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의 수위 영상으로만 보고 낮은 AI 때문에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많음 ㄹㅇ (직접 해보면 ㅈㄴ 무섭고 심장 쫄림 ㄹㅇ)
죽일수도 없고 도망다녀야되는 게임은 그래픽이 단순해도 무서움
죽으면 다시 거기부터 해야된다고
격퇴수단이 없는 적은 아무래도 압박감의 차원이 다르니까 바하 2도 그놈의 미스터 X때문에 포기한다는 유저가 있을 정도였고
그래서 구버전엔 수위 아저씨한테 똥침 놓을 수 있는 위생 장갑 아이템이 이스터 에그로 들어갔었다고 함
하지만 원패턴이라 신관 올때쯤이면 그냥 귀찮아짐ㅋㅋㅋ
위생용 장갑과 함께라면 볼 때마다 즐거움.
시벌 하필 영화판에서 장광 아저씨가 퇴마사 역을 하시다니
죽일수도 없고 도망다녀야되는 게임은 그래픽이 단순해도 무서움
ALTF4
죽으면 다시 거기부터 해야된다고
오히려 리메이크에서는 귀찮고 불합리한 놈으로 변함
시벌 하필 영화판에서 장광 아저씨가 퇴마사 역을 하시다니
하지만 원패턴이라 신관 올때쯤이면 그냥 귀찮아짐ㅋㅋㅋ
격퇴수단이 없는 적은 아무래도 압박감의 차원이 다르니까 바하 2도 그놈의 미스터 X때문에 포기한다는 유저가 있을 정도였고
그래서 구버전엔 수위 아저씨한테 똥침 놓을 수 있는 위생 장갑 아이템이 이스터 에그로 들어갔었다고 함
그런게 있었다니 ㄷㄷ 하면 수위아저씨 캐릭터 뭐 반응같은거 있음??
말 그대로 똥침을 놓는거라 당하면 그 자리에서 엉덩이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 함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영상 찾아봐야겟다
근데 저 양반은 왜 학생을 패죽이는거야....
귀신들려서
귀신들려서. 시작할때 학생 진짜 한명 패죽인다음 끌고가잖아
수위도 귀신들려서 저랬을걸..?
2탄에서 학교 이사장의 불로불사를 위해 학생을 제물로 바친다는 설정이 추가됨
참고로 그 학생은 2탄에서 생존이 확인됨 ㅇㅇ
문자로 옴 "수위 조심 귀신에 홀린상황 만나면 위험"
공포 게임에서 저런 캐릭터는 적당히 멍청해야 더 무섭더라. 오히려 너무 똑똑하면 그냥 리겜하자는 생각부터 들어서...
화이트데이 지금 보면 퀄리티 구리고 폴리곤 덩어리 보이고 웃기지만 당시엔 진짜 끝내주는 공포겜이었어 스토리도 좋았고 핸드폰으로 리메이크 나올 때 진짜 환호성 나왔었다 기대만큼은 아니라서ㅜ약간 실망했지만 그래도 좋았어 2은 씨1발아
2탄에서 경찰 ㅈㄴ 짜증나기만 했음 ㄹㅇ
화데1의 수위는 무섭고 두려웠지만, 화데2의 수위는 걍 귀찮고 짜증났지
위생용 장갑과 함께라면 볼 때마다 즐거움.
패키지 모으는것도 재밌었지 ㅎㅎ
나도 저 얼굴보면 이제 장갑부터 생각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바일버전 수위가 특히 개무서웠는데
피처폰 버전? 스마트폰 버전?
구버전에서는 유미아줌마의 사자후로 쓰러진 뒤에는 더이상 안나오는거 같던데, 리메이크에서는 다시 나오더라;;;
똥침하면 좋아할 것 같은 얼굴이구만
아이씨 깜짝이야 유전자에 각인된 공포가 올라오네
이겜 진짜 공포도 존나높음 다른겜은 코웃음치면서 했는데 이겜은 수위 열쇠소리랑 머리귀신때문에 손도못댔을정도
근데 익숙해지면 걍 뒤에 달고 뛰어댕기는게 편함 각종 이벤트 포인트에서 시작지점으로 다시 돌아가는걸 이용해서 그럼 오기 전에 달려가서 다음 이벤트 보면 되겠네의 반복
왕리얼모드 수위 진짜 무섭다 속도 플레이어랑 동급 혹은 더 빠르고 몽둥이 2방만 맞으면 죽음 올해 플레이해봤는데 장난아니더라고
처음:공포 그자체 고이기 시작: 만능 열쇠도구 고임:장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