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1175
18:27
여섯번째발가락
|
7
1874
13:46
에스칼리도스
|
33
9766
18:44
평안남도 토레스
|
90
9983
18:43
메스가키 소악마
|
|
72
11134
18:40
루리웹-0423687882
|
55
6968
18:33
멕시코향신료
|
12
5215
18:01
아타호-_-
|
62
6768
18:40
이글스의요리사
|
27
2990
18:34
바닷바람
|
23
2504
18:33
루리웹-9116069340
|
38
4593
18:37
나오
|
55
13522
18:36
루리웹-82736389291
|
75
16038
18:39
국밥집사장놈
|
96
9398
18:39
메스가키 소악마
|
48
4793
18:37
오리지널 제로
|
33
2876
18:34
파테/그랑오데르
|
69
10837
18:37
sabotage110
|
91
10222
18:36
국대생
|
32
2699
18:35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4
1491
12:41
스펜터
|
21
2410
18:30
베ㄹr모드
|
30
4046
18:27
붉은눈.
|
141
14919
18:36
ꉂꉂ(ᵔᗜᵔ *)
|
40
9285
18:31
메스가키 소악마
|
70
7988
18:34
쿠르스와로
|
128
11344
18:34
카드가스1
|
20
1910
2024.12.31
중세위키
|
79
8888
18:30
MD브루노
|
이반소총은 막았거든요 엌ㅋㅋㅋ
뭔가 요즘 TV만 틀면 대상포진 광고에 나올 것 같은 사람이 보이는 영화. ㅋㅋㅋㅋㅋㅋ
이반, 이딴 쓰레기같은 글 쓰지 말게.
천군 개봉 당시 극장에 친구랑 보러갔는데 사람이 거의 없어서 거의 누워서 보듯이 했던 영화... 근데 나름 재밌게 만든 수작인데 흥행은 못했더라 ㅠㅠ
솔직히 내가 그때로 돌아가면 비트코인 삿을거임
이반소총은 막았거든요 엌ㅋㅋㅋ
시바이눜고
시바이눜고
이반, 이딴 쓰레기같은 글 쓰지 말게.
일반돼지총은 막히니까
아아... 그래서 러시아 제국이 그렇게나 오랜 기간 동안이나 유지되었단 말인가. 빈약한 제조업의 현실이여!
맞아맞아
천군 개봉 당시 극장에 친구랑 보러갔는데 사람이 거의 없어서 거의 누워서 보듯이 했던 영화... 근데 나름 재밌게 만든 수작인데 흥행은 못했더라 ㅠㅠ
솔직히 현대인이 임진왜란간다는 스토리 자체를 영화로 만든다고 하면 거부감부터 들 때긴 해
당시에 저런 타입슬립류 영화가 거의 없던 시절이라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그때로 돌아가면 비트코인 삿을거임
존버를 얼마나 하시려고
비투고인을 사라 -선조 생 육이 무덤에 남긴 말
소재를 좋은걸 썼더라면!!!
뭔가 요즘 TV만 틀면 대상포진 광고에 나올 것 같은 사람이 보이는 영화. ㅋㅋㅋㅋㅋㅋ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무기 없을때 후려갈기라고 만든거 아닐까
지금도 방패 쓴다 총알 막으려고
페르시아로부터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낸 이 쩌는 대형을 만들수 있음
팔랑크스.. 내가 로마토탈워2 하면서 존1나 이를 갈았던 그 팔랑크스. 계정 2개가지고 팔랑크스 깨는 실험만 100번도 넘게 한거 같다.
그리고 어느날 제작사의 실수로 팔랑크스 정면이 존1나 잘 털리게 만들어진 후.. 그 후 다시 패치될때까지 아주 신나게 팼지.. 이후 나온건... 낫전차 버그였어..ㅠㅠ
빵야빵야
로마의 제갈공명이 된 기분이었겠네
ㅇㅇ 내가 주로 쓰던 팩션이 팔랑크스 없던 팩션들이었지.
저건 등나무방패라 그렇고 비브라늄 방패는 안뚫림 ㅅㄱ
천군 꽤 재밌었지
그래서 요즘은 탱커들이 탱크를 타고 다니잖아
근데 쇠방패 들고왔으면 틩겼을수도
당시 꾀 내려치기 당한 영화인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렇게 내려칠만한 영화인가 싶기도하고
그래도 쇠갑바는 나름 입었...
소신발언 솔직히 그때 기준으로도 좀 조악했음... 문자 그대로 안봐도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