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조씨들에게 끊임없이 의심당하던 사마의의 정치적 입지를 고려한 새로운 시각이라는 평
팔왕의 난 : ㅋㅋㅋ 차라리 토사구팽으로 끝나는게 나았을걸
아들놈도 보통놈이 아니네
삼국지엔 관심이 없던 우리 어머니마저 완결까지 보시게 만든 명작.
마지막 장면 표현 잘했다
새로운 시각인 이유 진짜로 듣도보다 못한 생각일 정도로 당시 조예는 사마의를 매우 아껴서
왜냐하면 나중에 황제를 대낮에 죽이는 진짜 미칀새끼임
이젠 텔레파시도 쓰네
아들놈도 보통놈이 아니네
늑대 자식은 늑대지 유선: ???
ㅇㅇ 저기끼지 생각했는데 저기서 육성으로 말하는 깡다구도 장난아니야
유선 : 아니 태어나기는 잘 태어났는데 글쎄
제목만보는자
왜냐하면 나중에 황제를 대낮에 죽이는 진짜 미칀새끼임
아들 둘도 권력 잡고 서진 건국의 초석을 다지기는 했음 근데 결과물이 ㅋㅋㅋ
조운이 구해놨는데 유비가 던져서 멍청해진게 아닐지
이젠 텔레파시도 쓰네
토사구팽
팔왕의 난 : ㅋㅋㅋ 차라리 토사구팽으로 끝나는게 나았을걸
조비가 양위를 받는순간 황ㅎㅈ상의 씨가 따로 있는냐 급이 되어버려서... 순욱이 옳은걸지도 모르지 한나라라는 체계는 적어도 지킬려고 했던게 순욱이라
사실 망탁조의 망탁조의 하지만 여기서 왕망 동탁 조조 사마의 모두 황제는 안 해먹었다는 게 웃긴 점 ㅋㅋㅋ
조조 사마의 사후 추증 아님? 단지 차이라면 조조는 조비라는 희대의 개 ㄸㄹㅇ 새끼가 후계자가 됐지만 그래도 선양을 받았고 적어도 유씨 황족 잘먹고 잘살게 배려를 해줬다는거고 쓰마씨는 황제 대놓고 찔러 죽이고 찬탈한게 차의지 둘다 그레이트 씹새끼 중화 역사 되대의 역적 4인방이 됐지만....그래도 쓰마의는 구석도 안받았고 얌전히 굴다 밥상만 뒤엎음 아들이 급발진해서 창업 스타트부터 좃망삘이 시작됐지만
왕...뭔 상이요?
아 왕망은 해먹었음 동탁 조조 사마의로 수정.
음란마귀가 아주 그냥 ㅋㅋ
나도 조비는 양위라는 포지션은 잡고 헌제 죽을때까지 살려 둬서 전왕조에 대한 존중이라도 최소한은 남겼다지만 사마가문은 정통적 명분도 없고 대낮에 황제 암살이라는 미친짓을 저질러서
삼국지엔 관심이 없던 우리 어머니마저 완결까지 보시게 만든 명작.
재밌어보이는데 작품 제목이 어떻게 되요?
대군사 사마의.
쓰마이
현재 유튜브에 검색하면 전화 다 볼 수 있음요. 의대조 사건에서 고평릉 이후까지가 배경
감사합니다
마지막 장면 표현 잘했다
연기 지렸음 ㅋㅋ
연기봐 ㅎㄷㄷ
그냥 제갈건담 한명이면 다 쓸어버릴수 있어서 그래
뭐임? 이 다음 장면에 사마의가 애통한 목소리로 자기 아들가지고 협박하지 말라는 짤 어디갔음?
신삼국에선 사마소가 말하는 저 명분으로 정적들이 바로 공격 들어가는데 대군사 사마의에선 정적이 저걸 생각 못하게 너프 먹임
사마의가 진짜 캐릭터성으론 해석 다르게 할 거리도 많고 재미있는 캐릭터인듯 역사적으로 보면 쓰래기라지만 ㅋㅋㅋㅋ
상당히 그거 같으면서도 감정이입이 확 되는 해석이야
아들이 진실을 알아버리니까 죽은눈 되는거 ㄹㅇ 연출 오졌음
봐도 뭔소리냐 하다가도 막전 짤, 막짤 보면 이해가 쏘옥
오늘은 사마의 패는날인가
적대적 공생 관계..
원래 나의 최고의적은 나의 최고의 친구라고 했지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욱 가까이란 말이 있지
새로운 시각인 이유 진짜로 듣도보다 못한 생각일 정도로 당시 조예는 사마의를 매우 아껴서
ㅇㅇ 이거 맞음. 조진이랑도 사이 좋았고 걍 사마의 미화물이라고 생각함.
저 장면을 영상으로 보면 감정선 표현장면이 너모 길게 나와서 초큼 지루하더랑...
이 드라마 정말 잘 만들었는데 주연배우만 문제 안 일으켰어도
나중에 고평릉 사변 끝나고 모조리 다 죽여라 명령할 때 진짜...
대단하긴해
와 진짜 잘만들었다
정작 실제 조예는 사마의 편애급으로 좋아하지 않았나
그런데 진짜매복있나 확인하러간놈은 어케됨, 쓰마이가 죽임?
장합인데 나중에 제갈량의 손을 빌어 처리하긴함
조비, 조예 두 황제가 존나게 편애하고 사마가문에 권력을 거의 몰아줘버렸지 근데 반란을? 이래서 특정 세력에 권력을 몰아주면 ㅈ되는 겁니다.
종친도 만만치않게 권력줬는데 이놈들이 다 말아먹어버렸네
중간에 그래서 다 빼앗아서 한직으로 내쫓긴 했음. 그런데 고평릉 한타가 그냥 성공해버렸네?
막짤 노홍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