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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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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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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無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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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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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c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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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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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오버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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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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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125
2025.01.04
작은_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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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
AquaSte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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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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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바나 쥰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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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9
16:30
루리웹-488916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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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
12:55
캡틴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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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6
16:27
니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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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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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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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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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ro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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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
루리웹-5201479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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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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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네오 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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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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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의 인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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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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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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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 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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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는T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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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62016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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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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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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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P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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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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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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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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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 (아 내가 저쪽에다도 기부를 했었어?)
ㅋㅋㅋㅋ 뭐냐고 이 남자
우뇌가 한 기부를 좌뇌가 모르게 하라
이런게 찐이지 기억도 못할정도로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행위였단거지 저게 행동에도 묻어나고 상대도 그걸 느끼니 더 극진하게 형님 대접하는거고 그런게 아닌가 싶다 아무리 1억 고마웠어도 그거 티 팍팍내고 대접받으려고 했으면 사이 진작 멀어졌을듯
딴 사람이면 대본이겠거니 하겠지만, 차인표라면 끄덕끄덕.
차인표 : (아 내가 저쪽에다도 기부를 했었어?)
ㅋㅋㅋㅋ 뭐냐고 이 남자
우뇌가 한 기부를 좌뇌가 모르게 하라
쿨하게 기부하고 잊어버린거네 대단하다
이런게 찐이지 기억도 못할정도로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행위였단거지 저게 행동에도 묻어나고 상대도 그걸 느끼니 더 극진하게 형님 대접하는거고 그런게 아닌가 싶다 아무리 1억 고마웠어도 그거 티 팍팍내고 대접받으려고 했으면 사이 진작 멀어졌을듯
딴 사람이면 대본이겠거니 하겠지만, 차인표라면 끄덕끄덕.
존경합니다 차인표 형님.
안그래도 선행으로 유명한 차인표에 그걸 얘기해주는게 션이라서 의심할 건덕지가 안생김