한계가 있는데 애네들이 그런거 분석해주는 담당해주는 역활이기도하고
1주년만해도 "깐프가 미리 다모아놨음"한방으로 상황압축 확시켰고 편리해
축하해 축하한다 축하하오
근데 엘프들 도움받으면 교주도 집으로 갈 수 있는 거 아닌가? 돌아갈 필요가 없긴 한데
평행세계의 엘레나가 반만년 동안 원래세계 못간 케이스가 있어서 기술력으로 해결하는건 힘든 느낌인듯?
고문받고 기술 하나씩 뱉는 외계인
덩치차이 있다고 손 다써서 잡는거봐ㅋㅋㅋㅋ
첫줄부터 개꿀잼인데!? 지구 침공했다가 개털리고 노예로 부려지다 탈출한 외계 침략종족 ㅋㅋㅋ
폴빠 아재나 쓸만한 설정 ㅋㅋㅋㅋ 하지만 그 이기 때문에나 소화할 수 있는 설정이기도 하지..
스작이 폴빠라 가능한 설정이긴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노예치고는 주말이랑 주 52시간 근무 보장되어있잖아
산타공장으로 전출당한 뒤로는 제대로 착취당함
인간에게 패배한게 묘하게 현실스러워
패배한 이유 : 강하중에 윈도우 자동업뎃이 설치돼서 그대로 추락함ㅋㅋㅋㅋ
한마디로 영국같은 케릭터로군
엘리아스에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첫번째로 엘프, 두번째로 세계수를 찎으면 대충 맞는다.
미국 침공했다가 털려서 도망쳤다는 설정은 평생 또 못 볼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