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사온 술이 입에 안맞으니 오늘 다 마셔서 없애버려야지 하는거.
려 40도는 내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집에 있던 토닉워터로 적당히 희석해서 오늘 내 앞에서 치워버리는걸로 결정.
흐음......이러면 안되는데.
새로 사온 술이 입에 안맞으니 오늘 다 마셔서 없애버려야지 하는거.
려 40도는 내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집에 있던 토닉워터로 적당히 희석해서 오늘 내 앞에서 치워버리는걸로 결정.
흐음......이러면 안되는데.
몽키숄더 ㄱㄱ
양주 관련은 진짜 싸구려 입맛(?)이라 스카치 21년 말고는 맛있다고 느낀적 없는 놈인데, 몽키숄더 먹어볼만해?
쪼다라서 바는 못가봐서 처칠 마티니같은건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