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탱으로 궁 2번 뺌 ㄷㄷ
그리고 안죽음
도발 탱이 궁 2개 빼고 살아서 집 갔으면 MVP지
좁밥이 최강자에게 필살기로 덤벼오라는 도발 장면으로 인식되지만, 알고 보면 힐러가 뒤에 있다고 해도 왠만한 놈 일격사한 필살기를 2번이나 뺌.
뒤지게 싸우느라 약해지지 않았다면 버언 필살기도 몇번 막았을지도 모름 ㅋㅋㅋ
(전)용사님 : 아니시벌;;; 마왕 잡는 필살기인데 정통으로 쳐맞고도 왜 살아있음;;;
동료들 쭉죽 파워업할 때 소소하게 도끼만 살짝 강화하면서 오롯이 고기방패의 역할에 집중하심
바란, 궁으로 덤벼라!
그리고 안죽음
루리웹-3096984951
도발 탱이 궁 2개 빼고 살아서 집 갔으면 MVP지
(중요)
원시고대 파치리스
힐러도 세계관 0티어급
뒤지게 싸우느라 약해지지 않았다면 버언 필살기도 몇번 막았을지도 모름 ㅋㅋㅋ
천지마투도 혼자서 1번은 막았을듯
버언전에서 조기탈락 시킨게 그런 이유도 있다 봄 ㅋㅋㅋ 크로코다인이 가세하면 포프가 천지마투를 깨버리는 임팩트가 약해져버림
캘러미티 엔드 / 카이저 피닉스 때문에 한버 ㄴ막고 탈락할 거임. 생존이 문제일 뿐 ㅋ
다른 애들 대신 자기가 먼저 한번 견뎌볼게 해서 포프 단독으로 천지마투 깨는 그림 안 나올듯
그러니 강제 이벤 발동! ㅋㅋㅋㅋ
(전)용사님 : 아니시벌;;; 마왕 잡는 필살기인데 정통으로 쳐맞고도 왜 살아있음;;;
서폿이 버프해줌 ㅋㅋ
우리팀 서폿 뭐하냐!!! (없음)
ㅅㅍㅊㅇ
좁밥이 최강자에게 필살기로 덤벼오라는 도발 장면으로 인식되지만, 알고 보면 힐러가 뒤에 있다고 해도 왠만한 놈 일격사한 필살기를 2번이나 뺌.
저거 어릴 땐 안 보고 나이들어서 봤는데 저 양반 필살기가 적으로 나올 땐 수왕통한격이었다가 아군 된 다음에 수왕회심격으로 바뀌는 거 보고 빵 터짐 ㅋㅋㅋ
드퀘해봐야 아는 요소 ㅋㅋㅋ
적이 쓰는 크리가 통한의 일격이고 아군이 쓰는 크리가 회심의 일격이던가 ㅋㅋㅋㅋㅋ
알고 보면 만화 전체에 드퀘요소가 떡칠 ㅋㅋ
저거 제목이 드래곤퀘스트: 타이의 대모험 이니까....
전개 자체를 드퀘 게임 식으로 맞춘 감도 있고
제목부터 드래곤 퀘스트 - 다이의 대모험- 이니까 ㅋㅋㅋ
한국 실시간 세대 태반은 그 의미를 모르니까 ㅋㅋㅋ
긍까 정식제목이 드래곤 퀘스트 외전 -다이의 대모험- 이라고 전개를 드퀘 게임식으로 맞춘게 아니라 그걸로 만든 만화라고..
내가 그 예외긴 한데 어떻게 알았는가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그때 로토의 문장을 더 좋아했지 ㅋㅋㅋㅋㅋ
그걸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닌데.....내가 표현이 등신 같으니까 내 잘못이다 젠장.
뭔소리여 제목 로고에 대놓고 박혀있는데 1권부터 끝까지 저걸로 가는데
첫 수입 당시엔 드퀘 겜 해볼 일 없는 애들이 더 많았잖아. 지금 애니로 본 애들도 드퀘가 뭔지 모르고 보는 애들이 한가득이구만.
초창기에는 드래곤 퀘스트 로고 없었어요. 저건 개정판이라 생긴거
그치만 중앙상단에 무삭제개정판이라고 적혀있는걸...본판 아님
솔직히 레넥톤 디자인 이거 참고한거같음
레넥톤은 크로커다일보다scp666이었나. 불사의 파충류. 그쪽이 좀더직접적인 영향이긴한데. 666자체가 크로커다일의 영향을 받았다고할수도있으니 틀린말도 아니네.
문제는 최종보스한테 탱을 못해줬어...
확률계 즉사기를 이벤트 어택으로 확률 100%로 쓸 줄은 몰랐지.ㅋ
조연이라서 그만
바란, 궁으로 덤벼라!
생각해보니까 궁빼놓으려하는 큰그림이었네
나중에 저거 때문에 마력 딸려서 밀림ㅋㅋㅋㅋㅋ
마력 빠진건 도르오라 낭비 탓이야!!!
동료들 쭉죽 파워업할 때 소소하게 도끼만 살짝 강화하면서 오롯이 고기방패의 역할에 집중하심
mp 뺴놓으니까 기력으로쓰는 궁을 키네 이놈이...
도르오라도 엠 쓴다고!!!!!!! [주문]이라고!!!
탱커용사 성공담!
기가 브레이크로 와라
예전에는 허세 대사라 생각했는데 사정을 알고 보니까 대단하게 느껴짐
저 당시 바란이 그나마 승기가 있는게 크로커다일이어서 주의하고 있다는 식의 말한 것도 꽤 흥미로웠는데 (투기?랑 마법으로는 지금 바란 이길 놈이 하나도 없지만 체술로‘만’ 싸우면 바란한테 유효타 먹이고 또 이길 승산이 그나마 있는게 크로커다일 너 혼자다 이런 식의 말이었던 걸로 기억함)
바꿔말하면 마법이랑 투기가 다 떨어질 때 까지 크로코다인 못 쓰러뜨리면 바란조차 밀린다는 이야기다.
정확하게는 가능성 자체를 막아버리겠다는 의미 아닐까 싶음. 당장 본인 부터가 절대치로는 벨더보다 아래일 텐데 벨더를 잡았으니까.
용투기 방어가 무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깡댐이 충분히 높은 공격에는 뚫릴 수도 있는데, 그 자리에 있던 인원 중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게 크로코다인이라는 이야기였지. 만에 하나라도 자길 이기진 못하겠지만 유효타는 날릴 수 있으니 주의한다는 의미로 기억함.
아 맞다 용투기 방어 얘기였지!
버언도 그냥 전력비로는 쌍용문 타이를 이겼어야 하지만, 도르오라 두발 같은 건 상상 자체를 못해서 판정패 했고.
엔터 잘못쳤다. -했듯이, 다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하지
최종전 강제 이벤트 발동만 안 했으면 천지마투 한번은 뺄 거라고!!!!!!!!!
저거 덕어 마나통 후달려서 용마인 변신 후에도 도루오라 한 발 밖에 못 쏨.ㅋㅋㅋ
기억 다시해라. 두 발이야. 첫 발은 산에다 헛방, 두 방째는 타이가 맞고 버티기.
아 ㅋㅋ 탱커가 상대 에이스 궁을 2번연속으로 빼서 주력기도 못쓸 마나로 만들고 살아남앗으면 그게 에이스 탱커지 ㅋㅋㅋ
어허! 도르오라는 타이가 뺐어! ㅋㅋㅋ
이렇게 보면 크로커다일이 MP 빼버리니까 용마인으로 변신해서 전력 보충 할 수 밖에 없게 몰렸었던 것 같네
그리고 흉켈이 긁은 탓이지 ㅋ
아...카타르 월드컵 16강의 달콤쌉싸름한 추억이 ㅋㅋㅋ
수비의 왕이라 수왕이였음
처음엔 흔한 악당인줄 알았지만, 은근히 충성스러운 부분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ㅎㅎ
나는 마왕군을 배신한 게 아니야. 그저 내 마음의 새로운 태양인 다이에게 충성을 다한 거라고.
뭐 그래도 나름 납득은 가는게 타이랑 싸우다 사실상 죽은 느낌으로 패배하고 새로운 목숨 타이한테 쓴다는 느낌이지
수왕 타이틀은 치우에게 물려줬고, 인왕서기의 달인이시니 앞으로 인왕 크로코다인이라 부르자.
??? : 사실 피리 넘겨 받은 치우가 맘대로 2대를 자칭......읍읍읍
크으 탱커의 귀감
사~악 어그로 끌어 주면서~ 궁 두번 빼 주면서~ 살아가면 어쩔껀데?
저건 딜빨로 mvp시스템 이였을때 저게 mvp안돼면 오히려 mvp단 사람이 항의할듯
상대로 누가 오든 줘 터지지만 궁도빼고 어글도 끌고 뒤지지도 않음 JRPG에서 이만큼 훌륭한 탱커 찾기 힘들음 베포캐 주제에 최종화 직전까지 탱킹이 가능함
작가가 한 말이 웃겼음 독자: 왜 크로코다인만 처맞는거죠? 작가: 다른 애들은 저렇게 맞으면 죽어요..
??? : 솔직히 베호마빨 아님? 아니 다른애면 베호마고 나발이고 이미 죽어서 힐을 못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