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원래 외모거 저런건지 힘든일을 이겨낸(?) 사람이라 그런건지 내가 저사람이 굉장히 힘들었었다는걸 알아서 그렇게 느끼는건지 아니면 약(?)의 후유증으로 외모가 좀 망가져서 그런건지모르겠지만 진짜 특정 장르에서 감독들이 환장할만한 눈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