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반응
재미는 있어 6개월을 기다리라니 오겜 시즌2망했다 반박할라면 시즌3 내놔라!!!
는 글을 쓰고 내는 세금
수술받기 전날에 2화까지만 보고 껐는데 거기까지만 고트라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 벌어진건가 싶어서 킵해두고 있음..
1위 하고 나니 감독이 오겜에 담은 철학과 메세지, 숨은 의미가 보이더라 ㄹㅇ
개인적으로 엄청 재미있음
시즌1본 사람은 걍 시즌2도 챙겨 보는거지, 어짜피 똥으로 만들어도 시즌2흥행은 무조건 보장됬을거야 문제는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줬느냐가 관건인데 이정도면 그것도 충분하다고 봄
개인적으로는 시즌1 만큼이나 재밌었음. 핍진성이나 개연성 떨어져보이는 부분은 전작에도 있었고, 앞으로 다음 시즌에서 어떻게 수습하냐에 따라 충분히 이해가 갈 만한 부분도 있다고 보고
수술받기 전날에 2화까지만 보고 껐는데 거기까지만 고트라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 벌어진건가 싶어서 킵해두고 있음..
김7l린
개인적으로 엄청 재미있음
재밌긴한데 막판에 똥싸다가 끊는느낌임…
김7l린
개인적으로는 시즌1 만큼이나 재밌었음. 핍진성이나 개연성 떨어져보이는 부분은 전작에도 있었고, 앞으로 다음 시즌에서 어떻게 수습하냐에 따라 충분히 이해가 갈 만한 부분도 있다고 보고
갠적으로 2화까지가 재밌음
엔딩이 너무 3부 보라는 엔딩이라 그렇지 재밌음
사실상 시즌2 - 시즌3로 간다기보다도 시즌2 전반부 - 시즌2 후반부 느낌이라 그런듯
거긴 진짜 GOAT 맞음
재미는 있어 6개월을 기다리라니 오겜 시즌2망했다 반박할라면 시즌3 내놔라!!!
글쎄
화화
는 글을 쓰고 내는 세금
부장님 제발
1위 하고 나니 감독이 오겜에 담은 철학과 메세지, 숨은 의미가 보이더라 ㄹㅇ
시즌1본 사람은 걍 시즌2도 챙겨 보는거지, 어짜피 똥으로 만들어도 시즌2흥행은 무조건 보장됬을거야 문제는 시즌3에 대한 기대감을 줬느냐가 관건인데 이정도면 그것도 충분하다고 봄
물론 시청1위가 곧 재미나 작품성으로 연결되지는 않음. 특히나 시리즈물은 더 그렇고
감동 받아서 도시락 사봤다...
영희야 왤캐 창렬해졌니.....
재미는 있었지만 속은건 화가난다. 이건 시즌2 파트1 이라고
재미 만큼 중간에 끊은게 빡침 근데 문제는 ㅈㄹ 재밌음 ㅈㄴ 빡침
이번엔 주제가 투표에 좀더 집중됐다고 생각함 요즘 자주 회자되는 일종의 시스템 속 갈라치기가 특히 더 드러났고.
아쉬운 부분도 있고 개연성 떨어져보이는 장면도 속속 보이는데 다음시즌에서 수습될 여지가 있다고 보임. 아직 풀리지 않은 떡밥이나 중요해보이는 복선들이 보이는데다 당장 지금 허술해보이는 부분들이 감독이 고려하지 못했을 만큼의 요소들은 아니라서 아마 시즌3에서 다 풀고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그 외 연출 연기 설정등은 충분히 훌륭해보이고
진짜 1화 공유연기에 홀려서 끝까지 다본 게 빡친다 ㅋㅋ 솔직히 전작 명성 아니었으면 볼일 없었을 텐데 1화가 레전드라 홀려버렸어
깐부같은 신파가 사라졌더라 시즌3 가면 나오려나
재미랑 별개로 똥싸다 끊은건 팩트잖아 빨리 시즌3내놔
최고고점은 1화 공유씬이고 최저점은 막화 주구장창 총질만 하는 부분인듯
오징어게임 3에서 만나요 앤딩이라 그렇지 제미있긴 했음.
재미는 있었다만 이럴거면 파트1 박아버리는게
마지막 전개가 개병.신임 성기훈은 그럴 수 있어. 오영일도 그럴 수 있어.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그럴만한 이유가 없는데 함. 이게 제일 짜침
개인적으로 마지막화는 개실망하긴 했음 중간부터 소리끄고 전개가 어떻게 되나정도만 봤었어…시즌3에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한데
초중반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는데 마지막이 너무 구려서 ㅋㅋㅋ 총싸움 존나길게한게 이해가안가
타노스는 좀 많이 유치해서 당황스러웠음 카메라 들이 밀때마다 (미4친놈스러운 포즈) (미4친놈 같은 점프) (미4친놈 같은 댄스) 같이 추임새 넣기위한 추임새 넣고 있으니 1기의 장덕수 같은 진짜 깡패 하나 있었으면 너무 깝친다고 대기실에서 죽여버렸을듯
1화가 기대치 충족시켜준것도 있는데 기대치를 더 증폭시켜준것도 있어서.. 솔까 1화정도의 긴장감과 몰입감만 어느정도 유지했어도 시즌1은 씹어먹고도 남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